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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가 스탠포드 출신이라는게 세계적으로 공개됐네요.....
그랬더니 이렇게 맞다는 문서까지 스탠포드 커뮤니케이션에 PDF로 올렸네요...
스탠포드에서 얼마나 시달렸으면 이런 인증까지 올리겠나요
아유....... 정말 쪽팔립니다...
미친넘들은 위조다 해킹이다 ㅈ ㄹ을 하겠죠...
http://twitter.com/stanford/status/15951276262
http://ucomm.stanford.edu/news/Verification.DanielLee.pdf
1. 쪽팔려
'10.6.12 1:46 PM (122.36.xxx.201)http://twitter.com/stanford/status/15951276262
http://ucomm.stanford.edu/news/Verification.DanielLee.pdf2. ㄴ
'10.6.12 1:48 PM (218.50.xxx.139)그만합시다
3. 별
'10.6.12 1:53 PM (220.75.xxx.204)자랑스러울 건 없지만
우린 이것보다 쪽팔릴 것이 훨씬 더 많습니다.4. 이제그만요
'10.6.12 1:59 PM (121.55.xxx.97)우린 이것보다 쪽팔릴 것이 훨씬 더 많습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
5. ...
'10.6.12 2:00 PM (119.64.xxx.178)쪽팔린게 하나둘이 아니지요.
하지만 하나더 덧붙인거겠지요.6. .......
'10.6.12 2:41 PM (118.223.xxx.97)지난번 cnn 인터뷰 보면서 거짓말이 딱 표나서 박장대소가 절로 나온다던분....
지금 뭐하고 계실지 참 진짜로 궁금하네요.7. 저도
'10.6.12 2:58 PM (115.136.xxx.24)신한카드 해지하신다던 분,, 궁금해요
글 지우셨나보더라구요8. ㅋ
'10.6.12 3:51 PM (219.78.xxx.218)신한카드 해지한대요?
너무 웃기다. 평소 진짜 타군이 싫었나봐요.
완전 히스테릭이네~
암튼 우리 그것보다 쪽팔린거 많아요 이 댓글에서 포복절도 하고 굴러갑니다.
씁쓸한 현실!9. 아
'10.6.12 3:53 PM (219.78.xxx.218)아 그 부부가 박장대소한다는 분
바디랭귀지로 너무나 거짓말인거 분명하다고 하신거 생각나요.
그 부부는 아마 학력 컴플렉스가 심하신거 같습니다.
본인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거만 믿고 또 다른 이에게는
그걸 동조하라고 확실하다고 선동하고...
우~ 추해요.10. ㅎㅎ
'10.6.12 4:18 PM (58.229.xxx.114)부부가 박장대소하고 그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수준낮아지는 그 거요?
완전 개허접 부부라고 생각했어요.11. 또
'10.6.12 5:44 PM (124.53.xxx.15)눈빛타령은 어떻구요. 허이구.. 전 부부박장대소에 공감못해서 내가 이상한가했는데. 이런결말이 오는군요. 그분 심정 좀 듣고싶네요. 분명 전 아직도 의심이가요~~ 이럴거같습니다.
12. 덧붙여
'10.6.12 5:49 PM (118.223.xxx.97)여기 며국 우리애들 하이 졸업할때도 얼마나 축하파티 크게하고....스탠졸업식에 안간게 말이 되느냐...익스큐즈하고 가야지..........어쩌고 하시던 분도 추가로 궁금해요.
13. 불쌍한중생들
'10.6.12 7:09 PM (218.145.xxx.102)타블로 사건은 신종 알바들이 계속 트집을 잡아서 이슈를 만든것임.
왜????...우리가 진짜루 관심을 두어야 할 많은 일들을 망각시키기 위해....
그들은 성공하고 있음.14. 그만하죠
'10.6.12 9:09 PM (112.153.xxx.31)진짜로 학력위조한 최화정이나 윤석화, 장미화도 멀쩡히 현역에서 다시 일하는데 멀쩡한 사람을 물고 늘어지는건 뭔지요?
15. ㅎㅎ
'10.6.12 10:48 PM (121.172.xxx.194)부부가 박장대소하고 그걸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수준낮아지는 그 거요?
완전 개허접 부부라고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이젠 게시판에서 타블로 이야기 안나오겠죠?? 정말 지겹습니다.16. 야
'10.6.12 11:04 PM (221.151.xxx.78)ㅋㅋㅋ 진짜 웃긴다 장지진다고 했던 사람들 다 어디갔나요? ㅋㅋ 눈빛타령에 자기 전공이 어쩌고 하고 자기 좋은 대학 나왔는데 백프로 확신한다던 사람들 다 사라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병1신인증
17. 토나와
'10.6.13 12:11 AM (122.35.xxx.227)토나오게 공부해야 한다고 하셨던분은 또 어떻구요..
18. 진즉에
'10.6.13 12:12 AM (222.238.xxx.247)트윗하지.....이제와서....
19. 참 이상한게..
'10.6.13 1:43 AM (110.8.xxx.19)어디있다 이제 나타나 장을 지지라는둥 개허접이라는둥 이건 뭐 학력인증에 의혹 갖던 사람들보다 더 심하게 찧고 까부니 원.. 이번 일은 명쾌한 결론으로 와닿지도 않고..
20. 내가
'10.6.13 3:48 AM (180.66.xxx.4)궁금해서 울 아이들 중 하나를 스탠포드에 보내고 말지..ㅎㅎㅎㅎ
21. zz
'10.6.13 7:46 AM (218.238.xxx.246)자기 열손가락 건다는 분 82쿡에 있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블로의 학력과 그간 말한거보고 거짓말이다 글쓰던데
그분도 꼭 약속 지키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손가락 거신다는거 본인이 자게에 쓰셨으니~~22. 연예인
'10.6.13 8:38 AM (64.180.xxx.115)학력 위조에 손가락을 건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 참 쉽지 않은 일인데. . .
23. 웃기겠죠.
'10.6.13 9:15 AM (81.99.xxx.225)전 타블로가 학력을 위조했다고 생각해요. 열등감 같은 건 전혀 없어요.
대충 어떤 방법인 건지도 짐작해요.
비웃으시는 분들,
학력 위조 했다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성급했다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성급하게 믿고 계시는 거에요.
결국엔 드러나겠죠.24. 별로
'10.6.13 9:38 AM (174.144.xxx.132)82에서 시끄러울때도 많은 반응들이 확인할거 빨리 확인할거 하고 마무리 하자는 거 아니었다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실제로 잠잠해 지셨구요. 원글님도 이제와서 그거봐라 너희들이 잘못한거지라고 뒷북치면서 되새김질 하시는 것도 호감형은 아니신듯.
25. .
'10.6.13 10:12 AM (121.153.xxx.110)그야말로 '음모론'에 정신이 흐릿하신 분들도 있군요.
26. 저도
'10.6.13 10:13 AM (121.164.xxx.182)뭣 모르고 제 의견 하나를 보탠 적도 있는데,
지금 생각하니 바보짓을 했다 싶네요.^^;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겠죠.27. 타블로가
'10.6.13 10:16 AM (125.135.xxx.195)진실이면
스탠포드가 우스운 대학이군요~ㅋ28. 웃기겠죠.
'10.6.13 10:57 AM (81.99.xxx.225)121.153. 님
님께서 말씀하신 '음모론'에 정신 흐릿한 자가 저를 두고 하신 말씀인가요?
저는 음모론에 휩쓸릴 만한 정신 수준의 소유자가 아닙니다.
fact만을 가지고 이야기합니다.
님께서는 지금 이 사안의 중요한 논란 거리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해외 생활 경험이라든가 본인 포함 사촌 이내에 아이비 출신이 있습니까?
속단하지 마세요.29. 푸하하
'10.6.13 11:50 AM (175.113.xxx.169)아니, 도대체 이 사안을 두고
'해외 생활 경험'이라든가 '본인 포함 사촌 이내에 아이비 출신'이 왜 나오죠?
전라도 말로 얼척이 없다는 말이 있는데
진짜 얼척이 없네요.ㅋㅋㅋㅋ30. 정신줄 놓은 ^^
'10.6.13 12:15 PM (211.44.xxx.175)글쎄요,
사람마다 사건에 대한 느낌, 의구심의 정도는 다르지 않을까요.
그것이 해소되는 방법도 다르구요.
저도 첨에는 단순한 학력 위조나 세탁 문제로 생각했고
서류 몇개만 공개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관점이 바뀌었어요.
더 깊숙하고 복잡한 문제랄까.
보이는 게 다는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확인했죠.
T씨가 다녔던 국제고는 국내 최상류층 재벌가 자녀들만 다니는 학교면서도
국내에서는 정식 고등학교로 인정이 안 되어서
졸업자들이 자연스레 병역문제를 피할 수 있는 학교에요.
등록금은 상상 초월이어서 평범한 중산층 자녀들은 명함도 못 내밀고요.
T씨 아버지는 얼마전 다단계 사건으로 떠들썩했던 모 회사 사장이고
T씨는 유독 중*** 계열의 미디어하고만 컨택하고 있죠.
저도 일부 미국 유학생들의 행태에 대해 아는 것이 있어서
그와 결부시켜 이 사건을 보자면 입학과정이나 학점 취득 과정에
석연치 않은 점들이 다수 있지만 지금 82 분위기를 보아하니
자칫 이야기를 꺼냈다가는 정신줄 놓은 사람 취급 받을 꺼 같네요.^^
그만 두는 게 낫겠어요.
음모론도 아니고 뭣도 아닌,
웃기겠죠님 말씀처럼 fact에 충실한 이야기지만........
미친 사람 취급 받는 건 저도 싫거든요. ^^
참고로....
웃기겠죠님이 본인 포함 사촌 이내..... 말씀하신 건
졸업자 추천이 입시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어서
그걸 염두에 두고 하시는 말씀일 겁니다.31. 웃기겠죠.
'10.6.13 12:19 PM (81.99.xxx.225)보충 설명이 좀 부족했나요?
왜냐면 그부분이 많은 이해를 돕기 때문이죠.
해외 생활, 이민 경험이 있으면, (다 열거하긴 어렵지만)
국적, 체류 신분, 비자, 등록된 이름, 한국의 주민등록 등 양국의 제도를 다 알게 되지요.
왜 타블로는 속시원히 공개하지 못할까요?
아이비 출신이라고 말은 썼지만, 꼭 아이비일 필요도 없이
외국에서 공부를 해본 경험이 있거나 가까운 데서 보게 되면
그 학제가 어떻게 되는지, 우리나라와는 어떻게 다른지 이해가 되지요.
그 성적표라고 내민 것을 찬찬히 보셨나요?
덧붙여, 아이비, 스탠포드 같은 학교 학생들이 얼마나 공부 하는지 아세요?
지금 이시간에도 홀로 외롭게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수많은 유학생, 모든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명명백백 밝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학부모들이 자식이 공부 잘해서 사회에서 성공해주기를 바라지요.
학력 위조를 하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자식들의 기회를 새치기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우리 다음 세대는 노력한 만큼 주어지는 사회가 되어야하지 않을까요?32. 타블로
'10.6.13 12:34 PM (124.54.xxx.122)타블로쪽 잘못도 있긴 하지만 그에 맞서는 네티즌이나 안티들이 너무 심했던거 같아요.
33. 미저리들
'10.6.13 12:35 PM (221.140.xxx.217)스텐포드에서도 밝혀줬다는데 아직도 위조에, 이젠, 무슨 첩보영화처럼 음모론까지 대두됩니까? 비호세력이요? 그 비호세력이 누군데요? 아주 일을 만들어도 이렇게 까지 크게 만드는지.
혹시 이름도 모르겠는데, 왓슨인지 하는 그인간 추종자 아닌지요? 완전 세뇌된.
비호를 밝혀주시지요. 그리고 그 비호세력들 인중해주시고. 위조라는 인증도 좀 해주세요.
그럼, 댁들 말을 믿을께요.....믿는국민34. 웃기겠죠.
'10.6.13 12:51 PM (81.99.xxx.225)제가 들었다는 그 얘긴 지웁니다.
혹시라도 고생시키면 안되니까.
이 이슈의 실마리는 사실 굉장히 간단할 수도 있는 거에요.
타블로 여권하고 주민등록만 확인 대조 해도 될 거에요.
그게 바로 의심을 품는 사람들이 요구하는 바이기도 하고요.
타블로가 절대 할 수 없을 일이기도 하지요.
지나친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게 사실이지만
전체를 그렇게 매도하지는 마세요.
82쿡이라서 써봤는데, 괜히 썼다 싶네요.35. ^^
'10.6.13 1:03 PM (121.164.xxx.182)전 안티도 찬티도 아니지만,
결국 잘못은 양쪽 다 같이 한 거지요...
양쪽 글 읽다보면 어느 한 쪽이 낫다할 수 없을 만큼 무섭던걸요...^^;36. /
'10.6.13 1:04 PM (211.209.xxx.101)타블로 진실이면
스탠포드가 우스운 대학이군요~ㅋ222222222222222222222222237. 전 잘 모르지만
'10.6.13 1:09 PM (121.164.xxx.182)그 교수님의 말이나 기타등등 자료를 못 믿는 게 아니라,
그 자료의 주인공이 과연 타블로가 맞냐는 게 논점이지 않나요?
그래서 여권 등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을 공개하라고 하는 것이구요.
하도 무섭게 몰아쳐서 댓글 달기도 겁납니다.^^;38. ..
'10.6.13 1:26 PM (112.154.xxx.22)봐라. 인터넷 실명제 안 하니 이런 일이 발생한다...
목적이 있는 짓거리입니다.
그렇게 떼거지로 몰려 다니면서 악담을 해대는 것이 대중의 정서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인터넷 실명제를 목적으로 풀어놓은 알바들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게중엔 이리저리 휩쓸려다니는 무뇌네티즌도 있겠지요.39. //
'10.6.13 1:28 PM (175.115.xxx.156)본인이 나왔다고 하는데 참 오지랍들도.. 스텐포드가 우수운 대학이라고 하는 무식한 아짐들.. 그냥 웃음 나옵니다. 피식~~
40. 아직도
'10.6.13 1:38 PM (119.149.xxx.156)못믿는다고 하시는분들 본인의 짧은 경험과 지식으로
모든걸 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무식하면 용감해지고 보이는것도 없다고..
타블로 학력위조는 여러 증거들로 종지부를 찍었습니다..41. 그래도 모호해
'10.6.13 1:49 PM (180.68.xxx.26)결과적으로 사실이긴 하지만 진실이 아니라는 의미인것지요. 저도... [웃기겠죠 님 ]의 말씀에 일부 공감합니다. 동사무소에 가서 본인명의로 [출입국사실증명서]를 떼어 보면 모호한 부분 해명이 될 수도 있겠지요.
42. 웃기겠죠.
'10.6.13 1:56 PM (81.99.xxx.225)아직도 님
답글 달까 말까 하다가 올립니다.
그럼 무식한 저를 위해서 간단하게 몇가지만 대답해주시겠어요.
- 왜 타블로가 증거로 제시한 성적표에는 뉴욕대에서 편입한 걸로 되어 있나요?
- Creative Writing을 전공하는 학생이 엔지니어링 리서치 과목을 들었네요?
- 성적표에 중세 문학 연도가 틀렸어요. 1300이 아니라1330이어야하는 거 아닌가요?43. 분명한사실
'10.6.13 2:02 PM (220.117.xxx.54)분명한 건...
아직도 타블로 건은 끝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흐지부지 이렇게 끝냈다고 하기엔, 의혹들이 해명이 안됐으니까요.
언젠가는 터질 뇌관을 안고 가는 듯 보입니다.
웃기겠죠님, 아직도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저같은 사람 많습니다. 지켜보자구요.
저는 이번에 언론의 힘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깨달았네요.44. 뭐가 명쾌하다는건지
'10.6.13 2:48 PM (119.64.xxx.110)그냥 본인이 졸업장만 인증하면 되지 않나요?
여기서 더 의심하면 미틴넘이라는둥 ㅈㄹ을 한다는둥 하시니 춈 그러네요..45. 이상
'10.6.13 3:20 PM (59.1.xxx.178)먼가찜찜했는데 웃기겠죠님글읽으니 아직도 더지나봐야 진실을 알수있을거같아요..
46. 오늘
'10.6.13 3:30 PM (220.117.xxx.54)다시 의혹에 무게가 실린 기사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고위층 학력위조 문제까지 번지기 전에 타블로선에서 끝내기로 한 걸까요?
갈수록 흥미진진...47. z
'10.6.13 6:08 PM (211.177.xxx.44)결론을 성급하게 낼수 없는 상황 아닌가요?
유독 잘못 기록되고, 매스컴에서 부풀리고..이름도 일관적이지 않고,억지로 짜맞추는듯한느낌.
SIS까지 굳이 방문할 필요도, 총동문회에서 나설필요도 없는거였고, 늦장대응하면서, 피해자라고 할 필요도, 성적표하나 던져놓고 긴 휴식에 들어갈필요도 없는..
조중동이 덥썩 미끼물어서, 옹호기사를 내주는것도 수상.
타블로때문에 중요한 이슈들이 묻히는건 싫은거지, 깔끔하게 정리된 상황은 아니지요.
믿어주고는 싶지만, 참 힘드네요48. 저도
'10.6.21 7:51 PM (121.166.xxx.204)타블로 안 믿겨요..
대니얼 선웅 리가 타블로인지 확신할수 없어요..
떳떳하면 왜 캐나다에 가서 휴식을 하나요?
스탠포드 트윗에 사진 나왔나요? 선웅리가 타씨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