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대해서 정말 잘 모르는 50대 아줌마입니다.
오늘 아침 조선일보지국에 전화해서 신문 중단해 달라고 했습니다.
경제신문 한부보는데 서비스로 조선일보 준다길래 그래 잡지보는기분으로 색션이나 보자 싶어 받앗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잘못한것 같습니다.
무지한것도 죄가 되는것 같아서 가슴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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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
죄인 조회수 : 182
작성일 : 2009-05-25 11:26:10
IP : 124.56.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5 11:28 AM (121.134.xxx.185)제가 이런말 할 자격은 없지만
감사하네요.2. 저도
'09.5.25 11:31 AM (211.57.xxx.98)감사하네요... 그냥 감사합니다..ㅠㅠ
3. 잘 하셨어요
'09.5.25 11:32 AM (125.178.xxx.192)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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