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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이라는 핑게로 자꾸 분란을 일으키는 무개념한 여인
1. 님이 왜
'10.7.4 11:00 PM (121.125.xxx.74)하시려고요?
님이 남편의 엄마는 아니잖아요.
남편이 할 일 입니다.
남편이 시작했으니? 남편이 끝내게 해야지요. 남편 뒤까지 닦아줄 필요는 없을듯합니다.2. 남편핸폰..
'10.7.4 10:59 PM (119.67.xxx.161)남편핸폰에 무개념녀의 전화번호를 수신거부 목록으로 살짝 저장해놓으세요...가능하시다면...
3. 현명한 와이프
'10.7.4 11:02 PM (180.69.xxx.58)술먹자고 전화는 그 녀가 먼저 합니다 여러 정황상...
4. 남편
'10.7.4 11:05 PM (220.88.xxx.254)선에서 깨끗하게 처리 해야지요.
지금 집에서 가족하고 잘 쉬고 있다고...
이런시간에 전화하지 말라고 직접 말해야죠.5. 님이 왜
'10.7.4 11:04 PM (121.125.xxx.74)...근데 보통 여기서
저 여잔데요. 유부년데요. 남자들이 자꾸 사귀자고....이러면 어떤 반응 나오는지 아시지요?
대개는 다 니가 여지를 줬겠지...잖아요.
님 남편도 여지를 준듯합니다. 꼭 말로 글로 표현해야 하나요? 눈빛으로느낌으로 줄수도 있는거지요6. ...
'10.7.4 11:07 PM (121.136.xxx.132)남편이 할 일이지만 님이 기분 나쁜 걸
확실하게 단호하게 이야기는 하셨지요?7. 현명한 와이프
'10.7.4 11:07 PM (180.69.xxx.58)네 그럼 여지를 준 남편놈 부터 잡아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8. 제 생각도
'10.7.4 11:27 PM (222.109.xxx.22)혼자 미쳐 날뛰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9. --
'10.7.4 11:33 PM (211.217.xxx.113)남편이 받아주니까 자꾸 그러는거에요. 아예 씹던가 수신거부(통신사에 2천원인가 내면 스팸처리가 아니라 아예 연결이 안됩니다)를 했어야지요.
10. ㅜ
'10.7.4 11:55 PM (122.36.xxx.41)남편분이 뭔가 여지를 준것같네요. 정말 딱 잘라 거절하고 그런 기회를 만들지않았다면 그여자가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가정있는 남편한테 그렇게 연락할수가없죠.
그런 상황 자체를 만든 남편분이 1차 책임이있어보입니다.그리고 어찌되었던 자기도 가정있는데다 가정있는 남편한테 술먹자며 연락해대는 그여자도 참 무개념이군요.
님이 나서지는마세요. 남편분께 확실히 선그어서 거절하라고 하세요. 다시는 그여자한테 연락오는모습 볼수없고 보고싶지도 않다고요.절대 화내지는마시고 냉정하게 대처하세요. 남자들은 오히려 아내가 냉정해질떄 무서워한다데요.11. ...
'10.7.4 11:53 PM (221.138.xxx.206)제 동창중에도 좀 이상한 애가 하나 있는데요
주로 남자동창에게 저 필요할 때 불러내 밥값 술값 내게하는데
몇번 당하고는 이제 전화와도 안받을거라는데요
남편분이 처리해야죠....12. 남편분이
'10.7.5 12:09 AM (123.213.xxx.230)받아주시니까 자꾸 그러는거 같네요. 딱 자르면 안그럴텐데 부인 앞에서는 그렇게 말하고
동창앞에서는 그냥 좋게좋게 하시는게 아닌지....
남편분한테 확실하게 거절하라고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계속 될꺼 같아요.13. 음
'10.7.5 5:22 AM (98.110.xxx.181)남편이 정리할 일임.
하지만 정황상 여태 말미 제공한 님남편부터 반 죽여야 한다 생각해요.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나지, 한쪽이 아무리 박수치래도 상대가 없음 소리 안나는 이치거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