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서울시가 한강운하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환경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어렵게 승리한 지역이며, 한강운하는 한반도대운하와 4대강 사업의 축소판으로 여겨지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한강지천 뱃길조성사업’에 필요한 환경영향평가와 문화재 지표조사를 맡을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공고를 냈다. 한강지천 뱃길조성사업은 중랑천과 안양천에 배를 띄우기 위해 이 일대를 개발하는 공사로, 지난해 6월 계획 발표 당시 문화재 훼손과 환경파괴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5983.html
왜 삽질을 못해서 안달인지...
이건 참...
강이 지들에게 뭐라고 했냐.
그냥 흐러가는 강에 왜 자꾸...
4대강에 ....
한강에 항구 만들고...
이게 한반도 대운하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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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운하 추진 강행…양화대교 교각철거 돌입
소망이 조회수 : 516
작성일 : 2010-06-17 13:36:54
IP : 218.48.xxx.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망이
'10.6.17 1:36 PM (218.48.xxx.52)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5983.html
2. $%$
'10.6.17 1:39 PM (210.206.xxx.130)운하라는 말만 들어도 욕나오는데..
3. 욕정부
'10.6.17 1:44 PM (115.126.xxx.82)미틴 개새기들...정말 욕 밖에 안 나온다..
4. ...
'10.6.17 1:51 PM (203.255.xxx.41)아아아아아아악...
이번 선거 때 다섯살 후니 완전히 보내버렸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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