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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님이 한겨레 구독을 중단하시려나봅니다..
"DJ 유훈통치와 '놈현' 관 장사를 넘어라"..................란 기사가 있었습니다..
지금 인터넷으로 보니까 제목이 바뀌었더군요..
글의 내용을 떠나서 꼭 이런 식으로 타이틀을 정했었야 하는지..
돌아가신 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취지가 좋다고는 하나 어찌 이런 표현을 쓰는지...
http://twtkr.com/view.php?long_id=L3Bzs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5071.html
1. 제 맘도 같습니다..
'10.6.11 4:14 PM (211.207.xxx.110)http://twtkr.com/view.php?long_id=L3Bzs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5071.html2. 아로나민
'10.6.11 4:16 PM (121.132.xxx.14)유시민이 선거에서 떨어지니 좀 쎈티해진거 같네요......한겨레 기사 읽어보니 뭐 별거 없던데요. 사람이 대범해야지 그런 일로 삐지면 좀 곤란해요.
3. 기차
'10.6.11 4:16 PM (122.38.xxx.8)정신줄을 놓았나보네요. 아무렴 신문에서 놈현이라고 표현을.....
4. 진짜
'10.6.11 4:19 PM (112.148.xxx.113)센치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쥐박이라고 같이 헤드카피 뽑으면 인정하죠.;;5. 진짜
'10.6.11 4:21 PM (112.148.xxx.113)제목에 뽑을 말이 따로 있죠.
쿨한척 잘난척 하지 맙시다. 역겨우니까!6. 음
'10.6.11 4:21 PM (211.177.xxx.101)저건 한겨레 취재 기사도 아니고 명사 대담 정리인데
뭐 이런거 가지고들....
다양성으로 받아들이면 되지않나요.7. 아로나민
'10.6.11 4:21 PM (121.132.xxx.14)이넡넷에 들어가보면 이명박 대통령 이름을 제대로 부르는 곳이 없슴니다. 쥐새끼니 쥐박이니 온갖 개소리가 즐비한게 그걸 시비걸면 한도 끝도 없겠네요. 100만년만에 한겨레에서 놈현이라 쓴거가지고 삐질 정도니 참 세상 더 살아야할듯요......그러고 무슨 경기도지사 선거에 다 나가는지.....다음엔 꼭 대선에 나가야지요.
8. 저도
'10.6.11 4:22 PM (121.147.xxx.151)참여정부내내 비호감이었어도 봐줬는데
노전대통령 돌아가시고 한겨레 끊었어요.
한겨레 창간부터 쭉 봐왔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9. .......
'10.6.11 4:22 PM (125.191.xxx.34)다양성이 이럴 때 쓰는 말이던가요??
좋은 말인 줄 알고 있었네요..10. 진짜
'10.6.11 4:23 PM (112.148.xxx.113)인터넷하고 게시판하고 신문 헤드카피가 같나요?
유시민 흠집 내지 말고 정신줄 찾으세요. 역겨운 잘난척 지나치네요11. 진짜
'10.6.11 4:23 PM (112.148.xxx.113)인터넷 게시판하고 신문 헤드카피도 구분 못하는 주제에 잘난척 쿨한척 하면서
유시민 흠집내는 쥐빠가 설치네요...
쥐로나님12. 글쎄
'10.6.11 4:24 PM (125.146.xxx.171)저런식이면 심각하죠.
거기 나오는 김대중 이명박 노무현을
통틀어서 대쥥이 쥐박이 놈현,, 이랬으면 문제가 아닌데
다 제대로 불러주면서 유독 한분에게만 저러는건 심각한겁니다.
"고의"로 고인을 능멸하는것이죠.13. ㄷ
'10.6.11 4:25 PM (58.239.xxx.235)다양성이랜다 풉 그럼 가카도 다양성의 일종이니 이해해주련?
14. 플로랄
'10.6.11 4:25 PM (112.169.xxx.86)20년 이상 한겨레신문 구독자로서 대실망이었습니다. 절독하고 싶네요
15. ..
'10.6.11 4:26 PM (210.205.xxx.215)유시민님더러 세상 더 살아야 할 정도라고 하신 분은 연세가?
유시민님이 님보다 더 세상 못살았을까봐요?
님보더 더 세상 쉽게 살았을까봐요?
내 참,,,,16. 쥐새끼
'10.6.11 4:28 PM (175.116.xxx.227)쥐박이 그놈은 더한말로 불려도 쌉니다..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정말 ..퉷
17. dma
'10.6.11 4:28 PM (112.148.xxx.113)다양성스럽게 쥐박이 쥐새끼도 같이 헤드카피로 뽑았어야죠.;;;
잘난척 그만합시다. 그래봤자 천박하고 야비한 쥐빠 쥐로나민한테 놀아나는 거에요.
자기의 작은 이익에 영혼과 몸을 파는 쓰레기한테..18. 한겨레가
'10.6.11 4:28 PM (125.178.xxx.192)그러면 곤란하죠..
기분 상당히 나쁩니다.
우리가 이렇게 기분나쁜데 유시민이야 말해 뭐해요~19. 이어서
'10.6.11 4:30 PM (125.146.xxx.171)살아있는 권력 이명박이한테는 쥐박이라 못하면서
죽은 권력 노무현한테는 놈현이라 하는것
그게 한겨레예요.
처음도 아니고 이런 비슷한짓 한겨레 전문이지요20. ㄷ
'10.6.11 4:30 PM (58.239.xxx.235)노무현대통령때 황우석 사태났을때 한걸레 편들어 준거 생각나네요. 조선과 닮아가는 한걸레
21. 걸레을 입에물어라
'10.6.11 4:31 PM (112.160.xxx.148)고인이 되신 전 대통령 입니다
사람에 대한 예의 도 없는 글입니다
분노을 느낍니다
쓰레기 같은눔들...
자기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조차도 알지못하고 지껄여 되는
밥버러지 기회주의자들 놈들..22. 음
'10.6.11 4:33 PM (112.148.xxx.113)돈 몇푼에 영혼과 몸을 팔고 사는 쓰레기 쥐빠 아로나민의 오늘의 미션
유시민 흠집 내기..
유시민이 많이 무서운 거지..!23. 한걸레
'10.6.11 4:34 PM (222.233.xxx.165)달리 한걸레겠어요.
서프에선 한걸레 이미 아웃입니다!24. 한겨레
'10.6.11 4:34 PM (219.240.xxx.220)오늘 신문 기사 내용은 볼만 했는데, 제목때문에 그런가요. 한겨레도 오락가락 하더라구요.
에궁, 참 심란하네요. 민주당하는일이 너무 찌질해서리. 힘을 보태면서도 아쉽군요.25. 놈현
'10.6.11 4:38 PM (112.150.xxx.134)관장사 요번 선거때 잘해서 남았는데.... 관장사 소린 듣지싫은가???
26. 이런..
'10.6.11 4:38 PM (211.196.xxx.64)이거 보쇼!!!
이건 시어머니가 "니엄마 왜 그러니? " 라고 말한것과
남편이 "니 엄마 왜 그러니?" 라고 말한것을 들었을때의 기분 차이 입니다
이렇게 쉽게 말했는데도 못 알아먹으면
알밥 인정!!!! 맞지?27. ......
'10.6.11 4:40 PM (211.177.xxx.101)댓글들 보니 넘 심하다.
기사 하나 가지고 저리들 개거품을 물고있으니.28. 듣기
'10.6.11 4:40 PM (112.150.xxx.134)싫으면 네가 제목 뽑아보네라 ....이 싸가지야!!!!
29. 서씨
'10.6.11 4:41 PM (112.160.xxx.148)서씨
당신 부모 죽으면 걸레신문 부고란에 올려라
서씨 관위에 좋은글로 화답하마...30. 나만 그럴까?
'10.6.11 4:43 PM (211.177.xxx.101)몰아부치는 댓글들에서 유시민님의 한계를 본다는....
31. 경고
'10.6.11 4:44 PM (112.148.xxx.113)211.177.131.xxx,작작해라!
그래봤자 쥐빠 2중대..천하다 정말32. *
'10.6.11 4:45 PM (125.140.xxx.146)박정희관은 얼마나 팔아먹었나?
그럼 바끄네는?33. 걸레라
'10.6.11 4:45 PM (112.150.xxx.134)욕하면 안되죠!!!!
이게시판서 날이면 날마다 걸레 기사 퍼올리는 세*실님이 슬퍼요.34. 댓글들이 왜 저러지
'10.6.11 4:47 PM (211.177.xxx.101)여기 82 정통 유시민님 지지하신분들은 섭해도 이리 막가파 식으로 대응하지 않는데...
유시민 지지하신분들 무더기로 들어와선가?35. 모순이네요
'10.6.11 4:48 PM (125.146.xxx.171)이건 편파성에 대한건데요.
한 꼭지의 신문기사에서
전현직 대통령을 부르는데 둘 다 젊잖게 불러주면서 유독 돌아가신 분한테만
비속어로 불렀어요.명색이 신문인데 말이죠.
이건 반드시 그렇게 부른 당사자나 한겨레가 사과해야된다고 봐요.36. 저들은
'10.6.11 4:50 PM (211.177.xxx.101)유빠인척 구는 딴나라 알바일지도...
37. 더불어
'10.6.11 4:52 PM (125.146.xxx.171)익명의 인터넷게시판에서야 어떤 가면을 쓴들 알겠습니까?
심한 소리하시는 분들이 진짜 유시민 지지자인지
유시민을 주저앉히고 싶은 사람들인지
유시민이 뜨니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인지
그건 다 알수가 없지요38. ...
'10.6.11 4:52 PM (203.229.xxx.216)덧글들 보면 민주진영을 깨버리고 싶은 이들이 교묘하게 서로 다른 편인 척 하고 싸우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가만히 보면, 의식 있는 분들은 이런 모습으로 진흙탕 싸움을 하지 않거든요.
네이년 기사에 있는 댓글들 수준이네요.
82에서는 82스러운 품위를 유지하며 서로의 주장을 펼치기 바랍니다.39. .....
'10.6.11 4:53 PM (211.177.xxx.101)아무리 봐도 예전 82의 댓글 분위기들은 아니다는...
잘못된 기사 하나 가지고 한걸레 운운하는거 보니.40. 경고
'10.6.11 4:54 PM (112.150.xxx.134)112.148.123.xxx
아이피 함부러 올리지 마셈.
경고는 개뿔!!!41. 맞아 결론은..
'10.6.11 4:55 PM (211.177.xxx.101)유시민 지지하는 척 하면서 한겨레 까는 고도의 딴나라 프락취들!!!
42. 경고
'10.6.11 4:57 PM (112.148.xxx.113)112.150.147.xxx<이런 인간처럼 대놓고 몸 파는 천한 알바들이 있는가 하면
한나라 2중대들이 진보 와해를 획책하려고 설쳐서 그렇죠..
결국 한나라 2중대는 112.150.147.xxx처럼 쓸개도 팔고 간도 팔고 몸도 파는 천한 동물과 같은 편이라는 슬픈 이야기죠..;; 112.150.147.xxx 님, 112.150.147.xxx< 이런 지저분한 몸파는 것들이랑 같은 편이라서 좋겠어요~43. 경고
'10.6.11 4:58 PM (112.150.xxx.134)112.148.123.xxx
그리 독한 소리하고 사는 님도 참......암 불쌍타 어쩌다 그리되는지?44. 어이 서씨
'10.6.11 5:01 PM (24.85.xxx.43)노무현 죽었을때?
노무현 죽었을때?
이딴식으로밖에 말 못하나?
한겨례에서 이런 잡설까지 보는 때가 올 줄이야......45. 음
'10.6.11 5:01 PM (112.148.xxx.113)112.150.147.xxx<--돈 몇푼에 닥치는대로 팔고 사는 당신이 불쌍하죠..;;부모가 제일 불쌍함
46. ....
'10.6.11 5:07 PM (211.177.xxx.101)112.150.147.xxx <-----이자 완전 개네.
47. .....
'10.6.11 5:08 PM (211.177.xxx.101)112.148.123.xxx <-----넌 정신차리고
48. 음
'10.6.11 5:09 PM (112.148.xxx.113)211.177.131.xxx님
결국 님은 112.150.147.xxx <--이 넘이랑 같은 편이자 동급..;;
한나라 2중대의 운명은 그렇죠... 인간으로서 참 굴욕적이네요. 저런 천하디 천한 동물과 같은 패라니..;;;49. ......
'10.6.11 5:11 PM (211.177.xxx.101)112.148.123.xxx <-----피아식별도 못하는 너!
어서 82를 떠나는게 좋을듯.50. ...
'10.6.11 5:13 PM (124.169.xxx.182)민주당 내 알력이 있나보네요.
요즘은 정세균을 중심으로 친노세력이 잡고 있고..
천정배 의원은 길이 다른거 같고.
한-서는 천정배 의원에 기대하는 거 같고...
그런데 그냥 이 기사에 발끈해야하는 건
유시민이 아니라 민주당일거 같은데.
과한 표현이지만 서머시기라는 분이 워낙 입이 거셔서 나온 말이니
넘어갈 수도 있지 않나 싶어요.51. 경고
'10.6.11 5:13 PM (112.148.xxx.113)피아 식별은 원래 그동네도 못하죠. 아를 내리찍고 까느라 피 좋은 일만 하니
12.150.147.xxx<이런 넘들이 댁들을 아로 생각함..좋겠수52. 글쎄
'10.6.11 5:22 PM (125.146.xxx.171)점세개님
입이 걸어서 그렇다면 전현직 세분을 다 그렇게 걸게 불렀어야
저 사람은 입이 걸구나,,,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아니잖아요.
"선택적으로" 한 분만 골라서 비속어로 불렀어요.속셈을 드러낸거죠.
한겨레 좋아하시는 분들 많지만 전 언제부터인지 한겨레에 정이 뚝 떨어졌어요.
최악은 조중동인데
한겨레도 그 길로 가는것 같습니다.53. ...
'10.6.11 5:29 PM (124.169.xxx.182)네. 그런데 DJ는 서머시기가 언급한 적이 없고 이명박은 이명박대통령이라 안하고
그냥 이명박이라 했거든요. 저도 뭐 두둔하려는 건 아니라 .. 저도 노빠이긴 하지만
뭐든지 과하면 부러진다고..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해요. 내용상 노통을
비난하는 건 아니었으니까요. (대체로 칭찬 아닌가요?)
여튼 서머시기란 사람보다 저걸 기록한 기자가 더 좌불안석일거 같아요.54. phua
'10.6.11 5:30 PM (110.15.xxx.24)한동안 끊었던 신문.... 소고기 때 다시 보자고 했을 때
남편이 한겨레는 안 된다고......
그래서 경향이를 봅니다. 그런데 경향도 불안불안 하네요.
밥줄에는 장사가 없는 듯 해서..55. ...
'10.6.11 5:31 PM (124.169.xxx.182)저도 노통 검찰 수사 당하실때.. 그때 한겨레 정말 싫었거든요. 무죄추정원칙도
어긋나고 검찰이 빨대질하면 고대로 읊고나 있고.. 그래서 전 한겨레 안봐요. 하지만
저 기사만 볼때 뭐가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어요.56. ...
'10.6.11 5:33 PM (124.169.xxx.182)이어서.
아니 문제죠. 놈현이라고 표현한건. 저도 말을 잘못했네요.
그런데 강한 항의와 질타가 필요하지..조중동급으로 모는 건 아닌거 같아요.57. --
'10.6.11 6:04 PM (113.60.xxx.44)관장사............ㅠㅠㅠㅠㅠㅠㅠㅠ
한겨레 예전에 끊었지요..
시티즌유가 끊는다는거 백프로 이해해요..
관장사가 뭡니까? 이런 나라에 사는 거 자체가 짜증난다는...58. /
'10.6.11 6:12 PM (118.35.xxx.65)예전에 싹수를 알아보고~미련없이 끊은지 오래임다..
59. 저도
'10.6.11 6:14 PM (203.249.xxx.21)저도 구독 중단해야겠네요.
60. 저도...
'10.6.11 7:10 PM (211.178.xxx.14)한겨레 창간독자이자, 주주였지만
작년 '굿바이 노무현' 시기에 한겨레 끊었습니다.
경향에도 마음 많이 상했었지만,
내 손으로 만든 신문이 그런 상처를 준다는 사실이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작년5월 내마음속 대통령께서 경향과 한겨레만을 읽다가
부엉이 바위로 향하셨다는 얘기를 듣고
(조중동의 공격은 원래 그런 사람들이니, 아플 것까지는 없었겠지요)
정말 얼마나 마음이 아팠던지요.
오늘 한겨레에서 저런 자극적인 제목을 뽑았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한참동안...아직까지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억지로 한겨레를 보듬어보려 애쓰던 중인데...딱 정이 떨어지더군요.
왜들 그러는지...진보신당의 논리로 민주당을 공격하려다 보니
저런 충격적인 제목이 필요했던 것인지...
답답할 뿐입니다.61. ..
'10.6.11 7:52 PM (59.14.xxx.227)믿어지지 않는 제목을 보고 정말 제 눈을 다 의심을 했네요
도대체 저런 상식 이하의 제목을 갖다 붙인 저의가 뭘까요..
무얼 노리고 저런 저급한 짓을 서슴치 않는지요.. 아직도 치가
떨리네요.. 아침 설거지 마치고 지국에 전화해 끊는다 말하니
이번달 말까진 봐야 한다기에 그럼 경향으로 바꿔 달라고(경향과
한겨레를 함께 관리하더군요) 하기 했지만 분이 풀리지 않아요..62. ..
'10.6.11 9:22 PM (115.140.xxx.18)여러분!!!!!!!!!!!!!!!!!!!!!!!!!!
구독 중단 하기전에 항의전화나 항의메일하는게 우선입니다
한겨레 저대로 두실랍니까?
더럽다고 그냥나오면 그냥 저대로가 됩니다
항의하세요
전화하세요63. 저는
'10.6.11 10:33 PM (115.23.xxx.159)놈현의 관장사 라는 표현은 상식이하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참여당 역시 자유로울순 없지요.
참여당 국민지지율 5% 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결과적으로 노무현대통령님은 국민의 대통령이요.
국민들이 존경하는분입니다.
결국 참여당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런면에서 국참당은 자유로울수가 없다고 봅니다.64. .
'10.6.11 11:04 PM (125.186.xxx.144)이번 천안함 사태 보면서 조선일보랑 한겨레 차이를 모르겠던데요.
이렇게 이명박 치하에서 나라가 망가지고 국민들이 힘들어하는데
한겨레는 뭘 했나요? 진실을 밝히는데 도움준거 하나도 없어요.
특별히 조선일보랑 다른 걸 모르겠어요.
지난 촛불때 이후부터 봐줬으니 그래도 꽤봤는데 저희집도 끊었습니다.
그 신문 없어도 특별히 우리나라 앞길에 손해될거없고
우리집에서 안봐도 특별히 아쉬울거없을거같아요.
속보성도 없고 진실을 위한 정열도 없고
그저 떡고물이나 입벌리고 앉아서 바라고 있으니까요65. 저도 창간 주주
'10.6.11 11:12 PM (221.140.xxx.65)편집국장이 성한용으로 바뀌면서 한겨레가 변한 것 같아요.
66. 음~
'10.6.11 11:24 PM (110.15.xxx.67)저도 오늘 한겨레 면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고민했었네요.
성한용 편집국장....안경쓴 대머리 아저씨죠? 전 아무것도 모르지만 한겨레 사설 실리는 면에 성씨 글보면 이사람 참여정부에 억하심정 있었나??하고 느낀점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그렇군요.67. 조중동의 길
'10.6.11 11:45 PM (211.107.xxx.188)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11
이 글 읽어보면 조중동의 길을 택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 넘의 돈이 뭔지.....68. 똑 같은 글을보고
'10.6.12 12:00 AM (121.88.xxx.43)표현은 참 다양하네요
참....
진보의 길으 먼가 봅니다69. 요건또
'10.6.12 12:28 AM (124.55.xxx.163)이 기사건에 대해서는 한겨레의 충분한 해명과 사과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 80년대, 우리에게 제대로 된 언론 하나만 있어도 사태가 이 지경은 아닐거라는 염원을 모아 시민들의 십시일반으로 세워진 신문사가, 황색 저너리즘에 빠져 선정적인 제목으로 독자를 나끙려는 시도는 절대로 간과할 수가 없습니다.
2. 많은 분들이 현정권에 대해서도 그렇게 했냐고 반문하시지만, 현정권은 고사하고, 지나간 정권, 전두환에 대해서라도 '전대갈'이라는 제하로 기사 낸 적이 있습니까?
결국, 만만한 사람 -노무현- 하나 툭툭 치며 언론의 엄정함을 지키는 척 한다는건, 황색 저널리즘을 넘어서는 심각한 또 다른 문제입니다.
3. 장사 안 되고 힘들다고해서 독자들의 눈을 끌만한 요소로 선정성의 유혹에 빠진다면, 그 신문사를 세운 시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70. ...
'10.6.12 12:29 AM (121.166.xxx.5)진보의 길으 먼가 봅니다222
71. ...
'10.6.12 12:33 AM (121.166.xxx.5)문제 기사야 비판하고 사과 요청하면 되지 '한걸레',,운운은 뭐란 말인가??
우리에 노통 정신이 아무리 위대한들 모든 기준이 노통이 될수는 없는 법인데 말이죠.72. 흠...
'10.6.12 12:36 AM (121.161.xxx.248)이정권이 민심과 다른 길을 걷다가 큰 참패를 당한것과 마찬가지로
한겨레역시 지금처럼 독자들의 생각에 반하는 뻘짓을 하다가는 조중동의 길도 아닌 아주 진창에 처박히게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신문을 끊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되구요 ㅡ.ㅡ73. 사과 드립
'10.6.12 12:42 AM (211.177.xxx.38)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view.html?cateid=1052&newsid=201006112...
한겨레가 사과했네요.
다음기사에 양정철님 글밑에 조그맣게 사과한다고 써있어요.
어느쪽에서씹건간에 씹히면 씹힐수록 노무현님이 대단한분임은 틀림없습니다.74. 앗!
'10.6.12 3:27 AM (220.93.xxx.223)[한겨레] 성한용 국장 “정권, 타도 대상 아니다”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11
이 기사 보니까 한겨레 볼 이유 더 더욱 없어졌네요75. 이제막 접속하고..
'10.6.12 4:23 AM (121.190.xxx.96)역시...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어있군요...
서거정국에서도 한겨레가 가진 상징적 의미때문에 못끊고 지금까지 보다가...
오늘 남편이랑 얘기하고 끊었습니다.
미래에 종이류 언론지 다 망해갈때도 조중동이 먼저 무너지기전엔 한겨레 안끊겠다 마음먹고 구독하기시작했는데...
한계 참세번.. 이제 우리집에선 아웃되어 버렸어요.
참..씁슬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다시 구독할 그날을 기다립니다.76. 참.
'10.6.12 8:33 AM (116.34.xxx.18)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한겨레 정신 운운하는거 ..
부끄럽지 않나요?
한겨레 진작 저희집에서 아웃되었지만.
다시 구독할 날을 저희역시 기다립니다.77. ....
'10.6.12 11:02 AM (219.255.xxx.50)기사보고 실망이 컸는데
편집국장기사를 보니 정기구독을 끊고 싶어지네요.
경향으로 갈아타는거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78. 뭐야?
'10.6.12 11:54 AM (218.53.xxx.129)한겨레......한겨레 얘들도 내 유심히 지켜 보고 있었는데...음
79. 허허
'10.6.12 12:08 PM (121.167.xxx.48)쥐박이는 괜찮고 놈현은 안된다? 한나라의 통치자한테 쥐박이는 뭐고 놈현이는 또 뭔가
쥐박이는 쥐박이 소릴들을만하니까 쥐박이라고 하고 놈현이는 놈현스러운 소릴 들을만하니까 놈현이라고 하지 않는건가? 쪼잔한 유시민80. zz
'10.6.12 12:27 PM (124.49.xxx.25)당연히 쥐박이는 되고 놈현은 안된다.. 이유는 다들 알잖아요..
노무현 대통령님은 국민을 위한 대통령 그 자체였지만 쥐박이는 쥐박이라는 이름도 아깝지..81. 놀라워라
'10.6.12 12:48 PM (125.177.xxx.162)한겨례의 글도 글이려니와 그게 뭐 어때서.. 이런 반응을 보이시는 분들이 계시다는것이 너무나 너무나 놀랍습니다............
어느 신문에서 쥐박이 어쩌고 하는 글이 활자화, 그것도 제목으로 뽑힌적 있나요?
인터넷에서 또는 사담으로 하는 말과 신문 매체를 통한 말은 그 격이 달라야 함은 기본 아닌가요? 그것도 돌아가신 분에게...82. 놀라워라
'10.6.12 12:53 PM (125.177.xxx.162)관 장사라니.................. 꼭 그렇게 말해야 사람들이 알아듣는답니까?
정말 ..................할 말을 잃게 하네요...
한겨레, 그나마 있던 독자들 다 떨어져 나가게 만들고 있는듯......83. 구독정지
'10.6.12 1:16 PM (124.50.xxx.21)구독정지 해야 하나봐요.
저도 용서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다양성이 있다지만 한겨레에서 놈현이 뭡니까?
쥐새끼라는 단어는 한번도 한쓰더만 ,,,
경향으로 갈아 타렵니다.84. 언제쯤
'10.6.12 1:55 PM (121.146.xxx.157)제대로된 언론사를 볼건지...
이제
슬프기까지 합니다.
한겨레....부끄러운줄은 아는지..
이젠 동정심도 안가요85. ...
'10.6.12 2:17 PM (211.177.xxx.101)왠지 파시즘적인 느낌들이.....
86. ...
'10.6.12 2:21 PM (220.79.xxx.160)이번 지방선거 거치면서 그럴거라 생각했지만..
82cook에 알바들을 대량 유입시켰나 봅니다..87. 아무리
'10.6.12 3:04 PM (121.172.xxx.194)그래도 놈현...관장사는 너무 했다.
정말 할 말이 없어.... 어이없는 비유네요.!!!!!!!!!88. 서해성씨
'10.6.12 3:46 PM (61.247.xxx.234)제 직장에서 몇번 뵈었지요.
그러는거 아닙니다. 천정배씨 기획위원?도 했던 사람이 너무 하는군요.
당신들이 했던 말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거 알았으면 한다능...
세상 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