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심은하는 조용히 살고 싶은 것 같은데

스타 조회수 : 12,705
작성일 : 2010-06-03 17:12:16
남편이 정치한다고 자꾸 나서면 피곤하겠어요
이번에도 남편위한 선거운동은 하나도 안했다던데..

그런거보면 김희선이 시집 잘 간 것 같아요
적당한 알짜 부자집에
언론에 노출될 확률도 상대적으로 적으면서
쓰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비교적 맘대로 할 수 있는
상대를 골라했잖아요.

어쨌거나 여자는 이쁘고 봐야 한다. -_-
IP : 203.142.xxx.23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6.3 5:13 PM (125.177.xxx.83)

    심은하의 야심을 모르시나봐요...

  • 2. ...
    '10.6.3 5:14 PM (203.249.xxx.21)

    그래도 현명하게 처신 잘 하는 것 같아요. 심은하가 의외로...괜찮은 사람인듯해요. 이번에 사진으로 본 모습도 굉장히 안정되어 보이던데요. 정말 브루니도 살짝 보이고요. 의상이 그래서 그런가 브루니가 연상되었어요. 편안하게 웃는 모습도 좋고...나대지도 않고..조신 모드로. 꽤 영리한 사람인것같아요.

  • 3. 심은하가
    '10.6.3 5:15 PM (119.196.xxx.239)

    걷어 찬 남자와 이영애가 결혼한 것만 봐도 심은하 꽤 똑똑해 보여요.

  • 4. .
    '10.6.3 5:15 PM (175.119.xxx.69)

    딴건 몰겠고 이영애보다는 시집 잘 간듯.

  • 5. 하하하
    '10.6.3 5:16 PM (211.230.xxx.124)

    의상 하나에 많은 걸 의미 부여 하시고
    갑자기 똑똑한 사람이 되는군요
    이미지 메이킹은 좀 하죠 심은하가

    글구 시집 잘갔다 못갔다가 타인들이 어지 알겠어요
    다 삶의 추구방향이 다 다르고 결정적으로
    그 판단은 오직 본인들만의 몫인것을

  • 6. 하지만
    '10.6.3 5:16 PM (117.111.xxx.2)

    제 눈에 안경이니까요.
    이영애가 만족하면 되는 거죠.^^

  • 7. ...
    '10.6.3 5:18 PM (203.249.xxx.21)

    의상 하나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게 아니고요...
    의상이 제 눈에는 브루니 스타일로 보였어요. 그걸 노리고 그렇게 입은건지 아닌지는 모르겠고요. 그래서인지 브루니와 비슷하게 보였다는 이야기였습니다.

  • 8. ...
    '10.6.3 5:18 PM (203.249.xxx.21)

    심은하도 안티가 꽤 되나봐요...심은하 이야기가 나오면 발끈하시는 분들이 꽤 되는 것 같네요..ㅎㅎ

  • 9. 글쎄요
    '10.6.3 5:19 PM (203.248.xxx.14)

    지상욱이 이번에 과연 서울시장이 되려고 나왔을까요?
    당연히 아니죠..절대로 되지도 않을 선거판에 유명인 와이프라는 좋은 카드를
    내놓을리가 만무죠..
    아마 지상욱은 이번에는 어느정도 이름을 알리고 내심 2년후 총선을
    노린 것일 겁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심은하라는 카드를 아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은하가 남편을 도와 선거운동을 하면 분명히 효과는 있을 겁니다..

  • 10. ......
    '10.6.3 5:21 PM (119.69.xxx.14)

    남편이 정치 한다고 하면 부인들은 백이면 백 다 반대한다고 하더군요
    편하게 먹고살수 있는데 누가 몸고생 맘고생 돈고생을 사서 하려고 할까요
    정치인의 아내 생각보다 가시밭길이고 힘든가 봐요
    심은하의 경우 돈고생은 안하겠지만 평생 놀고 먹어도 될만큼 돈도 있을텐데
    뭐하러 힘든일을 하려고 할까요
    인기도 누려보고 돈도 만져봤는데..
    그래도 남편이 한다고 고집부리니 결국엔 포기하고 따라다니는거겠죠
    심은하 남편은 돈이 남아돌아서 주체할수 없는 사람같으니 그리 고생은 안할거 같네요

  • 11. ...
    '10.6.3 5:21 PM (203.249.xxx.21)

    2년 후 본격적으로 선거운동하면 충청권에서 지역구 의원 하나 정도는 딸수도 있겠네요. 그럼 바로 국회의원 사모님이 되어주시는 거네요....흠...그러든가 말든가 별 관심은 안 가지만요^^
    그런데 물론 일반인보다 훨 예쁘긴 하지만 그때의 그 느낌과 미모는 많이 갔더라구요...

  • 12. 무슨
    '10.6.3 5:24 PM (164.125.xxx.182)

    심은하가 자기 머리 굴려서 이리저리 처신했겠습니까.
    참모들이 붙어서 이리저리 계산해봤겠죠.
    예전에 빌 클린턴 당선되기 전에 참모들이 힐러리 이미지 메이킹위해 헤어스타일, 옷 등
    전부다 조정했다고 하는데. 힐러리같이 똑똑하고 날고 기는 사람도 그런 문제에
    참모들이 들러붙는데요.

  • 13. 종로구
    '10.6.3 5:25 PM (211.104.xxx.129)

    에서 국회의원 출마 하실 겁니다

  • 14. 나 참..
    '10.6.3 5:25 PM (218.52.xxx.26)

    그냥 저 하고 싶은대로 하겠지요.
    연기인이니까 연기력으로 표정 관리는 누워 떡 먹기 아닐까요?
    보이고 싶은 방향으로 연기하는 것....

  • 15. ---
    '10.6.3 5:36 PM (211.217.xxx.113)

    다들 심은하가 불행했으면 하고 바라나봐요.
    심은하가 조용히 살고싶어하는지,
    아님 자기남편 뭐 만들고 싶어하는지 님이 뭘 안다고 쯔쯔...
    본인 앞가림이나 잘 하고 사심 될꺼 같네요.

  • 16. 에그...
    '10.6.3 5:37 PM (59.6.xxx.11)

    심은하의 야심을 모르시나봐요...22222

    미친듯이 한쪽방향으로만 내달리고 아니라하면 순식간에 볍신 만드는 82..
    다양한 의견은 좀 나눠도 되는 거 아닌가요?
    그게 바로 '소통'아닌가요?

  • 17. 사랑이
    '10.6.3 5:39 PM (115.140.xxx.146)

    아무래도 시집을 제일 잘간건 손태영이 아닐까요..?
    손혜임씨나...
    저는 세상에서 제일부러워요,,
    평범한사람의 팔자가 저렇게 바뀔수있구나..하고 느껴죠

  • 18. 푸하
    '10.6.3 5:51 PM (211.230.xxx.124)

    심은하도 안티가 꽤 되나봐요...
    심은하 이야기가 나오면 발끈하시는 분들이 꽤 되는 것 같네요..ㅎㅎ

    <---이건 또 뭔 논리인지
    믿고 싶은 방향으로 믿어 버리는 사람일세

    전 심은하 안티도 팬도 아닌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 사람이지만
    정치라면 관심 참 많죠~그녀의 남편이 정치인 이니 그녀보다
    정치인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관심 정도 겠고요
    뭔말인지 모르고 심은하 말만 하면 발끈 하냐는 사람 츠암나
    역시 사람은 본인 시선에서 뭐든 판단 내려 버리는 군요
    아이구 무서워 말도 못하겠네요

    그저 한마디 했다가 심은하 질투 하는 사람으로 판정되어 버리니

  • 19. 전 그저
    '10.6.3 6:02 PM (117.111.xxx.2)

    어떤 의견이든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해서 비아냥대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쯔쯔...라는 표현 좀 거슬리더라구요.^^;

  • 20. ..
    '10.6.3 6:10 PM (175.118.xxx.133)

    츠암.. 이건 또 뭐...

  • 21. ..
    '10.6.3 6:16 PM (122.35.xxx.49)

    저는 심은하씨 표정이 편안해보이고
    얼굴도 자연스레 나이든 모습도 보이고..좋아보이던데요.

  • 22. ㅛㅛㅛ
    '10.6.3 6:25 PM (58.239.xxx.235)

    외모가지고 어떻게 사람을 평가하겠어요.조용히살고 싶다 했으니 그냥 조용히 살았음 좋겠어요.

  • 23. 심은하
    '10.6.3 6:31 PM (211.206.xxx.182)

    3번째 부인이라고 하던데 시집을 잘간건가요?

    그리고 심은하 시아버지가 전두환 오른팔인가 해서 전두환
    밑에서 아부해서 지금 재산 축적한건데
    그 재산 거의 부정축재해서 모은건데

    그런 집에 시집간 심은하가 시집을 잘 갔다고요?

    하김 심은하 수준에서 보면 그정도도 감지덕지 일 지 모르겠으나

    일반인 상식으론 전혀 부럽지 않고만

  • 24. 어디
    '10.6.3 6:38 PM (211.206.xxx.182)

    김희선한테 심은하를 대나요?

    김희선은 처녀 총각이 만나서 결혼한거고
    심은하는
    남편이 삼혼인데 그거만봐도
    김희선한테 심은하를 대는거는
    듣는 김희선이 너무 너무 불쾌할거 같거만

    김희선하고 심은하는 차원이 달라요.

  • 25. 닭쳐 잔디
    '10.6.3 8:07 PM (118.176.xxx.249)

    근데 갑자기 궁금한건데요 지상욱은 그럼 전처 자식은 없나요?

  • 26. 신랑안티인듯
    '10.6.3 10:09 PM (180.69.xxx.170)

    투표하러 간거 보니까 에르메스백 들고 갔던데.. 내조하기 싫은거 표내는듯.. 아마도 신랑안티?

  • 27. 심화백
    '10.6.3 10:17 PM (211.179.xxx.101)

    장금이 남편이랑 결혼 안한건 나름 현명한 처사였으나
    장금이 남편 전 뷘과 결혼생활중에 사귄거 아닌가요?
    심은하가 원래 재벌집 동경이 심했죠.
    재벌이자 정치가?뭐 별로 손해난거 없는 결혼이라 보고
    그녀의 허영심을 한껏 만족시킬 자리라 생각해요.

    김희선이야 유부남이랑 놀아난적이 있는것도 아니고
    아이돌그룹 가수 출신,동료연기자등 그 정돈 그 물에서
    정말 건전한 이성교제가 아니었나 생각해요.
    마찬가지로 결혼도 적당히 잘 한거 같고요.
    각자 자기 바람대로 간 거 같아요.
    솔직하게 화끈하던 김희선은 돈보고 사랑보고
    좋고 고상한 자리에 연연하던 심화백은 또 그 나름대로.
    그러나 심화백은 하다못해 흔해빠진 연영과 대학졸업장 하나 없으니
    저런 자리밖에 없었을듯하나 본인이 가진 것을 비교해 볼때
    부정축재한 집안이라도 저 입장서는 횡재일듯.

  • 28. 쯔쯔
    '10.6.4 12:15 AM (110.10.xxx.69)

    지상욱 아버지가 그렇게 부패한자 이군요...

  • 29. 정말
    '10.6.4 1:33 AM (125.180.xxx.63)

    돈이 엄청 고팠나봐요~
    탤런트 이서* 까지해서...사귀던 사람 세 명의 공통점은
    허벌나게 많은 돈...
    그것뿐이넹;;;;

  • 30. ``
    '10.6.4 1:59 AM (99.246.xxx.34)

    심은하글에는
    심은하가 어떤 사람이 아니라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마구 드러내는 글을 올리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 31. .
    '10.6.4 2:44 AM (110.8.xxx.19)

    저 위 글쎄요님 말씀에 동감이에요.
    지상욱이 이번에 시장될려고 했겠어요. 정치계에선 무명이니 일단 이름 알리기였죠.
    사진에서 심은하 남편으로만 보다가 말하는거 보니 다서살 훈보단 훨 점잖더군요.
    허나 선진당이니 뭐 거기서 거기죠..

  • 32. .
    '10.6.4 7:01 AM (114.206.xxx.151)

    심은하 왜 글케 좋아하는지 연기 잘한다고 스타일 따라하고 싶다고
    나오면 덮어놓고 칭찬부터 하는 그 세대가 이젠 이 세대겠네요 ㅎㅎ

  • 33. 근데
    '10.6.4 9:32 AM (220.86.xxx.179)

    지상욱씨가 재혼도 아니고 삼혼이예요? 완전 놀라운데요

  • 34. 저도
    '10.6.4 10:03 AM (211.173.xxx.76)

    여러가지 정보 얻고 가네요. 삼혼인지 몰랐어요.
    그리고, 하나 궁금했던거...
    지후보가.. 자주적 의사로다가 나왔을지...괜히 그게 궁금했었어요.
    표심 흔들기로.. 작은표라도 찢어달라는.. 작전하에 나온건 아닌지...
    뜬금없이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시켜 나온게 아닌가..하는..
    다음을 위해 얼굴알리기도 당연 될테지만...

  • 35. 두혀니
    '10.6.4 11:15 AM (222.236.xxx.84)

    지씨 이름 알리기는 성공했다..........아닌가요?

  • 36. ,,
    '10.6.4 11:35 AM (211.49.xxx.39)

    조용히 살고싶은게 아닌거 딱봐도 알겠는데요.
    야망이 대단한 여자죠.
    암만봐도 자기가 계획한대로 인생 만들어가는걸로 보이는데.

  • 37. caffreys
    '10.6.4 12:04 PM (203.237.xxx.223)

    투표하러 나왔다는 사진 찍힌 거 보니까
    예전처럼 맑고 이뿌지 않던데요.
    눈 밑에 주름인가 심술보인가 하는거 약간 느러져있구.
    얼굴도 좀 펑퍼짐해졌구.. 나이는 못속이나봐요

  • 38. 이곳이
    '10.6.4 12:22 PM (218.236.xxx.2)

    사람 인신공격 최강인거 같아요.
    심은하를 어찌 그리 속속들이 잘 아시는지..


    심은하글에는
    심은하가 어떤 사람이 아니라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마구 드러내는 글을 올리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2

  • 39. ㅎㅎㅎ
    '10.6.4 12:43 PM (144.59.xxx.230)

    현명하다기보다는 약은 여자이지요.
    무엇이 손해이고
    무엇이 이익인지는 아는 여자이니깐요.

  • 40. 헉..
    '10.6.4 1:07 PM (183.103.xxx.14)

    삼혼이면 심은하가 세번째 부인인가요??

    갑자기 첫부인과 두번째부인은 누군지 궁금하다는...

  • 41. 난 그녀 팬
    '10.6.4 1:45 PM (114.206.xxx.244)

    지상욱씨는 원래 정치에 뜻을 둔 사람인걸로 알고있어요. 그것 알고 결혼했겠죠.정치인의 아내될 각오는 했을것같아요. 그래서 연기활동도 안하는것 아닐까 싶기도 하고,전 심은하 배우였을때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요. 드문 이미지이고 연기력도 탁월합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평가하든,고현정보다 나아요. 어디서보니까 고현정 스스로가 심은하랑 비교하길래 저도 그냥.. 개인적으로 연기자로써만 보면 심은하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42. 헐...
    '10.6.4 1:47 PM (122.37.xxx.87)

    전 초혼인줄 알았어요....@@

  • 43. 연예인
    '10.6.4 2:39 PM (59.6.xxx.11)

    사람들 말듣기 딱인 위치에만 골라 있는데 뭔 인신공격?
    여기 자유게시판이고 본인이 좋다고 선택한 거 아닌가요??
    아줌마들 사이트에서 이런얘기하는게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요
    최고 배우에서 정치인의 아내로 변신 축하한다고 박수라도 쳐야 하나요?나참

  • 44. 롤모델
    '10.6.4 3:21 PM (222.117.xxx.29)

    전 심은하 롤모델이 고현정으로 알고 있어요...
    예전 이혼하기 전 고현정....
    연예인으로 괜찮았고... 모래시계로 인기 있었으니....
    그후 재벌과 결혼했잖아요.... 지금은 아니지만....
    심은하 보면 고현정을 보고 많이 배우면서 더 업그레이드 한 느낌이예요...
    심은하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처신은 참 잘하는거 같아요...
    앞에 나서거나 그러지는 않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계속 유발하는 모습들...
    나쁜 소리 안들으면서 사람들의 입에 계속 오르내리고 잊혀지지 않게하는 모습들 보면 이미지 관리는 정말 잘하는 거 같아요...

  • 45. 난 그녀 팬
    '10.6.4 4:19 PM (114.206.xxx.244)

    댓글들을 다시 잘 읽어봤는데요..근데 자게는 참 이중적이네요. 이혼하는거.그럴수도 있다,불행하게 사느니 이혼하는게 낫다는 조언을 주는 사이트에서 또 이혼한 사람 ,특히 연예인들 심하게 깎아내리는거..그거 이혼한 이유가 뭔지 잘 알지도 못하는상황에서 너무 하는거 같네요..스스로들도 이중적이라 생각안하시는지..

  • 46. 나..
    '10.6.4 5:07 PM (121.136.xxx.133)

    이런글 볼때마다 전
    난 잘하고 살고 있나..돌아보게 되고..
    에혀~ 나나 잘 살자..라는 생각이 심하게 더 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823 우리나라가 배출한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인물 2명 6 2009/05/25 1,032
462822 속보> 북한이 10시에 핵실험 했다고... 15 . 2009/05/25 874
462821 대구에서 봉하마을을 가려면요 3 급해요 2009/05/25 173
462820 타살설, 유서조작설 말씀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어요. 꼭 읽어주세요. 4 무식이 죄 2009/05/25 871
462819 태극기 살려고 하는데 혹시 덕수초등학교 근처에 문방구 있나요? 1 태극기살려고.. 2009/05/25 136
462818 송내 분향소 다녀오신분들 3 ㅠㅠ 2009/05/25 230
462817 서울 외에 지방에서 봉하마을 가는 팀은 안 계신가요? 서울 외에 2009/05/25 78
462816 설마 봉하에도 프락치를 심어놓진 않았겠죠? 7 불안불안 2009/05/25 442
462815 펌..이거 진짜인가요?ㅠㅠ 18 소망이 2009/05/25 2,216
462814 지금 커널뉴스 보는데요. 6 개똥이 2009/05/25 552
462813 권양숙 여사님...힘내세요... 6 .. 2009/05/25 617
462812 정말 죄송합니다. 3 죄인 2009/05/25 182
462811 심리고문에 의한 정치살인-'중앙일보들의 인면수심 광기'(김동렬) ... 2009/05/25 259
462810 노무현 대통령님 일화 3 .... 2009/05/25 633
462809 쥐새끼 강하게 막음..정말 대형쇼됩니다. 8 .. 2009/05/25 933
462808 후임 대통령을 위한 배려 9 대인배 2009/05/25 656
462807 서거전날 토마토 좀드시라고 찾아간걸 경호원이 못들어가게 막았다 3 내집이 감옥.. 2009/05/25 1,623
462806 집 매매시 집에 있는 하자 꼭 말해야 할까요? 9 부동산 2009/05/25 817
462805 커널뉴스 들으셨어요? 23 연합쓰레기 2009/05/25 1,707
462804 ㅠ.ㅠ 간고등어를 샀는데...비닐팩에서 꺼내서, 흐르는물에 한번 씻어야 할까요? 3 애도합니다... 2009/05/25 563
462803 결혼날짜를 엄마 환갑과 같은 달 잡아도 될까요 2 형제맘 2009/05/25 275
462802 조기를 답시다. 11 작은 행동 .. 2009/05/25 372
462801 [퍼옴]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4 공감... 2009/05/25 253
462800 질문글 남기기 민망하나.. 3 .. 2009/05/25 232
462799 욕먹을 거 각오하고 적습니다 46 파사바체쉐프.. 2009/05/25 2,394
462798 다른건 모르겠고...보고싶습니다,,,,, 1 . 2009/05/25 142
462797 조문이라... 1 2009/05/25 181
462796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두시간째 드릴소리 나는데.... 3 만삭이 2009/05/25 329
462795 우리가 몰랐던, 죽음으로 몰아간 검찰의 작전 7 읽어보세요 2009/05/25 921
462794 참 양심도 없다. 1 어딜와감히 2009/05/25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