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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부자집 안주인(?)으로부터 대봉감 받았어요...

해몽 조회수 : 1,480
작성일 : 2010-06-14 13:51:16
꿈해몽 좀 해주세요..

꿈에 부자집에 놀러갔다가 헤어질때 안주인으로부터 잘 익은 대봉감(큰감..)을 한 광주리(바구니로 가득) 받았습니다..
무슨 꿈일까요??

(현재 임신 가능성은 없답니다..^^;;
제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면 저희는 해외에서 살고있구여, 신랑은 공부중이고, 딸아이 한명이 있습니다...
영주권자는 아니고 현재진행중이며 이번에 2년만에 한국방문합니다..
제 남동생이 아직 미혼인데 좋은 처자를 만날꿈인가??)
IP : 174.119.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6.14 1:53 PM (121.190.xxx.113)

    헉 울 둘째(아들) 꿈이 대봉있어요..
    누구 가까이 임신 가능성 있으신 분 더 생각해보세요~

  • 2. 깍뚜기
    '10.6.14 1:58 PM (122.46.xxx.130)

    주변 분들의 태몽을 대신 꾼 것 아닐까요?

  • 3. ..
    '10.6.14 2:40 PM (125.139.xxx.10)

    저요~ 꿈에 남의 집 담장에 빨갛게 익은 감이 주루룩 4개가 있는겁니다
    3개를 집어서 남편 주고 4개째 감은 터져서 집을까 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가 소리를 빽 질러서 깼어요. 제가 아들만 둘일때라 딸을 낳으려나 생각했는데~ 울엄마 말씀이 홍시감 주루룩 3개 집었으니 아들이라고 하시더군요. 헉! 제가 아들이 세명입니다..
    누가 아들 임신했나봐요

  • 4. 로또
    '10.6.14 2:50 PM (112.72.xxx.175)

    복권 사보세요..
    땡감도 아닌 대봉시ㅋ
    한국방문계획이시라니,공항에서 로또복권사보세요..
    누가 알아요..고국오자마자 1등당첨될지...

  • 5. 오오
    '10.6.14 6:06 PM (163.152.xxx.7)

    위에 점두개님, 아이가 소리 지르지 않았으면 아들 네 명 낳으실 뻔 하신 건가요@.@?
    전 딸 하나인데,
    다음엔 필히 감 꿈을 꿔야겠네요..

  • 6. ㅎㅎ
    '10.6.14 9:14 PM (119.64.xxx.110)

    감이 아들꿈이 아니라 감 세개를 나란히 집었으니 위의 아이들과 성별이 같다는 것 아닐까요
    태몽인것 같긴 한데 부자집 안주인이 주었다니 금전이 아닐까 싶네요 (저 해몽전혀 모릅니다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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