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이택수 대표가 8일 지방선거때 한 신문사가 <리얼미터>의 야당지지율 여론조사가 다른 여론조사기관들로부터 높게 나온다는 이유로 여론조사를 맡기지 않았다고 주장, '여론조작' 논란이 증폭될 전망이다.
이택수 대표는 이날 <리얼미터> 홈피에 올린 장문의 글을 통해 이번 선거때 예측조사 의뢰를 한건도 받지 못했음을 밝힌 뒤, "방송3사야 이번에 전지역 현장 출구조사를 시행하여 어쩔수 없었지만, 전화조사로 예측방송을 보도한 언론사들로부터도 채택이 되지 못한 주된 원인은, 첫 번째 ARS 조사가 여전히 여론조사 업계 및 방송계에서 낮은 응답률 때문에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충격적이게도 야당의 지지율이 다른 주요 여론조사 기관들보다 높다는 이유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3994
여론조사는 믿을 것이 못 된다는 ......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당 겁나서 어디 여론조사 발표하겠나"
소망이 조회수 : 570
작성일 : 2010-06-08 17:09:07
IP : 218.48.xxx.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망이
'10.6.8 5:10 PM (218.48.xxx.52)2. phua
'10.6.8 6:59 PM (218.52.xxx.101)이제 모두 알게 되었죠?
못 믿을 여론조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