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만 보면 가슴이 벌렁벌렁 거리고 불안하고 그래요.
확 소송걸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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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생각해보니까, 한나라당때문에 홧병 걸린 거 같아요.
한국말어려워 조회수 : 439
작성일 : 2010-06-13 18:08:25
IP : 211.176.xxx.2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0.6.13 6:29 PM (211.207.xxx.110)그 인간들 때문에 생명이 단축되는 걸
매순간 느끼고 있어요..2. 진짜
'10.6.13 7:02 PM (122.47.xxx.37)이놈의 나라때문에 걱정입니다.
자식도 없는 제가 미래의 우리 자손들에게 좋은 땅 좋은 풍경 그대로 물려주고 싶은데...3. 저두요
'10.6.13 9:00 PM (119.197.xxx.46)뉴스의 "뉴" 자만 들어도 기분 나빠져요.
우롱당하는 느낌이예요.4. ..
'10.6.13 10:53 PM (115.140.xxx.18)벌렁증이 생겼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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