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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출연자 불편한 방송태도'
에프터스쿨 가희 꾸벅꾸벅 조는모습 까지는 애교로 봐주지만
출연자 연령대가 20 ~ 70 대 인데 녹화방송 인데 몰랐을까요.?
방송부터 이러고 있으니 누굴 탓해 PD왜이러나요. 섭외좀 잘하지...
가희 재미는 한번으로 끝냈어야지 반응 좋았다고(전 별로) 이러면 ...
언니인 제시카(소.시)도 그다지....
1. ...
'10.6.6 7:58 PM (122.128.xxx.19)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35980
2. ...
'10.6.6 8:20 PM (112.148.xxx.3)우연히 어제 방송을 보다가 '쟤가 누구지?'라는 생각 들었어요.
옆에 있던 비슷한 또래의 얼굴 동그란 아가씨는 연방 환하게 웃는게 보기 좋던데 크리스탈인지 이 아가씨는 계속 시큰둥해서 딴짓이더군요.
제일 보기 민망했던건 김지선이 나와서 춤추는데 마치 '아줌마가 뭘 저런걸 하냐'는 듯 묘하게 웃던 표정. 나오기 싫었는데 억지로 나왔나봐요.3. ㄴㄴㄴ
'10.6.6 8:58 PM (58.239.xxx.235)요즌 누에삐오 라는 노래로 뜨고 있죠. 에쎔 가수들이죠 함수그룹.잘나갈때 처신잘해야 하는데
4. ...
'10.6.6 9:07 PM (210.117.xxx.238)예능프로에 나와서 예쁜척만하고 93년인가 94년 생이라던데...
아직 철이 없어서 그렇다기보다는 건방져 보였어요
예능프로에 나와서 온몸 바쳐 열심히 하는 조권이 넘 예뻐보인다는...5. ..
'10.6.6 9:19 PM (116.38.xxx.229)저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군요.
게중 가장 상큼한 외모를 가진 아이였지만 시종일관 시큰둥해서 그런지
카메라도 걔 얼굴 많이 잡지는 않더군요.6. 어멋
'10.6.6 10:45 PM (78.48.xxx.90)나도 어제 방송보고 정말 심하다 싶었는데
옆으로 기대 다리꼬고 앉아있는 자세부터해서.. 예의가 너무 없다 생각했어요7. 안 봐서
'10.6.7 8:43 AM (183.102.xxx.165)모르겠지만 그 언니 제시카도;;;
태도 참 안 좋다 느꼈어요.
저 걔들 관심 없을때 무한도전에 박명수옹이랑 제시카랑 같이 냉면 노래할때
있었잖아요. 그때 어린애가 참 태도가 많이 안 좋구나 싶었어요.
그게 웃길려고 그렇게 차갑고 틱틱 거리는게 아니라 원래 태도나 성격이 그런듯한...
그때부터 제시카 너무 싫어졌어요. 그전까지는 별 관심 없었거든요.
근데 어디서 들었는데 별명이 얼음공주;; 얼음 공주가 아니라 싸..싸..쿨럭..
어쨌든 언니 행동도 그런데 동생도 뭐 별반 다를바 없나봐요.8. 언니하고는
'10.6.7 8:52 AM (110.8.xxx.175)다르게 걸그룹중 참 이쁘다 생각드는 얼굴이었는데,,,얼굴도 자연스럽구요,
(어제 소희 패떳보는데...화장을 덜해서 그런가...넘 못생겼드라구요.선예인가는 넘 촌스럽고..)
.드림팀 높이뛰기 하는거 보고 눈에 확 들어왔는데....에고 왜 그랬을까;;;;9. ^^
'10.6.7 10:42 AM (180.67.xxx.109)흠히...저는 fx가 한참 신인으로 라차타 같은 유치 발랄한 노래 부를때 비욘세 내한공연 게스트로 나온다 그래서 식겁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비욘세가 보면 얼마나 손발이 오글거릴까 싶어서요 흐흐
천만 다행히 안나오긴 했지만...10. ;;
'10.6.7 11:52 AM (218.39.xxx.104)저도 느꼈어요.
보통 안웃다가도 자기가 잡히면 웃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얘는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분위기 망치더군요.
옆에 앉은애가 얼굴은 좀 못해도 생글거리고 있으니 훨 나아보이대요.11. 나만그런게
'10.6.7 12:27 PM (61.82.xxx.82)아니었네..
크리스털인지 돌멩인지 하는 지지배 표정 아주 가관이더만요...
김지선 춤 출 때도 그렇고 다른 출연자들 나와서 춤출 때 표정이 계속 그랬어요.12. 아마도
'10.6.7 2:42 PM (117.53.xxx.244)지언니 제시카가 그런컨셉으로 주목을 받으니
져도 그러는 걸까요~~
아니면 성격인가?13. 원래
'10.6.7 3:08 PM (220.76.xxx.176)좀 그런 표정이긴 해요... 평상시에도...
어렸을때부터 외국에서 자라서 아무래도 정서상 안 맞을 때가 많죠.
그리고 크리스탈이 16살인데... 그런 프로그램에 어울리나요?
생긴건 그래도 보수적이라 20살 되기 전엔 귀도 안 뚫겠다고 했었는데요...
(저는 스타킹에 크리스탈 나오거 보고 좋게 봤거든요)
개인적으로 세바퀴 별로 안 좋아해서 자주 안 보는데... 너무 하지 않나요?
처음 컨셉도 결혼한 사람들 불러서 얘기 하는 거라 그런지...
가끔 보면 제가 봐도 화끈거릴때 많던데...(저 30대)
가슴에 휴지를 넣고 다니라는둥, 몸 탄탄한 젊은 남자들 나오면 아줌마들 우르르 나와서 서로 만져보겠다고...
아님 정말 대놓고 너무 성적인 농담 심하게들 하면서... 눈빛이 너무 싫었어요. -_-;;
세바퀴에 게스트 선정에 신경 좀 썼으면 좋겠어요. 미혼 남녀의 출연은 그럴 수 있다고 치자 싶어도...
미성년자 게스트로 섭외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좀 웃긴 것 같아요... 밤 11시에 하는 성인 프로그램에 미성년자 게스트라...
나와서 뭘 듣고, 뭘 말하겠어요.14. 세바퀴
'10.6.7 3:20 PM (115.88.xxx.61)라는 프로그램 보면 세대차이가 많이 나오는 게스트를 일부러 넣는거 같은데
아이돌가수 나와서 춤추라고 해서 침 질질 흘리듯이 구경하고 있는 나이많은 게스트 보면
참 어이가 없고 싫더라구요..
신인들 나와서 얼굴 알리는것도 좋은데 나와서 앉아 있는거조차도 불편하고 따분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겠더라구요..15. 나이가
'10.6.7 10:10 PM (222.234.xxx.103)어리고 홍보때문에 유명한 프로그램 나왔다는것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직업이 가수인데...참 저도 보는 내내 거슬리더라구요
뭐 조권처럼 아줌마 아저씨보다 더 호들갑 떨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이쁜 얼굴 웃고 있으면 더 이쁘지 않았을까 싶어요
언니랑은 다르게 이쁘장한 얼굴이여서 호감이던데..
녹화날 집에 우환이라도 있었나..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