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알게 됐는데.
제가 너무 의심하고 아니였는지. 차였어요.
넌 너무 착하고 한데.....나랑은 아니다.심한 얘기를 했죠.
이거 자랑 아닌데. 조건 환경 이런거 생각하면 저랑 그 아이 차이 많이나요.
전 직장인, 그 아인 대학생.
남자는 이런.....사람 싫어한다.등등...
근데 그런 심한 얘기를 들었는데 잊혀지질 않아요.
한달..두달이 지나도.
처음엔 생각하면 기가막혔는데.
이젠 솔직히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길 정말 진정으로 기도해요.
단 한번만 봤으면 좋겠어요.
주소 모르고, 학교만 알아요.
완벽한 사람과 선을 보고도 매일 꿈에 나타나니 죽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리라 생각했는데.
단 한번만 봤음 싶네요.
나이두 제가 많은데.
미니홈피 알고 있는데. 매일 한번씩 들어가네요.보고싶어서.
차라리 여자친구 사진이라두 있으면 포기라도 될텐데.
보고싶어요.정말.
여기다 이름 확 얘기하고 찾아주세요. 어디쯤 삽니다.이러구 싶어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이 심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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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아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꿈에 나타나요.
어떤아이 조회수 : 469
작성일 : 2010-06-17 17:29:38
IP : 220.85.xxx.2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영강처녀
'10.6.17 6:20 PM (218.234.xxx.3)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잊으세요 여자는 남자가 더 사랑해줄때 빛이나는법 !! 나한테최고면 너한테도 최고가돼야죠 그런남자들과 사귀면 스페어타이어 처럼 곁에두다가 님을 힘들게 할걸요? 물론 사람마음이 뜻대로 되진않아요 남의얘기도 들리지않고요 언젠가는 님을 아끼고 존중하고 예뻐하는 남친이 생길거에요 아직 때가 안온것 뿐이지... 님은 소중하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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