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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새로운 임기 4년의 경기도 교육감 당선자 김상곤입니다.
새로운 임기 4년의 경기도 교육감 당선자 김상곤입니다.
먼저 유권자 여러분께서 저를 선택해 주시고 앞으로 4년간 경기교육을 다시 맡겨주신 데 대해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제게 주신 영광을 엄중한 명령으로 받들어 앞으로 4년 경기교육의 회생과 혁신을 위해 온몸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도민 여러분의 선택은 저 김상곤 개인에게 말할 수 없는 영광이요, 여러분과 경기교육의 위대한 승리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절망적인 대한민국의 교육이 더 이상은 지속되어서는 안된다는 중차대한 결단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선택이 대물림 절망교육을 중단시키고, 혁신교육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에 희망을 가져오라는 엄중한 신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권교육, 무한경쟁과 줄세우기 교육, 허리 휘어지는 사교육비 부담 등 교육현장에 짙게 드리워진 암울한 현실을 거두겠습니다.
김상곤 혁신교육을 지켜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작년 교육감이 된 후 지금까지 저는 한시도 편한 날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굴하지 않았습니다. 온갖 방해에도 불구하고 혁신학교, 무상급식을 실현하고 정착시켜 냈습니다.
이제 저는 창의적 학력신장, 무상교육, 혁신학교, 사교육비 대폭 절감, 학생인권과 국제평화, 민주적 참여협육 등 혁신교육의 깃발을 더욱 힘차게 올리겠습니다.
경기도의 혁신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모범이 되고, 그리하여 미래 대한민국의 큰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여러분께서 함께하신다면, 저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경기교육을 살리고, 대한민국에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일로매진하겠습니다.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제2대 주민직선 경기도 교육감 당선자
현)경기도교육감김상곤 올림
1. 듣보잡
'10.6.6 11:19 PM (118.32.xxx.144)반가요
2. 와
'10.6.6 11:19 PM (116.42.xxx.111)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3. 정말
'10.6.6 11:20 PM (112.148.xxx.223)축하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4. 축하
'10.6.6 11:21 PM (222.236.xxx.84)제 손으로 뽑은 교육감님, 아이들 교육에 헉소리 나지않게 참교육실현해주실걸로 믿어요.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5. 교육감님
'10.6.6 11:21 PM (125.178.xxx.192)블로그 이웃으로 매일매일 잘 보고있습니다.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아이들의 행복을 최 우선으로 생각하는 교육감님이 되어주세요
이번 승리 당연한것이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멋진분이 저희 경기도교육감님이시라 그냥 마음이 든든합니다^^6. ㄴㄴㄴ
'10.6.6 11:21 PM (203.132.xxx.56)꺄오~~~~
경기도 잘 부탁드려요....
전 뭐 미혼이고 애도 없지만..
교육감님 어깨가 무거우신거 아시죠.
진보 교육감의 진면목을 보여주셔서
전국으로 진보교육감이 널리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많이 애써주세요..7. 어머
'10.6.6 11:21 PM (175.116.xxx.227)교육감님!!!!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힘드셔도 반드시 이겨내시기를!!!! 승리!!8. 우와~~
'10.6.6 11:22 PM (121.138.xxx.60)당선 축하드려요.
지난 임기때보다 고난이 덜 하실 것 같아 맘이 좋으네요.
저희 조카들 경기도에서 학교 다녀요.
잘 부탁드려요~~ ^^9. 와...
'10.6.6 11:22 PM (116.39.xxx.42)경기도민 뿐아니라 온국민이 교육감님의 당선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학생과 학부모의 심정을 헤아리는 교육감님으로 계속 기억될 수 있길 바랍니다.
당선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고 앞으로 4년도 잘 부탁드립니다.10. ...
'10.6.6 11:22 PM (210.222.xxx.114)와~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경기도민은 아니지만, 당선되신 거 보고 정말 기뻤어요.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학교 다닐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11. ..
'10.6.6 11:22 PM (180.71.xxx.253)축하드려요..단선되어서 너무 좋아요..경기도민입니당^^
12. 와우, 교육감님~
'10.6.6 11:22 PM (222.108.xxx.140)반갑고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구요.
아마 재당선되셨어도....저쪽에선 김상곤 교육감님을 어떻게든 흔들어볼까,
계속 노리고 있어서 아직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뒤에 있는 경기도민+국민들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더더욱 힘을 내주세요!!^^ 마음 깊숙한 곳으로부터 신뢰와 지지를 보내드립니다!!!13. 교육감님
'10.6.6 11:23 PM (125.141.xxx.167)안녕하세요.
경기도민으로 한표를 행사할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14. 오,,,
'10.6.6 11:23 PM (211.206.xxx.37)존경합니다...
김상곤 교육감님...
우리 아이들의 참교육을 위해 힘써주세요,,15. 교육감님께
'10.6.6 11:23 PM (119.193.xxx.131)지지의 한표를 드린 사람으로써 당선 축하드립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16. 나루터
'10.6.6 11:23 PM (59.3.xxx.58)김상곤 교육감님 !! 축하 드립니다
역시82가 좋군요 이렇게 대면이 가능 하다니 ㅎ
결코 유권자들을 실망 시키시지 마시고 소신껏 정책을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학생도 이미 없고 지역도 전남 인데요
이나라 교육 의 장래는 김 교육감님 같은 분께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초심을 잃지 마시고 누구나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수 있기를 거듭 부탁 드립니다17. .......
'10.6.6 11:23 PM (125.186.xxx.79)서울시민도 축하드립니다.^^
18. 피클
'10.6.6 11:24 PM (61.100.xxx.209)이번 선거때 유일하게 고민없이 결정한 교육감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19. 부탁드립니다.
'10.6.6 11:24 PM (211.213.xxx.4)축하드립니다.
경기도민으로 김 교육감님을 뽑은 저로서는 정말 기대가 큽니다.
경기도 공교육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20. 전
'10.6.6 11:24 PM (124.177.xxx.69)김상곤교육감님의 인상만으로도 어떤분이신지 알겠더라구요.
살아오신 세월이 얼굴에 나타나요.
너무 존경합니다.
인상이 너무너무 좋으세요.
경기도가 부러운 이유입니다.21. 건이엄마
'10.6.6 11:25 PM (121.167.xxx.96)교육감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우리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세요???
교육감님이 우리나라를 바꾸신거예요.의연하게 버터주셔서 오늘이 된겁니다.
국민승리의 깃발이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22. ㅎㅎ
'10.6.6 11:25 PM (220.122.xxx.97)축하드립니다 교육감님^^ 부러워 경기도민들~~
23. ㄷㄷㄷ
'10.6.6 11:25 PM (58.239.xxx.235)반가워요.여기는 부산인데 경기도나 서울쪽이 달라지면 부산도 달라질수 있을까요? 경기도민이 부럽네요.
24. 건이엄마
'10.6.6 11:26 PM (121.167.xxx.96)참 저 동네 잔치해야 해요~~교육감님 당선되면 잔치한다고 했거든요~~~작년에도 잔치했었어요~~
25. 레알부럽^^
'10.6.6 11:27 PM (118.47.xxx.209)내가 사는 곳은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이상 김 교육감님 따라 갈 교육감님이 당선 될 수 없다는... 진짜 경기도민분들... 부럽습니다.
26. 교육감님
'10.6.6 11:27 PM (115.143.xxx.161)창의적 학력신장, 무상교육, 혁신학교, 사교육비 대폭 절감, 학생인권과 국제평화, 민주적 참여협육
꼭 지켜주세요~!!! 응원합니다. - 안양시민27. 저도
'10.6.6 11:27 PM (218.209.xxx.85)축하드립니다^^. 소외된 우리 아이들 위해 많은 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8. 우왕~~~
'10.6.6 11:27 PM (124.111.xxx.112)저도 서울시민이지만 축하드립니다.
경기도 지인들께 교육감님 선전 많이 했습니다.
좋은 교육정책을 펼치셔서 좋은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29. 봄비
'10.6.6 11:27 PM (112.187.xxx.33)뒤에서 힘차게 응원합니다!
30. 끝까지
'10.6.6 11:28 PM (121.181.xxx.117)소신을 지키시고 건강하십시오
경기도민은 아니지만
지지했습니다31. ..
'10.6.6 11:28 PM (220.70.xxx.208)요즘 드는 생각이 교육계야말로 복마전이고 변화를 원치않는게 아닌가 싶네요.
부디 후회없는 행정펼쳐주시고 다음세대를 위한 학교를 만들어주세요~
축하드립니다.~32. 순이엄마
'10.6.6 11:28 PM (116.123.xxx.56)뭔일이래요. 어떡해. 여기까지 오시고
33. ^^
'10.6.6 11:30 PM (122.37.xxx.3)축하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34. 교육감님
'10.6.6 11:30 PM (125.187.xxx.16)축하드립니다. 교사평가제를 더욱 발전시켜주십시요. 전체 학부모들이 참여해서 평가내용을 담을 수 있게 해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35. 경기도민
'10.6.6 11:32 PM (110.15.xxx.203)입니다.
투표를 잘 하니 이렇게 뵙게도 되네요.
반갑습니다.36. 환영하러 로그인
'10.6.6 11:32 PM (124.54.xxx.17)교육감님~, 여기까지 오셨어요?
그 동안 고생 많이 하셨는데 앞으로 4년 딴지 안 걸리고 좋은 일 많이많이 하세요.
그동안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______^37. ..
'10.6.6 11:32 PM (116.39.xxx.12)요즘 82쿡에 들러주시는 분들 참 고맙고, 반갑습니다. ^^
당선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늘 응원하겠습니다.38. 저도기뻐로그인
'10.6.6 11:34 PM (211.109.xxx.121)교육감님. 반갑습니다.
이 밤중에 여기에 또 와 주시다니...정말 고맙습니다.
교육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꿔 주시고 백년대계의 방향성을 알려주신 분.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39. 스무살
'10.6.6 11:34 PM (211.33.xxx.11)대선 후에 '이제 세상이 달라질까'하며, 친구와 설레이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그 설레임과 그 대통령을 잃었고, 세상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막막하지만
이번에는 교육이 달라질까 라는 꿈을 꿉니다.
김상곤교육감님, 다시 한번 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꿈을 잃어버리지 않게, 꾸준한 지지와 관심으로 지켜보겠습니다.
교육이 바뀌면 당장은 아니어도 세상은 바뀌겠지요.40. 와우~
'10.6.6 11:35 PM (218.209.xxx.147)당선 축하드립니다. 지난 임기 , 힘드셨죠? 이제 4년 , 뜻을 맘껏 펼치시기 기원합니다!!
41. 상곤짱
'10.6.6 11:36 PM (218.239.xxx.132)김상곤 교육감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곽노현 교육감님이랑 함께 당선 되시나디 정말 폭풍감동이에요ㅜ
교육감님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전 정말 교육감님 넘넘 사랑해요....하고 싶지만 너무 외람되죠?ㅋㅋ 존경합니다.
저두 교육감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42. ...
'10.6.6 11:36 PM (122.43.xxx.99)당선 축하 드립니다.
뜻하신 대로 잘~ 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43. 춤추는구
'10.6.6 11:38 PM (116.46.xxx.152)와우~~~ 교육감님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교육계에 오래 남을 분으로 기억하게 해주세요`~~~44. 앙쥬
'10.6.6 11:38 PM (119.71.xxx.93)김상곤 교육감님.. 축하드려요..^^ 제 표중에 유일하게 보람을 느끼게 해주신 ㅠㅠ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세요. 힘껏 응원할게요!
45. 행복해라
'10.6.6 11:40 PM (124.53.xxx.156)당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희망을 키워주세요^^46. ^^
'10.6.6 11:40 PM (125.186.xxx.20)축하드립니다.^^ 서울에서 근무하면서 늘 부러워했답니다. 여러 가지로 소신있게 뜻을 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곽노현 교육감님과 더불어 서울, 경기의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세요. 저희도 열심히 따르며 아이들 가르치겠습니다.^^
47. 감사합니다
'10.6.6 11:43 PM (211.178.xxx.104)저의 작은 한 표를 값지게 해주신 교육감님 감사합니다.
교육감님의 정책이 이번 선거에서 야당전체 압승을 거둔 단초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갈 길을 방해할 세력이 많겠지만 지금까지처럼 의연히 대처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48. .
'10.6.6 11:43 PM (118.223.xxx.242)축하드립니다.
아는 사람들에게 전화해서 한 표를 부탁했지요.
힘 드시지 않게 교육위원은 최창의씨로 부탁했구용.
아이들이 공부에 치이지 않게 아이답게 자랄 수 있도록 힘써주십시오.
제대로 된 교원 평가제를 꼭 시행해 주세요.
아이를 볼모로 잡는 교사는 발 붙이지 못 하게 해 주십시오.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49. .
'10.6.6 11:44 PM (116.39.xxx.7)당선을 축하드립니다.
교육감님을 뽑은 저로서는 기대가 큼니다.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 힘써주시길 바랍니다.50. 용감
'10.6.6 11:45 PM (122.128.xxx.19)축하드립니다.
51. 박수!!!
'10.6.6 11:47 PM (124.195.xxx.147)축하드립니다.
좋은 교육감이 되어주셔서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수 있도록 해주세요~52. 굳세어라
'10.6.6 11:48 PM (116.37.xxx.227)김상곤 교육감님.. 축하합니다! 어감이 너무너무 좋네요. 앞으로 우리나라 교육계의 뿌리깊은 나무가 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한여름에 시원한 그늘이 되어주세요.. 앞으로도 쭈욱 화이팅이요! 전 서울에서 살기에 곽노현 교육감님과 함께 늘 응원합니다.
53. 오, 정말
'10.6.6 11:49 PM (61.102.xxx.26)김상곤 교육감님 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
제가 2번 모두 교육감님 뽑은 것 알고 계시죠? ㅎㅎ54. 우와~
'10.6.6 11:48 PM (116.39.xxx.202)늦은 시간에 들어온 보람이 있네요.
전 서울시민이지만 경기도 지인들께 모두 문자 보냈어요.
당선되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55. 와우!!!
'10.6.6 11:52 PM (211.213.xxx.139)저 경기도민이예요.
축하드립니다, 교육감님. 저 님에게 투표했어요!!!
힘드신 자리겠지만, 우리 아이들을 위한 좋은 교육환경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56. ⓧPianiste
'10.6.6 11:53 PM (125.187.xxx.203)서울시민이지만, 경기도 사는 지인들한테
교육감님 뽑아야한다고 선거운동한 1인이에요.
이번엔 좀 덜 힘드실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힘내주세요! 감사합니다~~!57. .
'10.6.6 11:53 PM (59.24.xxx.57)제발 교육감님의 영향력이 대구경북에까지 미치기를 바랍니다.
힘써주세요. 축하드리고요. 감사합니다.58. 와우
'10.6.6 11:54 PM (211.206.xxx.182)늦은 시간에 들어온 보람이..
전 대전사람이지만
김상곤교육감님 되셔서 누구보다 기뻐한 사람입니다.
당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저도 너무 감사드려요59. 오히려
'10.6.6 11:54 PM (113.30.xxx.23)오히려 우리가 더 고마워요.
지난번 교육감님께서 혼자 얼마나 힘드셨을지..바로보기도 힘들었는데
또 이렇게 나와주셔서 기꺼이 나와주셔서
후보자명단에 있는것 만으로도 감동이었습니다.
전 서울시민이지만 할수 있는 최대한 운동했어요.
저희 아빠, 상곤님 밑으로 2등한 분 친구분이시고 저희집에 유인물 이만큼 쌓여있었다지요.
(근데 사실은 저희 아빠도 설득해서 상곤님 찍으셨답니다...비밀이예요...)60. 넘기뻐요
'10.6.6 11:54 PM (218.155.xxx.231)추카추카 빰빰빰!!!!!
김상곤교육감님 당선돼서 넘 기쁩니다.
저와 제 동생네도 경기도라 넘 다행입니다.
진심으로 교육감님 되기를 기원했는데 이루어져서 넘 기쁘구요
유전장관님과 같은 경기도 이끌어주셨다면 더 좋았을테데
아쉬움이 남네요
울아이가 경기도에서 공부할수 있어 다행입니다61. .
'10.6.6 11:56 PM (218.239.xxx.132)김상곤 교육감님의 무상급식 이슈가 이번에 야권에 엄청난 힘을 실어 준 것 같습니다.
다 교육감님 덕분입니다!!!!!!!
오래 오래 경기도 교육의 수장으로 계셔주세요!
교육감 3번 까지 가능하잖아요.. 전 언제나 교육감님편ㅋㅋ62. ...
'10.6.6 11:56 PM (221.159.xxx.94)지방에 살아서 표를 드리지는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응원 했습니다
교육감 당선. 축하 드립니다63. 무크
'10.6.6 11:57 PM (124.56.xxx.50)와우 축하드립니다~!!!!!!!!!!!!!!!!!!!!!!
경기도 학생들과 부모님들에게 축복이지요.
하루빨리 교육감님 정책들이 안정되고,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합니다.
휴일 밤이라 많이들 안 계셔서 환영인사가 약하네요;;
서울에서도 지지합니다~!!64. 축하
'10.6.7 12:06 AM (118.38.xxx.213)드리고 화이팅하세요~!!!!!
65. 와~~
'10.6.7 12:10 AM (112.152.xxx.184)축하드리고 반갑습니다.
김상곤 교육감님을 뽑을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쉽지만은 않은 길이겠지만 원칙과 소신으로 잘 헤쳐가 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는 도민들이 있다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응원하겠습니다.66. 축하드려요.
'10.6.7 12:10 AM (125.184.xxx.157)김상곤 교육감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부산 살아서 표를 드리진 못했지만 나름대로 경기도에 사는 동생에게 교육감님을 꼭 투표해 달라고 부탁 했었답니다^^
교육감님 같은 분이 계시는 경기도민 들이 너무 부럽습니다.67. 화이팅
'10.6.7 12:12 AM (122.37.xxx.87)인상도 좋으신 김상곤교육감님^^
멀리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교육감님의 당선은 교육감님보다도 경기도민에게 더 축하할 일인거 같아요^^68. 축하합니다.
'10.6.7 12:14 AM (118.217.xxx.77)대전사는 저는 그저 서울과 경기도민이 부러울뿐입니다.
4년동안 우리나라 교육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69. 축하!
'10.6.7 12:19 AM (115.41.xxx.10)사교육 지옥에 빠져 있는 아이들을 구출해 주세요. ^^ 축하합니다!
70. 반갑습니다
'10.6.7 12:26 AM (210.123.xxx.163)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로 힘든일도 많으시겠지만 용기와 희망 잃지마시고
이전처럼 소신껏 열심히 일해주세요~71. .
'10.6.7 12:27 AM (59.11.xxx.144)와우~~ 여기에 인사오신 분들 중에 제일 반갑습니다. 우리 아이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늘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겠습니다.
72. 와~~
'10.6.7 12:32 AM (121.166.xxx.5)반갑습니다~~^^
73. 연임 축하~~~~~
'10.6.7 12:33 AM (125.187.xxx.172)열렬한 지지를 보냅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방향을 제대로 잡아주십시오.74. 상곤짱 이력!
'10.6.7 12:35 AM (121.166.xxx.5)광주제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 경영대학 경영학과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 경영학 박사
<경력>
1971 서울대 상과대학 학생회장
서울대 총학생회장
10월 교련 반대 등의 학생운동으로 제적후 강제 징집
(현재 71 동지회 회원)
1986 6월항쟁 교수 선언 주도. 1차 교수연합선언 초안 작성
(김수행, 정운영, 김상곤)
1987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창립 주도
1988 <민교협> 총무 간사
1989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창립 시 교수위원회 결성 주도
1995-97 <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 공동의장
1995 전두환 노태우 구속수사 운동 주도
1996 <노동법·안기부법 개악철폐 및 민중생존권 쟁취 범국민대책위원회> 상임공동대표 및 운영위원장
1997 이후 한국전력 등 에너지 국가기간산업 민영화 저지 주도
1992-2001 <노동조합기업경영연구소> 소장
1999-2000 <한국산업노동학회> 회장
2005-2007 <전국교수노동조합> 위원장
2007-2008 <(사) 비정규노동센터> 대표 및 이사장
2005-2008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학>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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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75. 와~
'10.6.7 12:36 AM (221.161.xxx.249)전 경남인이고 우리아이는 다 컸지만, 경기에 살고있는
조카한테 투표하라고 원격지원 했어요.^^
아들 둘을 키우고 있거든요.
축하드리고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76. 우~~~와
'10.6.7 12:38 AM (222.101.xxx.233)반갑습니다
가슴 뿌듯한 경기도민입니다
우리 네아이가 즐겁게 학교 다닐수 있게 부탁드립니다77. 환영
'10.6.7 12:42 AM (211.201.xxx.22)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주세요!
78. ...
'10.6.7 12:45 AM (121.140.xxx.10)반갑습니다.
자주 오세요.
여기 엄마들 자녀교육 문제로 고민 많거든요.
정책에 반영해 주세요.79. ㅋㅋ
'10.6.7 12:45 AM (221.160.xxx.240)와우~~당선 축하드립니다.
경기도에 사는 친정식구들 4명에게 선거운동 좀 했어요.
정말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80. 음
'10.6.7 12:45 AM (112.148.xxx.113)당선 축하합니다.
힘겨운 길을 홀로 가시는 게 너무나 안쓰러웠는데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등의 동지가 생겨서
님을 위해 얼마나 다행인지.
깊은 신뢰와 지지를 보내며 끝까지 함께 할게요.81. ^^
'10.6.7 12:53 AM (115.137.xxx.247)정말 반갑고 기쁩니다.
4년동안 원하시는대로 마음껏 뜻을 펼치시길 한표 행사한 유권자로서 기대가 엄청 납니다.
교사도 학생도 학부모도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 이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애써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시니 화이팅 하시길요.^^82. 어머나!
'10.6.7 12:58 AM (219.254.xxx.13)김상곤 교육감님, 반갑습니다~
저는 타 지역에 살지만, 이 번 선거에서 경기 지역에 사는 지인들에게
김교육감님 소신과 정책을 이야기 해주며 꾸~욱 눌러 달라 하였습니다.
82도 방문해 주시고 글 남겨 주는 세심함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있음이 참으로 감사합니다.83. 교육감님~
'10.6.7 12:59 AM (59.24.xxx.173)반갑습니다^^
다른 지역에 살고 있지만 교육감님 당선되셔서 너무나 기쁩니다 정말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뜻을 굽히지 마시고 불도저처럼^^ 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김상곤 교육감님의 교육방향이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도 영향력을 끼쳐주길 소망해봅니다^^84. 일산서구민
'10.6.7 1:01 AM (118.221.xxx.32)든든합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85. 화이팅!!
'10.6.7 1:07 AM (115.126.xxx.68)희망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수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86. 부산사람
'10.6.7 1:15 AM (121.146.xxx.191)부산사람이 많이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멀리서라도 혁신의 소식이 들리면 부산에서도 조금씩 변화가 일지않을까요?
정말 당선 축하드립니다.87. ..
'10.6.7 1:16 AM (211.117.xxx.68)당선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쉽지 않은 시간이 다가올 텐데..
아이들의 웃음을 생각하시며 끝까지 소신껏 하시리라 믿습니다.88. ^^
'10.6.7 1:20 AM (121.164.xxx.88)와아~~반갑네요..여기서 뵙다니....영광입니다^^
김상곤교육감님...늘 지지하겠습니다~~~!!!!!!89. ㅇ
'10.6.7 1:38 AM (110.11.xxx.211)축하드리고 힘든 시간들 많으시겠지만
응원하겠습니다
건강챙기시고 열심히 일해주세요90. ..
'10.6.7 1:54 AM (122.36.xxx.11)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존경합니다. 앞으로는 덜 외로우실 것 같아 저까지 기분이 좋네요. 응원합니다!
91. 일산에서...
'10.6.7 1:56 AM (114.206.xxx.158)축하드립니다.
경기도민으로서 적극 지지합니다.92. ..
'10.6.7 2:02 AM (210.205.xxx.215)너무 반가운 방문이시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 초심으로 열심히 하시리라 믿습니다^^93. 와~
'10.6.7 2:14 AM (119.64.xxx.14)저도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경기도민으로서 교육감님 너무 자랑스럽고..정말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
항상 응원해드릴께요. 감사하고 존경해요~94. 우와~
'10.6.7 3:18 AM (119.71.xxx.51)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육감님께 한표 더 드리고 싶어 투표 안한다는 남편 손 꼭 붙들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웃으며 학교 갈 수 있게 해주세요!~ ^^95. 축하합니다
'10.6.7 4:13 AM (94.196.xxx.121)무상 급식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셔서 전국적으로 실행 가능할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해 주십시오.96. .
'10.6.7 4:40 AM (110.8.xxx.19)김상곤 교육감님의 소신있는 교육정책 적극 지지합니다.
97. 반갑습니다.^^
'10.6.7 5:22 AM (118.42.xxx.217)안희정 도지사님을 만든(?ㅎㅎ) 충남도민 입니다.
저도 아이들은 다 컸지만 안양에 살고 있는 조카들을 위해
교육감님이 꼭 재선되실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했답니다. (친정이 안양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면서
우리 아이들이 대학에 가기만을 위한 교육에서 해방 될 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아자!!!!!!98. 부럽..
'10.6.7 7:08 AM (121.1.xxx.2)축하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할수 있게 해주세요..
99. 축하합니다
'10.6.7 7:39 AM (115.95.xxx.171)축하합니다 김상곤 교육감님의 당선을 축하핟니다!!!!!!!!
경기도의 바람이 태풍이되어 우리나라 전체로 휘몰아쳐가길 기원합니다
힘드실때마다 82cook에 방문하시면 저희가 힘!!!! 나게 해드릴게요100. 감사합니다.
'10.6.7 8:22 AM (115.140.xxx.199)어려운 일을 많이 겪으시고도,
경기도 교육감에 다시 나오시고 당선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또 주변사람들에게 홍보로 제가 할 수 있는 응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한걸음씩 한걸음씩 아이들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주세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101. 축하드립니다
'10.6.7 8:27 AM (211.196.xxx.64)감사하구요
서울시민 이지만 접번 선거부터 격하게 응원 했습니다..
부디 학부모들의 이 마음에 부담을 가져 주세요^^;;102. 반갑습니다.
'10.6.7 8:30 AM (210.101.xxx.100)유명한 분을 여기서 뵙다니요. ㅋㅋ
정말 축하드립니다. 또 아이들 미래가 밝게 빛날수 있도록 지도 부탁드립니다.
아이는 울 나라의 내일입니다.
제발 진심으로 밝은 길로 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103. 찬새미
'10.6.7 9:02 AM (122.153.xxx.194)축하드립니다^^
김상곤 교육감님 ^*^
경기 도민이라서 행복합니다.104. ^^
'10.6.7 9:07 AM (210.180.xxx.1)축하드립니다. ^^
105. ...
'10.6.7 9:11 AM (220.120.xxx.54)축하드립니다.
경기도민입니다.
작년에 당선되신 이후 교육위원들이 어깃장 놔서 계속 힘드셨다고 들었는데 다시 나와주시고 당당하게 당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 많이 해 주세요.106. ..
'10.6.7 9:12 AM (114.206.xxx.122)축하드립니다.
김상곤 교육감님과 현명한 경기도민들 이십니다. ^^
여기 인천시민 심히 부럽습니다...ㅠㅠ107. 뜨거운 응원
'10.6.7 9:31 AM (110.8.xxx.231)축하합니다. ^^
힘드실텐데도.. 꿋꿋하게 한길을 가시는 교육감님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외롭지 않게 저희도 함께 힘이 될께요!!108. 대박!!
'10.6.7 9:52 AM (124.199.xxx.22)교육감님...
굳은 뜻 굽히지 마시고!! 큰 나무가 되어 주십시오!!
존경하는 분들의 리스트에서 절대~~~ 내려오시지 마시길!!!
^^109. 언어로만
'10.6.7 9:57 AM (58.140.xxx.194)축하인사 드리려니 한계가 ㅋㅋ
지난 임기에 얼마나 힘드셨을지 생각만 해도 속상했었어요.
주위에 보니 모든 분들 김상곤님 지지자만 있더라구요.
힘내시고 축하드립니다.110. 축하드립니다.
'10.6.7 10:00 AM (123.21.xxx.245)비록 지금 한국에 없지만 기쁜 소식에
글 남깁니다.
당선 축하드리며 멀리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111. 정말
'10.6.7 10:02 AM (222.99.xxx.104)반가워요.
수업준비하느라 하마트면 놓칠 뻔했네요.
정말 경기도민이라 교육감님 때문에 마음이 놓여요.
항상 견강하시고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쥐를 향해
싸워주시길 바랍니다.^^*112. 축하~~
'10.6.7 10:05 AM (121.190.xxx.39)교육감님 축하드려요....
이제 막 투표권 얻은 조카들에게 늦게본 저희 아들을 위해 교육감투표 꼭해야한다고 문자
보내 20표이상확보한 1인 입니다^^ 알바냐는 애기까지 들었어요^^
힘들고 어려운 자리시겠지만 꼭 힘내시고 지켜주시기 바랍니다..113. /
'10.6.7 10:06 AM (211.208.xxx.73)경북에서 김교육감님 지지합니다.
서울, 경기가 바뀌면 언젠가 경북도 바뀌겠지요. 서서히..
그때쯤 우리아이는 성인이 되겠지만 무조건 기다리겠습니다.
꾿꾿이 지켜주세요. 우리 아이들을...114. 긴머리무수리
'10.6.7 10:10 AM (58.224.xxx.201)아이고,,교육감님...
여기도 경북..
제가 교육감님을 얼매나 지지하는지 모르실겁니다..
서울시민, 경기도민들이 얼마나 부러웠는지..아니..현재진행이지요,,부러운건..
경북에도 교육감님 같은 분은 왜 없는걸까요??
우리애가 지금 고3이라는 것에 위로삼을까요>.ㅠㅠ115. 경기도인
'10.6.7 10:16 AM (116.122.xxx.79)교육감님 성함옆에 도장을 찍으면서도 기뻤는데
이렇게 당선소감까지 들으니 눈물나게 행복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116. 와~!!!!
'10.6.7 10:27 AM (124.50.xxx.46)월욜아침부터 기분 짱입니다~!!!! 작년에도 이번에도 절실한 마음으로 김상곤님을 찍었습니다. 김상곤님 이름 옆에 도장찍는 제 손과 마음이 얼마나 떨리던지.........초딩둘을 키우는 경기도엄마로써 얼마나 행복한지요~ 소신껏 잘 해내시리라 믿으며 뒤에서 힘껏 응원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마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당선 축하드려요^^
117. ..
'10.6.7 10:36 AM (221.140.xxx.143)앗 이제야 봤네요.
처음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부디 깨끗하게 경기도 교육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학생들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118. 와웅 방가와요~
'10.6.7 10:38 AM (112.152.xxx.12)정말 기분 좋습니다~저 경기도민이고 당연히 한표 드렸습니다^^앞으로 우리 아가들 좋은환경에서 교육 받을수 잇게 부탁드립니다~이제 시작입니다..힘껏 밀어드리겠습니다~
119. ^^
'10.6.7 10:39 AM (211.41.xxx.98)참교육 지켜주세요.
120. ^^l
'10.6.7 10:39 AM (124.136.xxx.35)제가 한 표 드린 분이십니다. 저희 아이 4살인데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계속~ 쭉~ 밀어드리겠습니다. 교육감님만 믿습니다. ^^;
한나라당빠인 저희 친정엄마조차도 교육감님은 김상곤님 미셨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121. 유지니맘
'10.6.7 10:41 AM (122.34.xxx.165)와락 ~~~~~!!!!!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
제 한표도 교육감님께 힘을 실어드릴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
격하게 와락입니다 ^^122. ^^
'10.6.7 10:44 AM (211.182.xxx.1)정말 기분 짱이네요..
경기도민은 아니지만.. 끝까지 응원합니다..
꼭 힘내서 아이들 지켜주세요~
항상 응원하며 감사합니다. ^^123. 축하드리고..
'10.6.7 10:48 AM (211.112.xxx.19)경기도민들 부럽습니다...
제가 찍은 분은 박빙의 차이로 패했어요...
ㅠ.ㅠ
다음번엔 꼭 제가 찍은 분이 당선됐음 좋겠어요..124. 아나키
'10.6.7 10:48 AM (116.39.xxx.3)와~~~우리 교육감님 환영합니다.
학부모 입장에서 격하게 지지해요.
힘내세요.
저번과는 상황이 달라서 더 잘하실 것 같아요.125. ^^ㅎ
'10.6.7 10:51 AM (220.79.xxx.160)경기도민입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정책을 펴나가시는데 많이 힘이드실테지만..이렇게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126. wjen
'10.6.7 10:59 AM (124.51.xxx.120)저두 경기도민입니다..2번연속 교육감님께 표를 드렸습니다..
다음이 있다면 그때도 교육감님께 표를 드리겠습니다..
꿋꿋이 버텨주신거 정말 감사드리며..올바른 의지가 이번에도 교육감님을 당선시켜드린것입니다..이번에는 더 편안하게 뜻을 펼쳐주세요~늘 지지합니다.127. 하늘하늘
'10.6.7 11:02 AM (124.199.xxx.137)교육감님, 축하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무한지지합니다!
128. ㅋㅋㅋ
'10.6.7 11:05 AM (113.199.xxx.111)저 이번 선거날을 벼르고 별랐어요.
김상곤님이 교육감 후보로 나와서요.
기쁘게 힘껀 김상곤님 명단에 도장찍고 나왔네요.
근데 유시민님은..ㅠㅠ
어쨌거나 넘 기뻐서 신나요.
이제 기죽은 시민들 기살리고 신명날 일만 남았네요.
축하드립니다.야호~ ㅋ129. 동백
'10.6.7 11:09 AM (122.101.xxx.24)경기도민으로 자랑스럽습니다. !!!!!!!!!!!!!!!!!
130. 저는
'10.6.7 11:16 AM (222.107.xxx.148)안찍었습니다!
곽노혁 후보 콱 찍었다구요~ㅋㅋ
진보 교육감님들덕에
어찌나 설레는지.
교육이란게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거 알고
조급해하지 않겠습니다.
화이팅~131. ㅎㅎ
'10.6.7 11:29 AM (125.177.xxx.24)혁신학교 실험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 실험이 꼭 성공해 공교육이 정상화되기를 바랍니다.
한국교육에 희망의 싹을 틔워주셔서 고맙습니다. ^^132. 야래향
'10.6.7 11:36 AM (222.96.xxx.247)든든합니다.
쥐정부에서 이렇게 기쁜 일도 생기는군요. 죽어라는 법은 없는가 봅니다.^^133. 감사~
'10.6.7 11:46 AM (180.69.xxx.53)덕분에 큰 넘이 혁신초에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혁신학교가 내실 있는 교육과정으로 정말 평등한 교육, 꿈을 담은 교육이 이뤄지는 현장이 되길 바랍니다. 혁신학교끼리의 연대와 교수법 연구등을 통해 교육현장에서 소외받는 학생이 없길, 학교가는 것이 행복한 우리아이들이 되길 또한 기원합니다. 제가 경기도에 살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교육감님 같은 철학을 가진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134. 화이팅~
'10.6.7 11:50 AM (220.76.xxx.246)서울 시민이지만 맘 속으로 항상 지지하고 있습니다. ^^
135. 하얀보석
'10.6.7 11:56 AM (58.120.xxx.83)부산시민이라 너무 부럽습니다.이번 선거에 시키지도 않는 자원봉사 열심히했건만 아쉽게도 박영관후보가 석패를 했습니다, 다음에 더 열심히하겠습니다.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36. ^^
'10.6.7 11:57 AM (112.150.xxx.90)사랑합니다~~~~ 백만번 축하드리고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김상곤 교육감님 뒤에 저희들~~~~~~~~~~있으니까요 ㅎㅎㅎ137. ...
'10.6.7 11:57 AM (61.252.xxx.189)이젠 대학생부모인데 교육감이 뭔 상관이냐는 학교맘들 구슬르느라 말품좀 팔았었죠^^
결과가 좋게 나와서 얼마나 흐뭇한지...
축하드리고요, 늘 응원하고 있을께요 ^^138. 수원 사는 친구가
'10.6.7 12:02 PM (221.138.xxx.83)교육감님이 아들의 친구네 학교에서 강연을 하셨는데
강연을 듣고 나서 그 친구가 이 다음에 자기가 어른이 되면
교육감님 구두라도 꼭 한번 닦아드리고 싶다고 중학교때 친구들에게 이야기 했다네요.
완전 감동 받아서요.
저의 아들도 살면서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하고자 하는 일 이루시기 바랍니다.139. 축하드립니다^^
'10.6.7 12:10 PM (112.168.xxx.211)감사하구요. 교육감님 앞으로도 힘 많이 내주세요. 열심히 응원할게요~!
140. ^^
'10.6.7 12:15 PM (116.37.xxx.248)제 손으로 뽑은 김교육감님이 두번이나 당선되서 기쁘고 삼 투표의 중요성을 실감합니다^^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해줄 건 이것밖에 없네요. 진실되고 좋은 수장을 뽑아드리는 일이요. 반갑고 고맙습니다^^141. 지지합니다.
'10.6.7 12:15 PM (222.106.xxx.33)전 곽노현 교육감님을 찍은 사람이지만,
그 훠~얼씬 전부터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김상곤 교육감님,
지금껏 노력해 오신 에너지에다가, 관노현 교육감님의 에너지를 합쳐
시너지가 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이팅! 입니다..142. 여기 대구에서도
'10.6.7 12:16 PM (121.55.xxx.97)축하드립니다.
일산에 사는 저희 형제자매가족 표 6표 보탰습니다.^^
잘 해주십시요143. 설라
'10.6.7 12:20 PM (222.98.xxx.45)다시 희망을갖게해준 교육감님 축하드려요..
행복합니다.144. 축하드려요 ^^
'10.6.7 12:21 PM (175.117.xxx.223)아! 정말 82가 점점 더 발전을 하는군요^^
여기에 제가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발자욱을 남기시고 가셔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
너무 축하드립니다.
전 부산에서 이사와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는데요.
저의 한표가 교육감님을 당선케 했다는게 너무너무 뿌듯하네요 ^^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든 길이겠지만 힘내주세요!!
꿋꿋히 걸어가시다 보면 분명 멋진 길을 만드실거예요.
이미 그 길은 시작 되었잖아요. ^^
좋으신 분들과 함께 화이팅 해주시구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큰 힘이 되진 못하겠지만 뒤에서 작은 힘이나마 계속 쏴 드리겠습니다 ^^*145. .
'10.6.7 12:35 PM (121.163.xxx.221)당선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계속해서 힘내주세요!!!146. ....
'10.6.7 12:36 PM (121.157.xxx.245)먼저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경기도민이라 무척 반갑습니다...
저희애는 중딩인데 ,,최근에 수학문제를 틀린갯수대로 때려 40대를 맞은 친구가 있다고 하더군요...(참 어이없었습니다..아직도 그런 선생님이 계시다는게 그것도 ㅂㄷ에서)
전 무상급식 반대합니다.(물론 예산이 많다면야 뭔들 못하겠습니까?아마 더 그만큼 사교육만 조장하겠죠)
만약 제가 그 결정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 전 대학에 각종 장학제도를 신설하여
청년시절부터 빚으로 시작되는 인생을 줄일것입니다...147. 분당주민
'10.6.7 12:37 PM (116.34.xxx.204)정의는 결국 승리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힘내세요!!148. 그냥
'10.6.7 12:42 PM (115.23.xxx.27)존경합니다 , 교육감님. 아직 한나다당인 정부와 경기도지사가 있지만
도민들 아니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더 힘내시고, 차분히 하나씩
나아지는 교육이 되길,더 나아가 그런 사회가 되길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합니다.149. 정말
'10.6.7 12:45 PM (173.52.xxx.34)교육이야말로 우리의 희망이요, 미래입니다.
격하게 지지합니다.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시지 않으셨던 그 모습 그대로 남은 4년도 화이팅!!!150. 교하주민
'10.6.7 12:50 PM (124.50.xxx.21)정말 축하드려요.
민주적인 교육 혁신적인 교육 부탁드려요.151. 초원
'10.6.7 12:59 PM (116.122.xxx.139)당선 축하 드립니다.
저희는 어린 아이가 없지만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며 교육감님께 표를 드렸답니다.
빈부격차 없이 모든 아이들이 함께 사랑받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152. phua
'10.6.7 1:00 PM (218.52.xxx.101)건강에 좀 더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래토록 교육감을 해 주셔야 하니깐....153. 용인주부
'10.6.7 1:05 PM (125.178.xxx.31)저는 용인에 사는 고딩 둘 맘이네요.
화이팅~~~154. 대환영
'10.6.7 1:08 PM (211.181.xxx.253)경기도민으로서 김상곤 교육감님이 뽑히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4년 교육감님의 비전 맘껏 펼치시기 바랍니다.
홧팅요~!155. 간절히..
'10.6.7 1:12 PM (113.60.xxx.125)바랬는데,넘 기쁘고요...축하드립니다..여기는 용인인데요...아효...저히지빼고 이리저리
둘러보니 아이들 사교육 기본이 3.4가지네요...고작초등인데...
저는 며칠전에 우리아이 영어학원 일단 관뒀습니다...믿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156. 교육감님~
'10.6.7 1:14 PM (121.167.xxx.182)정말 축하드려요..
서울시민이라 김상곤 교육감님께 표는 못드렸지만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항상 관심갖고 지지하겠습니다.
화이팅!157. 대학생맘
'10.6.7 1:15 PM (180.68.xxx.2)축하드립니다.
대학생 아들 둘 맘입니다.
우리의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꼭 김상곤 교육감님 찍어야 한다고, 남편과 함께
연세가 90이신 시어른들 모시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참교육지켜주시고,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158. 우와~~
'10.6.7 1:17 PM (125.177.xxx.193)재당선되신거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저 서울 살아서 두 배로 더 기쁘답니당ㅋㅋ
우리 곽노현 교육감님과 두 분이서 발전된 교육환경 만들어주시와요~*^^*159. 축하^^
'10.6.7 1:20 PM (114.202.xxx.18)축하드려요..경기도민입니다. 제 소중한 한표가 김상곤 교육감님을 다시 뵙게 만드는 한표가 되었다 생각하니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160. 축하
'10.6.7 1:22 PM (121.173.xxx.134)두번다...김상곤 교육감님으로 투표했어요...교육의원들 때문에 고생하는것
같아서...교육의원도 같은성향으로ㅋㅋ....뿌듯합니다~161. 한표
'10.6.7 1:30 PM (183.97.xxx.22)저도 한표 보내드렸는데 잘 받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
잘... 잘.. 해주세요 ^^162. ~
'10.6.7 1:31 PM (121.136.xxx.49)축하드립니다.
제가 투표해서 당선 되신분은 교육감님 뿐이네요.163. 교육감님~
'10.6.7 1:33 PM (211.253.xxx.34)정말 축하드려요~
164. ..
'10.6.7 1:42 PM (121.165.xxx.231)축하드려요
김상곤교육감님은 우리나라 교육계의혁명을 일으키신분입니다
불쌍한 우리아이들 생각해서라도 모쪼록 초심 잃지않고 끝까지 선전하시길 간절히 빕니다165. ....
'10.6.7 1:43 PM (116.41.xxx.120)교육감님 축하드립니다.
제 세 조카도 경기도에서 학교를 다녀요.
서울에서 굳이 있지 않아도.
정말 참교육을 받고 있다는 자부심!! 느끼게 해주십시요.166. ㅎㅎㅎ
'10.6.7 1:45 PM (121.161.xxx.42)축하드립니다.
작년에도, 올해도 한 표 드리고 많이 뿌듯해 했지요 ^^ 당선으로 이어져 제가 다 감사합니다.
이제 괴롭히는 것들 많이 사라졌으니 마음껏 행정 펼치세요~~~~수고하세요.167. 남자영
'10.6.7 1:46 PM (58.143.xxx.227)건강한 대한민국 건강한 경기도를 만들어 주세요. 아이들이 미래입니다.
168. 교사
'10.6.7 1:51 PM (118.221.xxx.218)이 댓글들을 읽으시려나요?
교사가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교사평가는 적절한 평가가 될 수 있도록 평가도구를 연구해 주십시오.169. ...
'10.6.7 1:56 PM (115.140.xxx.112)교육감님~정말 축하드리고 존경합니다
4년동안 어려운 일들,보람된 일들도 많으시겠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살맛나는 교육행정 부탁드립니다^^170. 울산시민들이
'10.6.7 2:26 PM (124.216.xxx.123)울산 시민들이 보수진영 교육감 뽑은 걸 뼈저리게 후회할 겁니다.
울산 교육감님은 당선 인사가 학원비 인상을 검토하겠답니다.
이런 된장!!!
아주 좋은 본보기를 보여 주십시오.
전국민이 경기도로 이사하고 싶을 만큼...
그 때는 절대 전입 신고 못 받는다 하세요.
다음 교육감 투표나 제대로 하시라구....171. 멋진싱글~
'10.6.7 2:27 PM (118.218.xxx.30)교육감님, 축하드립니다.
경기도민으로써, 너무 뿌듯합니다.. ^^
아직 싱글이라, 지금은 아이들의 교육과는 별개의 삶을 살고 있지만..
제가 결혼했을때는 좋은 교육환경이 조성되있었으면 합니다..172. 분당 아줌마
'10.6.7 2:51 PM (59.13.xxx.197)이제사 글을 보았네요.
저는 아이들이 다 커서 무상급식에 해당도 안 되지만 그래도 아이들 먹는 건 차별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감시체제도 꼭 가동시켜 주세요.
서울도 진보쪽이 당선 되었으니 앞으로 일 하시는데 훨씬 더 든든하시리라 믿습니다173. 세아이맘
'10.6.7 2:55 PM (121.190.xxx.25)축하드립니다.
전 큰애가 이제 다섯살이지만 이곳에서 교육감님을 처음 알았습니다.
참교육을 위해 약속하신 것 반드시 이뤄주시리라 믿습니다. 전폭적으로 지지하겠습니다.174. 일산아줌마
'10.6.7 3:07 PM (121.140.xxx.95)축하드립니다...교육감님 이름옆에 도장 꾹 누를 때 어찌나 신나던지요..
건강하게 우리 아이들 위해 열심히 이곳저곳 뛰어주세요...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엄마들도 행복한 학교 꼭 꼭 부탁드립니다..
화이팅!!!!!175. 축하드려요.
'10.6.7 3:19 PM (124.50.xxx.19)경쟁에내몰린 아이들 생각하시어 더 좋은 정책과 소신으로 경기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교욱에 희망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당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176. 시나브로
'10.6.7 3:23 PM (222.108.xxx.107)오와~~
설마...? 하면서 봤더니 진짜 교육감님이시군요.
바쁘신데 이런곳까지 오셔서..ㅠㅠ감개무량합니다.
기대됩니다. 그리고 너무 고맙습니다.
더운날...글을 보자마자 왈칵 눈물이...ㅠㅠ177. ...
'10.6.7 3:23 PM (61.102.xxx.43)저도 신랑도 교육감님 지지하고 이번 투표도 했어요.
부디 힘 내시고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서 많은 노력 해주시면 좋겠습니다.^^178. 모아레
'10.6.7 4:00 PM (210.207.xxx.55)축하드립니다~~~ ^_^
179. 경기도민
'10.6.7 4:20 PM (112.150.xxx.40)엉엉엉.....저 울고 있어요.
가시밭길이겠지만 저를 비롯한 도민들이 뒤에 든든히 있어요!!
교육감님!! 4년 뒤에 경기 교육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김상곤 교육감님 화이팅!~!!180. ..
'10.6.7 4:24 PM (125.139.xxx.10)축하 만땅으로 드리면서도 죄송한 마음이 크답니다.
어깨에 많은 등짐 지워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교육감님 통해서 이 나라의 희망을 꿈꾸어 봅니다
한없이 지지드립니다181. 저도 경기도민...
'10.6.7 4:26 PM (58.234.xxx.44)당선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여~~ 교육감님의 뜻을 꼭이루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182. 나는 나
'10.6.7 4:28 PM (61.32.xxx.50)헐, 오랜만에 왔다가 땡잡았네요.
축하 백만번 드리고 험난한 길 예상되지만 굳건히 헤쳐나가시길 응원합니다.183. 여기는
'10.6.7 4:32 PM (119.201.xxx.107)죽었다 깨어나도 김상곤 교육감님 같은 분 당선되지 못할 곳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너무 부러울 뿐입니다
살다보면 비슷한 교육감이라도 나타날래나 기다려 봐야겠죠.184. 사랑이여
'10.6.7 4:40 PM (210.111.xxx.130)멀리서 마음으로나마 돕겠습니다.
무한한 응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교육계에서만은 이제 민주교육 세계가 펼쳐지는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이제 혼자가 아니라 다섯분과 함께 힘을 합쳐 헤쳐나가길 기대해봅니다.
작년에는 말도 안 되는 것으로 고난을 겪었지만 이젠 우군들이 많습니다.
시민들도 함께 할 것이고요.
늘 건강하시고 올바른 지침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185. 정말
'10.6.7 4:42 PM (118.35.xxx.230)축하드립니다^^
경기도민들은 얼마나 좋을까요~서울 시민과 경기 도민이 부럽습니다^^
울산은 에구186. 비록
'10.6.7 5:09 PM (221.153.xxx.230)경기도민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마음으로 응원해드릴께요.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187. 축하드립니다
'10.6.7 5:26 PM (114.204.xxx.227)경기도민들의 승리입니다.
무한한 응원과 지지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소신 맘껏 펼쳐나가시길 바랍니다.188. 외동딸
'10.6.7 5:29 PM (112.158.xxx.38)축하드립니다. 짝짝짝~~~
그리고 참교육을 보여주세요^^189. mimi
'10.6.7 5:31 PM (61.253.xxx.11)어쩐지 들어오고싶더라니....흐흐흐흐....
역쉬나 이런 초대박글이 있네용...
김상곤교육감님.......격하게 무쟈게 환영하고 반갑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나라 행복한도시를 만들어주세요...
감사드립니다.......항상 멀리서 응원합니다....
왜 눈물이 나는걸까......ㅜㅡ190. 급로그인
'10.6.7 5:51 PM (221.142.xxx.242)이거 정말 김상곤교육감님이 쓰신건가요^^
어디서 퍼온거겠죠^^
그래도 좋습니다.
축하드리구요. 경기도민들 너무 부럽습니다.
인천은 정말 기분나쁘고도 재수없게,
이청연진보후보가 떨어지고 수구꼴통이 지원한 후보가 됐어요
mb교육정책을 계승한다고해서 벌써부터 입에서 욕나옵니다.
김상곤님이 주장했던 무상급식이 이번 선거에서 대대적으로 이슈가되고 후보들이 대거
공약으로 내세우는걸보고 내심 얼마나 뿌듯했었는지요
정말 자랑스러운 진보1호 교육감님이십니다^^191. 학교회계
'10.6.7 5:55 PM (121.168.xxx.116)당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육감님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랬었지요^^ 학교회계직의 처우개선에도 신경 써주신다는 질의 응답서 무척이나 기대하고있어요^^ (당선되신 다음에 봤어요)
학생들의 처우개선에 신경 많이 써주시고저희 학교회계들의 처우개선에도 조금 신경써주세용^^ 가끔 진짜 서러웠는데 질의응답서에 약간 희망이 생겼답니다192. 까만봄
'10.6.7 6:28 PM (116.120.xxx.20)^^
추카추카...저 한표 드렸어요.(수줍수줍...)
우리 아이들 미래가 달린일인데...이리 뿌듯할수가 없습니다.
부디 열린교육...부탁드려요....193. 경기도민
'10.6.7 6:33 PM (114.200.xxx.131)고맙습니다.
김상곤교육감님이 되어 주신 것만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 하지않습니까?
님들의 헌신으로 우리의,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달라진다고 생각하면 벅찹니다.
어려운 길에서 굴하지 않고 나아가는 김상곤님께 큰 절 올립니다.
고맙습니다.194. ..
'10.6.7 6:44 PM (118.46.xxx.68)추카 드려요,, 타 지역이지만 넘 기분이 좋습니다..
희망도 보이구요,,
무엇보다 먹는것으로 고통 받는 아이가 없어 진다 생각하니 마음이 따스해 집니다
힘든 일들 다 이겨 내셨으니 앞으로의 작은 저항은 끄덕 하지 아니 하리라 믿음이 생김니다
건강 돌보시고 화이팅 .. 감사합니다195. ..축하드립니다..
'10.6.7 6:57 PM (114.205.xxx.21)서울교육감님도 곽후보님이되셔서 무척기쁜데...
당연히 되셨어야죠..^^
전 큰아이가 장애아 입니다...
교육의 사각지대가 많습니다..한번쯤 돌아봐주셨으면 합니다.
아이들에게 늘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길 믿습니다..196. 부자가난한
'10.6.7 7:09 PM (180.66.xxx.4)아이들구분이 아니라 인권으로써 다가와 주실 고마운 교육감님... 경기도 사는 아들 셋엄마로써 조그만 기대해도 될까요..?^^
197. 내가 선택한 사람.
'10.6.7 7:24 PM (119.67.xxx.58)당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 무단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감님이 저의 머릿속에 영원히 존경하는 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198. 경기도민
'10.6.7 8:12 PM (119.70.xxx.201)꺄악
김상곤 교육감님 반가워요
전 경기도 안산시민
이번에 또 당선되셔서 넘 기뻐요
앞으로 계속 맡아주세요 ^^
홧팅199. .
'10.6.7 8:28 PM (211.109.xxx.85)축하 드립니다^^
200. 동탄시민
'10.6.7 8:42 PM (121.167.xxx.49)김상곤 교육감님 축하드립니다.
이번 임기엔 옆에서 힘이 되어줄 분들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저희들도 곁에서 지켜드리겠습니다.^^201. 고운매choi
'10.6.7 8:46 PM (121.139.xxx.63)저도 한표 드렸는데
당선되셔서 넘 좋네여202. 흑
'10.6.7 8:49 PM (119.67.xxx.101)울산사는 1인으로 정말 부럽고...
항상 소신있게 달려주시길 응원합니다^^203. 교육감님
'10.6.7 9:02 PM (125.208.xxx.34)축하드립니다.. 경기도로 이사가고 싶어요 ^^
204. 경기도민
'10.6.7 9:05 PM (222.234.xxx.103)축하드립니다
교육감님의 이념이 경기도 곳곳에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205. 건튼맘
'10.6.7 9:15 PM (211.195.xxx.201)반갑습니다. 저도 경기도민입니다.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애써주실것을 믿습니다.
206. 경기도교사
'10.6.7 9:58 PM (115.21.xxx.84)격하게 환영합니다!!!!!!!!!!. 김상곤 교육감님.
작년4월 당선이후 한시도 편할 날이 없으신 한줄에서 마음이 아픕니다.
교육감님의 뜻을 받아 학교 현장에서 하루하루 더 노력하겠습니다.
곁에서 지켜드릴테니 교육감님도 참교육을 지켜주세요~~~!!
사람들더러 법을 지켜라 지켜라~할게 아니라 법이 사람을 지켜주는 법을 만들자던 신영복선생님의 말씀을 늘 새기며 교육감님의 혁신교육을 지지하겠습니다.207. 12
'10.6.7 10:05 PM (220.118.xxx.189)축하드려요.경기도가 늘 부러웠는데 이제 서울도 곽노현교육감님이 계시니 안심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앞으로도 교육감님 소신대로 밀고 나가세요.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수있게 도와주세요. 화이링요..^^
208. 햇살
'10.6.7 10:05 PM (221.139.xxx.236)저랑 남편도 교육감님 뽑으러 투표하러 갔답니다..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09. 쌍둥맘..
'10.6.7 10:17 PM (122.40.xxx.33)축하드려요..투표 안한다는 남편 억지로 끌고 가서 쪽지주며 찍게 했습니다..아이들과 같이 가서 투표 현장도 보여주고..하여간 부탁드려요..우리 아이들 이제 초등1학년이라 교육감님께 거는 기대가 큽니다..꼭 다 이뤄주세요..애써주실것을 믿어요..
210. 일부러
'10.6.7 10:27 PM (112.187.xxx.102)로그인 했네요.
당선 축하드리며..앞으로도 애 많이 써주세요..
선거결과후 울화가 치미는 중간에도 교육감님이 당선되셔서 그나마 위안을 받았었네요..
이땅에 교육이 바로 서게 애써주세요.. 팍팍..(기 넣어드리고 감.)211. 참사람
'10.6.7 10:30 PM (110.35.xxx.215)경기도민은 아니지만, 교육감님에 대한 좋은 이미지 가지고 있었고, 말씀 많이 들었고 꼭 당선되시길 희망했습니다. 경기도 교육이 전체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애써주세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