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분들 계시겠지만...읽다보니 ...참..
노컷뉴스 | 입력 2009.05.24 10:03
상략하고,
......
서거 하루전인 금요일 오후에 토마토와 파프리카 등을 들고 사저를 찾았지만
경호원이 바뀌어서 그냥 돌아왔다며
최근에는 경호실 임무가 경호가 아니라 (봉하마을을 찾는 사람들에 대한) 감시였다"고 소회를 털어놓기도 했다.
...
하략하고.
hahoi@cbs.co.kr
딱딱 들어맞는 느낌.
뉴스 보도도 첨에는 '경호원과 함께 뛰어내렸다' 고 보도됬거든요.
청와대서 서거 하루전날 바꿔버린 경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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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전날 토마토 좀드시라고 찾아간걸 경호원이 못들어가게 막았다
내집이 감옥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09-05-25 11:20:13
IP : 119.70.xxx.1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후유키
'09.5.25 11:24 AM (125.184.xxx.192)경호가 아니라 감시..
이미 그 전에는 파파라치 같은 언론이 가택연금하게 만들었고
그것도 모자라 감시하는 경호원을 붙였네요.
진짜 잔대가리는 정말 잘 돌아가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고..정말 사람을 이리 들들 볶을수 있나요. ㅠㅠ2. 이 기사
'09.5.25 11:28 AM (115.93.xxx.170)어제 보면서 기가 막히더군요..
g색히들 하는짓하구서는3. 창살없는 감옥
'09.5.25 11:35 AM (115.21.xxx.111)마당에 나와서 산책을 하고 싶었다고 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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