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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교육감님 이야기에 예상했던 반응이 안나오니까 무지 맘상했나봐요..ㅎㅎ
곽노현교육감 아들 외고 나왔다고 하면 술렁술렁할 줄 알았나보죠?
콧등도 안끼니까...
약이 올랐나봐요...ㅎㅎ
다시 출동했나봐요.
그런데 알바글에 댓글 안다는 거, 이것도 엄청난 내공이 필요한거군요.
요동치 않으시고 점잖게 댓글달지 마세요...라고 말씀해주시는 82님들 존경합니다!^^
그냥 알바글 읽으면 허허허...하고 웃고 말아야겠어요. 마음수련으로 생각하고요.
낚으려면 일단 글을 봐야하는데 사람들이 알바글인거 눈치채고 클릭조차 않으니 닉넴과 제목은 엉뚱하게 다는 꼬락서리하고는..
1. 애쓰는거
'10.6.8 5:26 PM (112.150.xxx.90)봄 이젠 안쓰럽기까지,,,,,
분명 지들도 사람일진데 여기서 욕많이 쳐드심 홧병 안생기려나;;;;
아님 이 종자들은 심장이 없나??
도를 닦아 내공이 풍부한건지;;;;2. 곽
'10.6.8 5:26 PM (61.41.xxx.254)"그냥 알바글 읽으면 허허허...하고 웃고 말아야겠어요. 마음수련으로 생각하고요."라고 쓰고 댓글보다 더 심한 원글을 씀. 나같으면 챙피해서 안씀. ^^ ㅋㅋ
3. ....
'10.6.8 5:27 PM (203.249.xxx.21)내공을 쌓자!!! 아자!
4. ..
'10.6.8 5:28 PM (118.32.xxx.144)원글님 윗글도 그*글이죠..ㅎㅎ 댓글없을듯 하네요..
5. 인천시민
'10.6.8 5:29 PM (61.41.xxx.254)님들의 정신승리법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멘.
6. 선영이
'10.6.8 5:31 PM (123.109.xxx.34)마저요 지금 마클은 타블로때문에 난리...정말 알바글에 댓글안다는게 상책인듯...그런점에서 여기는 내공이 대단합니다 ^^ 짝짝짝
7. ..
'10.6.8 5:33 PM (114.206.xxx.122)무관심이 가장 무섭다잖아요
8. 인천시민
'10.6.8 5:35 PM (61.41.xxx.25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관심하다면서 관련 댓글은 열심히 담. 여기 댓글이 벌써 7개째임. 나같으면 그냥 관심있다고 하겠음
9. 인천시민
'10.6.8 5:37 PM (61.41.xxx.25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 소리 했다고 또 안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자존심도 없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
'10.6.8 5:39 PM (203.249.xxx.21)정신병 증세가 있나봐요.......섬뜩해요.
일체 직접적으로는 대꾸하지 말아야겠네요....11. ..
'10.6.8 5:41 PM (114.206.xxx.122)위의 점3개님처럼 저도 그렇게 생각했다는....정상이 아닌거 같아요...
에혀...그나저나 진짜 인천시민 지못미.12. 인천시민
'10.6.8 5:41 PM (61.41.xxx.254)제발 좀 대꾸 좀 하지마셈. 그건 나의 바램이기도 함. 사이비 종교 신도 마냥 인지부조화 걸린 분들이 정신병 운운할 자격이 이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박복
'10.6.8 5:53 PM (110.69.xxx.185)박복한 사람은 누구?
아무래도 가족들이 제일 박복하다고 생각드네요
위해서 기도라도 할께요^^14. 순이엄마
'10.6.8 7:26 PM (116.123.xxx.56)다들 너무 웃기셔요. 전 매일 배웁니다. 82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한수 한수 배우는 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