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타블로 너무 몰아세우지않았음해요..혹 잘못된 생각할까 걱정이예요~
진실이 무엇이든 요즘 워낙 흉흉한 일들이 많았던지라
그냥 걱정만 되네요.
잘못을 했든 안했든 너무 몰아세워서
막다른 골목에 들어서면 사람은 한 생각밖에 안들 수있잖아요?
또 우울증이라하니..
어린애들이 철없이 몰아세우더라도
82님은 우리는 그래도 나이도 다들 좀 있고
세상 이런일 저런일 다 겪어봤잖아요.
우리라도 그냥 덤덤히 봐라봐주면 안될까요?
1. 동감..
'10.6.7 10:43 AM (121.134.xxx.150)동감입니다.
2. ㅇ
'10.6.7 10:47 AM (125.186.xxx.168)그런데, 아직 결론은 안났지만, 본인의 대응도 참 문제가 많아요. 몇년씩이나 그랬나본데..
3. ....
'10.6.7 10:50 AM (203.249.xxx.21)그러게요...학력위조가 사실이라면...참..이뭥미이지만...조금은 열기(?)를 식힐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언젠가 밝혀지겠죠. 그리고 이제 함부로 말 못하겠죠....부인도 있고 아이도 있는데...
4. ..
'10.6.7 10:50 AM (58.126.xxx.237)위조가 아니길 바라는데.....
만약 학력위조라면 너무 멀리온 것 같아 안타까워요.5. 타블로
'10.6.7 10:50 AM (218.238.xxx.107)제 말을 잘못을 떠나 최악의 선택을 하지않았음하는 바램이랍니다.
잘못을 많이 하고 대응에도 문제있고해도 이제 부인과 아이도 있는데..
참 말이 어렵네요~6. ^^
'10.6.7 10:51 AM (117.111.xxx.2)원글님 말씀이 이해가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바로잡을 건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그만 거짓말이 아니라,
그 사람 입에서 나온 대부분의 말이 거짓일 거라 생각되잖아요.
그런 사람이 유명인으로서 그대로 그 자리를 유지한다면,
아이들에게 얼마나 나쁜 영향을 끼치겠어요...7. 타블로
'10.6.7 10:54 AM (218.238.xxx.107)바로잡지말자는게 아니잖아요.
결론이 나기전에 사람을 벼락으로 너무 몰아버려서
스스로 벼락에서 떨어지게 하지말자는 말이예요.
저도 진실은 밝혀져야한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지금처럼 또 우르륵~이런 분위기면 정말 최악의 선택을 하면
어쩌나..하는 우려심에서 하는 말이랍니다~8. `
'10.6.7 10:55 AM (218.155.xxx.133)그러니까 그 결론을 본인이 안 내고 있으니까 문제죠... 카페 가본적은 없지만 벌써 몇년째라던데-
9. ^^
'10.6.7 10:58 AM (117.111.xxx.2)만일 본인이 떳떳하다면,
원글님께서 걱정하시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 생각돼요.
결론이 아직 나지는 않았지만,
그 결론이란게 우리들이 모르는 거지 본인은 이미 다 알고 있는 거잖아요.
다만, 그가 거짓을 이야기해놓고 그걸 책임지지 못해서 섣부른 행동을 할까봐 조심스럽긴 합니다.
원글님이 걱정하시는 것도 그것이라고 생각되구요.
참...어려운 문제네요.10. ㅇ
'10.6.7 11:02 AM (125.186.xxx.168)학력위조 연예인들 다 적당히 근신하다 활동하잖아요. 자기 형이 목숨까지 내놓겠다며 네티즌이랑 싸우던데....본인이 지금이라도 최선의 선택을 해야죠. 위조가 아니라면 걱정할거 없구요
11. ...
'10.6.7 11:05 AM (125.140.xxx.37)본인도 자기 말이 빚어낸 결과에 뒷감당이 무서울거 같네요...씁쓸합니다.
근데 몇년을 끌어왔다는게 참 고약하네요
다른 연예인들은 바로 들통나거나 시인하지 않았나요....
아내와 딸 때문이라도 어서 사실을 해명하고
사실이 아니라면 깨끗하게 사죄하고 마무리 됐으면 하네요12. 암튼
'10.6.7 11:09 AM (117.111.xxx.2)전 그의 아내 강혜정씨가 불쌍해요.
아이야 아직 어리고, 그런 걸 다 알만큼 자랄 때쯤에는 이미 대부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질 테니까요.
만일 타블로의 모든 게 다 거짓이라는 게 밝혀진다면
강혜정씨는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할까요?13. 1234
'10.6.7 11:16 AM (147.46.xxx.100)우리 학교 사이트에서 학교 다닐 때 타블로 친구였던 사람, 한 다리 건너 친구였던 사람, 기숙사 생활 같이 했던 사람, 스탠포드 대 남학생 커뮤니티의 타블로 친구들과 대화 나눴던 사람 속속들이 등장했습니다. 한 사람 죽이는 거 너무 심하네요.
14. 그런사람이
'10.6.7 11:16 AM (119.70.xxx.180)타격을 받고 양심이 저린다면 그렇게 했겠어요.
애시당초 시작도 안했겠지요.
그 당시 우울증에 있었다는 병증 근거가 있었다면 몰라도 일을 다
저질러 놓고 우울증이야기하면 좀 그런데요.
거짓말중독증에 걸린것 같아요.
그건 한번 혼나야 고쳐진대요.15. 윗님
'10.6.7 11:18 AM (119.70.xxx.180)링크좀 걸어보세요.
16. 1234
'10.6.7 11:19 AM (147.46.xxx.100)우리학교 학생 아니면 못 들어오는 커뮤니티입니다.
17. 1234님
'10.6.7 11:19 AM (117.111.xxx.2)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건,
그런 주변인물들이 아니라 확실한 증거예요.
왜 중심을 놔두고 자꾸 변죽만 건드리는 건지...^^;18. 1234
'10.6.7 11:24 AM (147.46.xxx.100)저는 여러 번 증거를 댔습니다.
1. 우선 학위 검색 사이트인 NSC에 Daniel Sunwoong Lee로 검색되는 스탠포드 학위가 존재합니다.
2. 타블로의 본명은 이선웅입니다.
3. 따라서, 저 학위는 타블로가 받은 학위이거나, 동명이인이 받은 학위입니다.
이름과 생년월일이 같은 동명이인이 존재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nsc 사이트에서
입학년도를 두 가지로 보여주고 있지만 두 사람의 졸업년도는 같습니다. 같은
사람이라는 말이죠.
졸업년도, 입학년도, 석사년도 다 필요 없습니다. 동명이인 가능성이 부정되면 스탠포드 학위인게 맞습니다.19. 네에!~~
'10.6.7 11:25 AM (119.70.xxx.180)그학교학생이 주위에 허다합니다.
그 싸이트 올려주셔요. 아님 님이 펌하시면 돼구요.20. 1234
'10.6.7 11:26 AM (147.46.xxx.100)[펌]
해커스토플 학원 2009년 여름 정규반을 다닐 당시
제이미 킴이라는 롸이팅 강사가 스탠포드 출신이었습니다.
어느 날 타블로 얘기가 수업 중에 잠시 나온적이 있는데,
강사가 뭔 얘길 했었는지 상세히 생각은 나지 않지만 대강 기억을 더듬으면
타블로와 자신은 같은 학교 출신이고,
타블로가 그렇게 끼가 있는지는 당시 몰랐다.
그리고 귀국해서도 만난 적이 있다.
뭐 이런 내용이었던 걸로 기업합니다.21. NSC도 위조
'10.6.7 11:27 AM (119.70.xxx.180)할 수 있고 그런 것 같다고 직접 위조한 샘플을 보여주던데.
22. 1234
'10.6.7 11:29 AM (147.46.xxx.100)[펌]
필명숨김 (다슬기) 아는 사람 남자친구가 타블로 친구(스탠포드 다닐때)였다고함.
적어도 학적이 있던 없던, 스탠포드에 있긴한듯.23. 1234님
'10.6.7 11:30 AM (119.70.xxx.180)좀 웃음이 정말 나오네요.
세상 저런 펌은 처음 봤어요.
그냥 지우세요.여기 타블로위조카페 갔다온 사람들이 많아서
이거 그쪽으로 가져가서 또 타블로에게만 불~~리한 상태를 줄 것 같아요.
댁 정말 형님 맞죠.24. 시민광장
'10.6.7 11:32 AM (175.120.xxx.96)1234님..어제도 댓글을 봤었는데 sky박사과정이라는 분이죠??
보통 s대면 sky라고 말을 안하죠..k와y 중에 하나이신거 같은데
함께 스터디하는 친구들과 졸업생인 남편에게 물어보게 어떤 커뮤니티인지좀 알려주시겠어요??25. 1234
'10.6.7 11:32 AM (147.46.xxx.100)타블로에 관한 글들만 수십개가 넘었고, 제가 말한 것들은 주로 리플에 잇던 것들이라 찾기가 어렵습니다. 찾아지는 대로 올리죠.
26. 1234
'10.6.7 11:33 AM (147.46.xxx.100)보려면 보세요. 사이트는 snulife.com 입니다. 본래 이 사이트 이용시 글 내용을 밖으로 펌하는 것은 금지되어 잇습니다. 그래서 저런 식으로 펌한겁니다.
27. 1234
'10.6.7 11:34 AM (147.46.xxx.100)제 아이피 snu 아이피입니다. 찾아보시려면 찾아 보세요.
28. 1234
'10.6.7 11:34 AM (147.46.xxx.100)외부 이용자는 가입이 안 되니 snu 다니는 지인들 통해서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29. 말로만 듣던
'10.6.7 11:35 AM (68.36.xxx.72)타블로 형님 등장!!! 인가요?
펌에다가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라...박사과정이라 무지 바쁘실텐데...님도 IQ 180?30. 시민광장
'10.6.7 11:36 AM (175.120.xxx.96)한가지만 덧붙이자면
우리나라에서 외국명문대출신 강사라고 하는 사람중 그 학력 제대로 가진사람 드물답니다
즉 그 토익강사도 스탠포드출신이라고 확신할수 없다는 겁니다
펌이라는게 참 생각제대로 박힌 사람이 본다면 풉~~~~웃을만한 내용들뿐이네요31. 1234
'10.6.7 11:37 AM (147.46.xxx.100)웃으세요. 제가 다 못찾아서 그렇습니다. 제가 본 리플들에는 저것보다 더 확실한 내용들이 있었구요. 직접 들어가서 다 찾아 보세요.
32. 1234
'10.6.7 11:39 AM (147.46.xxx.100)지인들 잇으시다니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윗님 걱정해주신 대로 저 지금 바쁩니다. 타블로 팬인 게 죄이네요. 저 논문쓰러 가겟습니다. 죄송합니다.
33. .
'10.6.7 11:46 AM (121.135.xxx.221)1234님 또 보이네요. ㅎㅎ
34. ㅋㅋ
'10.6.7 11:57 AM (118.222.xxx.229)줄줄이 땅콩 아닐까요...타블로는 자신과 스탠포드를 엮고, 토플학원 롸이팅 강사나 아는 사람 남자친구?는 타블로와 엮어 자신을 스탠포드로 포장하고...ㅋㅋ
35. 시민광장
'10.6.7 12:05 PM (175.120.xxx.96)제가 어제 셤하나를 끝내놓고 많이 한가한가봅니다
1234님이 써놓으신 사이트에 들어가봤는데
훔...풉~~~~~~어지간히 하셨으면 합니다36. 저도
'10.6.7 12:09 PM (211.172.xxx.57)스누라잎 회원인데 그런글 못본듯..링크올려주세요 전 스누라잎에서 볼수 있어요 긁어다드리죠..
37. ㅋ
'10.6.7 12:16 PM (125.129.xxx.218)1234님 진짜 수상함. 타블로 측근인듯.
님이 야기하는 그따위것들, 충분히 조작하능한 것들이 지금 이상황에서 증거가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S대 맞음?ㅋ38. 아마도
'10.6.7 12:17 PM (125.187.xxx.172)줄줄이 땅콩 아닐까요...타블로는 자신과 스탠포드를 엮고, 토플학원 롸이팅 강사나 아는 사람 남자친구?는 타블로와 엮어 자신을 스탠포드로 포장하고...222222222222
39. 쥐아웃
'10.6.7 12:18 PM (58.121.xxx.80)http://www.youtube.com/watch?v=OngXrXrRCZs&feature=player_embedded
이 동영상 보세요 4개국어 한다는 이야기도 거짓말인듯요.
불어, 중국어는 뭐 몇일 배우고 하는건가봐요?
인사 정도 할줄안다고 언어 한다고 한건가 몰라요?
3:28초 타블로가 외국인 3명에게 문제 내주는데... 이건 완전 개판이네요40. 쥐아웃
'10.6.7 12:20 PM (58.121.xxx.80)영상 내내 뭐가 불안한지 손가락 빨고 허둥지둥에 제가 다 민망하네요.
41. .
'10.6.7 12:30 PM (112.155.xxx.26)학교 다닐때 친구는 믿을 게 못되는 것이 저 학교 다닐때도 가짜 학생들 있었거든요. 처음엔 몰랐고, 아직도 모르는 졸업생들도 있을 거예요. 사회 나와서도 그런 가짜 졸업자들 만나기도 했구요.(말하는 거 보면 넘 진짜인데 학교에 조회해보니 없는 사람...)
근데 어느분인가 그 NSC에서 두가지 방법으로 해서 증명서 발급받은 걸 올리셨는데 연도가 같아요. 1996년 입학... 타블로가 한국서 고교 다니던 시절이라는 거죠.
정말 이상한 사건입니다. 천안함과 똑같아요. 무수한 가설이 존재하나 어느 것도 딱 들어맞는 것은 없는...42. 쯧
'10.6.7 12:37 PM (121.131.xxx.164)아무리봐도, 타블로 측근인듯.. 이런데도 타블로를 걱정해주는 사람들보면 도대체 뭔지 ㅎ
정말 동정 털끝만큼도 안생기네.43. 쥐아웃
'10.6.7 12:46 PM (58.121.xxx.80)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divpage=1813&ss=on&keyword=...
자기 소설 극찬했다는 교수 머리 색도 모르는 타블로 ;;;44. 쯧
'10.6.7 12:48 PM (121.131.xxx.164)1234님 밑천 드러나는짓 고만하시고, 타블로한테 사정좀 해봐요. 팬들이 이렇게 고생하는데, 도와달라고. 타블로 교주님이 수세에 몰렸는데, 논문이 문젠가요?ㅋ
45. 1234는 뻥쟁이
'10.6.7 1:04 PM (125.182.xxx.42)입니다. 펌을 저렇게 하는 것도 꾸질하고. 미국 탑 대학의 석 박사 받는걸 무슨 우리나라 석박사들 논문만 제출하면 받는 크레딧인줄 알아요.
벼엉신.
댓글만 달면 뻥드립 이라서....타씨 본인 아닐까? 합니다.46. 그리고
'10.6.7 1:06 PM (125.182.xxx.42)말빨 딸리면 논문 쓰느라 바쁘다고 나간다고 하면서, 곧바로 다른 글 밑에 댓글 도배 해 놓고 잇어요. 일일이 댓글들과 쌈질도 하고.
47. d
'10.6.7 1:07 PM (125.177.xxx.83)타블로 사건은 천안함과 너무도 닮아있죠.
천안함이 TOD만 공개하면 끝날 문제=타블로가 졸업증명서, 논문번호만 공개하면
모든 논란 종식...그러나 결정적 증거가 되지 못할 주변의 잡다한 정황만을
증거라며 설득하려 하여 사람들로부터 비웃음거리가 되고 있음48. 쥐아웃
'10.6.7 1:12 PM (58.121.xxx.80)불어 아시는 분 이 것 좀 들어봐주세요.
http://blog.naver.com/sybingo?Redirect=Log&logNo=20057517742
들킬것 같은지 자꾸 이거 왜이러냐고 개드립 치는데 아 민망 ;
안녕 잘 지내냐 내이름은 타블로야 내 생각에 대웅은 매우... (먼소리인지 몰겠음) 나널좋아해 나중에 보자
뭐 이런거에요?49. 1234
'10.6.7 1:14 PM (147.46.xxx.100)밥 먹으러 다녀 오니 기분이 좀 나아졌네요.
s대 아니라고 하셔도 좋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상관 없어요.
저 아이큐도 낮습니다. 130 안 되거든요. ㅎㅎ
나중에 결과 나오면 오늘 리플 다신 님들 말씀 한 마디씩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어떻게 한 사람 죽이고들 계시는지 스스로들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50. 1234
'10.6.7 1:22 PM (147.46.xxx.100)여기 '타블로'하면 검색되는 수많은 글들 중에서 제가 리플 단 건 단 3개글 뿐입니다.
51. 참나
'10.6.7 1:23 PM (211.40.xxx.141)한사람 죽이는데, 본인이 일조하신다는건 모르시나봐요? 시작은 의문제기였어요.
그런말 할거면, 결과나올때까지 당신도 입을 다물었어야죠.당신의 허접한 추측은 되고, 다른사람들은 왜 하면 안된다는거예요? 네?진짜 어이가 없어서..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타블로가 더 힘들어 지는거예요. 용서할수 있는 허용치를 넘게 만든 일등공신.52. 참나
'10.6.7 1:34 PM (211.40.xxx.141)결과가 나오기전에, 진실공방도 못합니까? 누구를 죽이고 있다는둥 이딴말이 왜나오는지.
솔직히, 어느쪽편도 아니예요. 스탠포드 나왔을수도 있죠. 하지만 대응만큼은 비난을 피하기 어렵겠네요. 본인이 욕먹으면서 견디겠다는걸, 왜 주변에서 난리인지 모르겠음.53. 쥐아웃
'10.6.7 2:27 PM (58.121.xxx.80)거짓으로 판명된 것만 해도 충분히 욕 먹을 일이구요.
의혹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돌 맞을 일인가요? 1234님 s대 박사과정인가 관심없어요 iq 역시.
이런 거짓과 의혹에 의연하게 진실이라 말씀하시는 님 믿음이 대단하시단 생각이...
왓츠비컴인가 그 양반은 고소 해달라고 4년째 저러고 있는거 아세요?
왓츠비컴이나 타블로나 둘다 징한건 인정... 주위에 저런 사람 있으면 살짝 무서울듯 ;54. 원글님에
'10.6.7 2:59 PM (124.50.xxx.31)동감합니다..
아직 결과도 나온것도 아닌데
너무 학력위조했다고 장담들 하는듯...
결과 나온후에도 말하면 될것을...55. kkaesa
'10.6.7 3:57 PM (98.149.xxx.223)1234님이 이야기하는 snulife에 저도 회원으로 계속 들어가서 보는데 타블로를 옹호하는 댓글이 조금씩 있긴 해도 대부분 의심하던데요?
거기 오는 사람들이 타블로에 대해 열폭할 일도 없고...56. 타블로 불어
'10.6.9 1:42 AM (82.225.xxx.150)무월관에서 나온 김태희 설명은 좀 유치했구요.
Elle est... elle est... mon amour.는 she is... she is.. my love.라고 한건데,
이런 말로 김태희를 설명해야 되는 김태희와 타블로의 사적인 인간관계는 제가 모르니까 뭐라 할말이 없네요. 이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알고보면 둘이 연인 관계라던가... 누가 아나요? ㅋㅋ
꿈꾸는 라디오 링크에서는 훨씬 잘했구요.
-Bonjour, comment ca va? 안녕?
-Je m'appelle Tablo, 꿈꾸는 라디오. 꿈꾸는 라디오의 타블로야.
-Je pense que 대웅 est tres ooo. 대웅씨는 매우 ooo한것 같아.
-Au revoir. 안녕~
위의 ooo은 못 알아 듣겠더라구요. 그 상황에 뭔 말을 했을까요? 흠....
암튼, 전체적인 수준은 미국대학에서 French 101 불어 수준정도 된다고 보구요.
발음이 굉장히 영어식인것으로 봐서, 영어권에서 불어를 배운것도 확실하구요.
단지, <<타블로 4개국어 구사>> 할때 그 "구사"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는...57. ㅎㅎㅎ
'10.6.9 1:49 AM (82.225.xxx.150)je t'aime, toi. 도 있었네요.
난 널 사랑한다는 뜻이구요.
타블로는 영어식으로 I love you, man!이런 뜻으로 사용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ooo은 serieux라고 한것 같구요.
암튼 이걸로는 아무것도 인증을 해줄수 없는 거구요.
그냥, 타블로가 쫌 과장은 했다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