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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 강하게 막음..정말 대형쇼됩니다.

.. 조회수 : 933
작성일 : 2009-05-25 11:22:44
자제하시라고 글좀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여기저기 올리고 올께요

쥐새끼 쇼하러 가는건데..
지금 지가 불리한것 같으니 쇼한바탕 하는건데
대형쇼로 키워줄 이유가 없어요
다들 외면하고 등지고 앉아있음..그 뜻은 충분히 반영될거예요

제발..올려주세요
IP : 121.88.xxx.2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09.5.25 11:23 AM (203.253.xxx.185)

    봉하마을 계시는 분들은 이런 글을 보실수가 없으실테니.....어쩌지요.

    답답하고 애가 타네요 정말

  • 2. 맞아요.
    '09.5.25 11:24 AM (115.21.xxx.111)

    다른 사이트에서도 그들의 속셈이 다 보이니 자제하자는 글이 보입니다.

  • 3. 안할겁니다
    '09.5.25 11:26 AM (121.151.xxx.149)

    걱정하지마세요
    지금 봉하에 일반인들보다 바퀴벌레들이 더 많아서 그런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4. 무관심만이
    '09.5.25 11:29 AM (211.220.xxx.1)

    최선일것 같아요

    마음 같아서는 별 짓을 다하고 싶지만

    그 교활한 넘에게는

    오던지 말던지 모두다 하나같이
    ]
    돌아서 있었음 하네요

    그 괴수와 마주 서야할 상주들 어쩌면 좋아요

  • 5. ▦후유키
    '09.5.25 11:31 AM (125.184.xxx.192)

    그 놈이 오면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찍
    이라고 다들 노래나 한자락 하셨으면..

  • 6. ....
    '09.5.25 11:38 AM (125.246.xxx.2)

    상가집에 죽음으로 내몬 사람 나타나면 난리가 납니다.
    니가 뭔데 여기 왔냐..

    우리가 그 정도 말도 못합니까?
    쥐박이가 오죽이나 알아서 지 몸관리 잘할까요?
    우리가 무슨 힘이 있어서 쥐박이 한테 무슨 짓이라도 할수 있을까요?

    대체 거기 있는 사람들이 위협을 가하면 뭘 어떻게 한다고..
    문상거절하는걸로 이 난리가 나는지..
    아직 쥐박이 내려가지도 않았어요.
    쇼든 아니든..
    우리가 그런 걱정 왜 해야 합니까?
    계란 세례를 받든...물폭탄을 맞든..
    지가 감당하고 가는겁니다.

    무슨 자제를 해야 하느니..
    쥐박이한테 위협 가할수 있는사람..거기 아무도 없어요.
    솔찍히 이런 소리..진짜 이젠 듣기 싫어요.

    저는 욕이라도 한바가지 해주고 싶네요.
    그정도 화풀이도 못하나요?
    쥐박이한테 욕하고 계란 던지면..
    노대통령 돌아가신거 슬퍼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쥐박이를 동정한답니까?

    정말 오바라고 생각되요
    쥐박이가 진짜 갈지도 의심스럽구요

  • 7. 근데
    '09.5.25 11:53 AM (125.177.xxx.83)

    쥐새끼 계란맞은 장면이 티비에 나왔다고 가정했을때 사람들 반응이

    사람들 너무하네. 대통령한테 저렇게 폭력적으로 굴면 안되지<--분노한 문상객들과 노사모까지 도매금으로 넘겨 폭도로 매도<--대부분 우려하는 정원식 재탕

    사람들 분노가 정말 깊구나. 오죽하면 대통령에게 저럴 정도로...이 정부 하는 짓이 사람들 민심을 잃은게지<--대통령에 대한 비난이 더욱 거세짐. 이반된 민심을 공공연히 재확인 '오죽하면..'

    과연 어떤 쪽으로 여론이 흐를까요? 물론 조중동 언론은 정원식 재탕 쪽으로 끌고 가려 하겠지만..두눈 시퍼렇게 뜨고 조중동 데스크에서 먹잇감 기다리고 있을 것 같네요.

  • 8. 어제부터
    '09.5.25 12:03 PM (123.214.xxx.140)

    문상제지 한다는 기사를 보고 우려가 들었습니다.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가나 봉하마을서 문상제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민들과 노사모회원들설득하시는 민주당 어느의원분의 말에 공감했습니다.
    그런행동은 화풀이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모습으로만 비춰지게 되있어요.
    국민들 중에는 특히 어른들 노대통령의 정치적 견해보다도 말투나 품위부재로 그냥 싫어하는 분들 많았어요. 그런분들 이번일로 다시 생각하고 우리편 만드려면요.
    돌아올 국민들이 많아지게 행동하는게 우리가 실천 할수 있는 몫 아닌가요.
    분노가 치밀지만 좀 더 지혜롭게 대처해요. 흥분하면 지는 거잖아요.
    지금은 애도의 기간이니만큼 장례가 숙연한 분위기로 갈수 있도록 예를 갖추는게 더 중요할 것 같아요. 지금은 분열보다는 슬픔을 나누고 전파하는게 무엇보다 큰 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싸움은 나중에 일치루고 나서의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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