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밧줄로 꽁꽁
1. 깍뚜기
'10.6.11 5:45 PM (122.46.xxx.130)요즘 자꾸 남편이 이거 따라해서 웃겨 죽겠어요 ㅋㅋㅋ
2. ww
'10.6.11 5:46 PM (119.71.xxx.22)저도 한동안 입에 붙어서 고생햇네요..싫다는 분들도 있긴하지만..귀엽잖아요
3. 링크
'10.6.11 5:48 PM (221.146.xxx.1)4. 으으..
'10.6.11 5:54 PM (220.79.xxx.203)저는 너무 싫던데..
5. ,,
'10.6.11 5:55 PM (61.81.xxx.71)전 너무 싫은데...
아이가 아이 같지 않고 ........6. ..
'10.6.11 6:02 PM (114.206.xxx.177)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jeAlqh-marc$
두번째 노래입니다.
1분 20초부터 보세요.7. 원글이
'10.6.11 6:03 PM (220.86.xxx.208)저와 비슷한 경험 가지신분 안 계신가요? 아이가 어찌해야 저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정말 모르겠네요. 조언 좀 해주세요.
8. ..
'10.6.11 6:11 PM (114.206.xxx.177)http://blog.naver.com/oh99/140107631506
이 노래가 더 오글거려요 ㅎㅎ9. 울딸래미도
'10.6.11 6:19 PM (222.239.xxx.42)4살 울딸래미도 이노래 넘 좋아해요.
발음이 좀 많이 안되서
"앗줄로 꽁꽁,앗줄로 꽁꽁"
이러면서 노래한답니다^^;;10. ㅎㅎ
'10.6.11 6:24 PM (122.60.xxx.5)조위에 답글 다신 원글이님^^
윗글에 다실 답글 여기다가 다셨쎄여.
근데도 왠지 말이 되는 이 느낌~~ ㅎㅎ11. 울딸도
'10.6.11 6:32 PM (218.50.xxx.12)4살인데 앗줄로 콩콩~ 이런답니다..첨에 뭔 소린가 했네요..전 이 노래 부르는거 넘 싫은데..
12. 여고생 누구죠?
'10.6.11 8:08 PM (211.63.xxx.199)..님이 올려주신곳 세번째 동영상 여고생 누구인가요??
노래 진짜 잘하네요. 목소리도 좋고, 가창력 짱인걸요??13. ..
'10.6.11 8:18 PM (114.206.xxx.177)중학생 이름이 리라인가 봅니다.
목소리 좋네요.
'스타킹' 에 나왔었대요.14. ..
'10.6.11 8:23 PM (114.206.xxx.177)가만히 생각해보니 이 리라라는 애도
예전에 트르트 신동으로 티브이에 몇 번 나온 아이네요.
http://blog.naver.com/jedikim72?Redirect=Log&logNo=1008606668415. 리라가 부른 노래
'10.6.11 10:12 PM (180.70.xxx.223)제목이 뭔가여?
정말 목소리 좋네요..
나도 저런 목소리로 노래 한번 불러봤으면...16. ㅎㅎㅎ
'10.6.12 2:13 AM (180.71.xxx.23)어려서 트로트 좀 불러서 어른들께 귀염좀 받았던(노래는 못했지만 애라고 귀엽다고 해주심ㅎㅎ)저는 이 선전 보고 어린애가 참 잘 부르는구나 하고 넋놓고 봤어요.ㅎㅎㅎ
제가 그러니 애 둘이서 그 노래만 나오면 제 앞으로 뛰어와서 쌍으로 불러줘요.ㅎㅎㅎ
그러고 보니 작은애가 앗줄로 콩콩 그러는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