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유사이트 펌 <염치없습니다 한번만더 도와주세요 5억정도의 빚이 남을것 같습니다>
당연 유시민님 인격에 또 손을 내밀 분이 아니란걸 알기에
우리들이 말씀안하셔도 알아서 돕고싶고 그게 사람된 도리인것 같아
무리를 무릅쓰고 이곳에 퍼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제가 유시민님을 욕보인게 된것인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가 아직은 생각이 짧아 아직도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암튼 요청주신대로 본문 삭제하겠습니다.
당원이신분까지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게 맞는것 같아서요.
본의 아니게 폐가 되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참..어렵네요. 우리끼리도..........
^^; 애구.. 어서빨리 이 모든 것... 옛날 이야기나 할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눈물찔끔^^;;;)
==================
유시민 홈피에서 퍼왔습니다.
우리가 같이 가져가야할 빚인것 같습니다.
우리..십시일반 하는거죠?
돕고 보듬으며.. 다시 시작해요.
(오전에 갖은 독설을 내뿜은 '이건뭐잠도안와'입니다.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좀 낫네요^^;)
....
(이하 국민참여 당원님의 요청으로 삭제)
===============
ps. 대문글이 되어 깜짝 놀랐네요.
그냥.. 어제 저도 결과 이렇게 되고 허무하기도 하고 슬금 돈문제 걱정되기도하여
주섬주섬 그분 홈피 뒤지다가 본 글이예요.
링크는 아래 첨부터 걸었는데
문제가 될 수 있다고하여
일단 이름은 바꾸었습니다. => 본문 삭제하였습니다
글에는 당원만 후원할 수 있다고했는데
일단 아래 전화로 문의 하심 어떨까 싶어요.
저 관계자 아닙니다. 원글에서 첨부터 썼듯이 어제 아침부터 패닉이었던 한 엄마였어요.
모르면 몰랐지 이 글을 본 이상
도저히 혼자만 알고 있을 수 없었습니다.
돕고 싶은 마음이었고 저와 같은 갈급함을 지닌 엄마들 많다고 생각해서
퍼 왔어요. 저나 유시민캠프에 대한 다른 오해는 정말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82 다른 똑똑하신 분들께 배우는 입장이지만
잘난척 한번만 하겠습니다.
유시민님.. 정말 아쉬울것 없는 분입니다.
소위 우리나라 최고 학부라는 서울대 나왔고 그 중에서도 총명함 최고고
조용히 좋아하는 책이나쓰고 여기저기 불러주는데만 강연해도 그 인지도에 그 경력에
풍족히 사는데 전~~~혀 지장없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분이 나와서 이 생활 하고 계십니다. 전 희생이고 봉사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런사람들은 늘 가난해야하고 빚에 허덕여야 하고 그것으로 인해 3대가 가난해야하나요?
우리나라 그런나란가요? 네 그런나라 맞습니다. 하지만 이젠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부귀영화까진 모르지만 최소한 이런 억단위의 빚을 개인빚으로 남기는걸 모른채 하지 않는것...
우리나라의 정의바로세우기는 거기서 부터 시작해야한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유시민
'10.6.3 4:56 PM (203.142.xxx.231)유시민님보다도 한명숙은 어찌 되나요?
전 한명숙님이 걱정이네요2. ...
'10.6.3 4:57 PM (211.193.xxx.133)국민 참여당 당원만 된다는건가요? 가입해야하나?
3. 그럼
'10.6.3 4:57 PM (125.180.xxx.29)국민참여당 당원으로 가입해서 특별당비내면 되는건가요?~~
4. ...
'10.6.3 4:58 PM (125.180.xxx.29)한명숙님은 민주당당원이니 민주당에서 후원을 해주지 않았을까요?
5. ㅇ
'10.6.3 4:58 PM (110.11.xxx.245)http://www.usimin.co.kr/simin2010/bbs/board_view.php?channel=&num=51262&page=...
6. ..
'10.6.3 5:00 PM (163.152.xxx.239)전국에서 얼마나 많은 괜찮으신 분들이 도전하셨다가 좌절하시고
빚을 가져갔을까요?
유시민 펀드에 후원금 12억에 까지는 있을 수 있죠.. 기꺼이요.
그런데
이젠 빚정리까지 해달라고..
이것까진 아니라고 봅니다....7. ㅇ
'10.6.3 5:01 PM (110.11.xxx.245)handypia.org에 당원가입 배너가 있다고 리플이 있네요
8. 그런데
'10.6.3 5:04 PM (218.38.xxx.130)딴지는 아니지만
원글의 댓글에도 있듯이
자봉자 개인의 의견인 것 같은데,
경기도당에 입금하는 돈이 유시민님의 돈이 되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궁금합니다9. 아...
'10.6.3 5:05 PM (211.253.xxx.18)이를 어쩌나요..
꼭 참여당원이어야만 후원이 가능하나요??
전 지난번 후원금도 남편이름으로 보내야 했던 처지인지라..
오늘은 그저 시민님 도서구입하는 것만으로 만족하려 했는데..
시민님 도울 다른 방법이 진정 없나요??10. 분당 아줌마
'10.6.3 5:06 PM (59.13.xxx.197)궁금한 것이 당원 아니면 입금이 안 되는건지요?
저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당원 가입이 안 됩니다.
펀드에 보낸 돈 그냥 보내고 싶은데...
어느 분꼐 여쭤 봐야 하나요?11. ..
'10.6.3 5:07 PM (124.111.xxx.80)경기도민 아니지만 도와드리고 싶네요.
그런데 윗분 말씀처럼 입금하는 돈이 온전히 유시민후보에게 전달이 될수 있나요?
그게 저도 궁금합니다.12. 안타까운데
'10.6.3 5:08 PM (122.37.xxx.51)저도 빚정리 도와달라는 표현이 거슬리네요
12억이면 꽤많은 금액인데
참여당은 돈이 없나요13. ㅇ
'10.6.3 5:09 PM (110.11.xxx.245)거기 나와있는 계좌가 경기도당 계좌이고
경기도당의 빚 갚는데 쓰인다고 설명하시네요14. ..
'10.6.3 5:12 PM (110.10.xxx.63)당원들에게 부탁하는 것인데 그렇게 거슬리게 생각하지 않았음 싶어요. 돕고 싶은 분은 돕고 이건 아니라고 생각되면 쿨하게 안하시면 될 것 같아요. 릴렉스해요.
15. ,,
'10.6.3 5:13 PM (119.69.xxx.14)아직 당원으로 등록 안했는데 등록해서 좀 도와드려야겠네요;;
에효 소수미니당 소속이니 항상 돈때문에 고생하시네요;;16. ㅇ
'10.6.3 5:17 PM (110.11.xxx.245)그리고 이 글은 유시민닷넷에 올려진 글이고
외부로 안나갔으면 좋겠다고 당원들에게 쓴 글이에요
고깝게 보지 말아주세요
저는 당원도 아니지만 그 심정 이해갑니다
이 글을 퍼오셔서 저도 알게 된 거지만
이 글을 쓰신 분은 당원분들에게 쓴 글이에요
그리고 돕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방법을 몰랐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구요
이런 글이 껄끄러우면 역시 정치는 돈있는 사람이 해야
뒷말도 안듣겠군요17. 82쿡에
'10.6.3 5:24 PM (112.151.xxx.170)꼭 이런글까지 올려야할까요?
저도 유시민 지지자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까진 아닌거같네요
82쿡이 무슨 정치사이트같아서 이상하네요.
정말 관심있고 의지가있는 분들이라면 아마 유시민닷넷까지 들어가셔서
이미 사정 다 알고 있을거 같고
의사가있으신분들이라면 후원하겠지요
82쿡이 모든걸 짋어지고가야할 사이트같은 느낌이드네요.
물론 의사가 없으면 동조를 안하면된다고 하시겠지만
이곳은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어디까지 언제까지 해야합니까.
저도 지지자지만 우리 이제는 82쿡을위해서 어느정도는 자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18. 돕고싶어요
'10.6.3 5:26 PM (220.76.xxx.217)전 이렇게라도 돕고 싶어요. 돕겠습니다.
제가 자봉이어도 빚때문에 맘이 편하지 않을것 같네요.19. 82쿡에
'10.6.3 5:30 PM (125.143.xxx.34)이런글 올리면 어때서요?
그냥 읽고... 하실 의향 있으신 분들은 하고... 싫으면 말면 그만이지....
제목만 봐도 무슨 내용인지 알수있으니 관심 없으면 패스하면 그만인거구요.
전 국참 당원 아닌 그냥 유시민 지지자...20. 신명나는 모금놀이.
'10.6.3 5:30 PM (112.187.xxx.82)여기 자게는 민주당.국민 참여당원들이 많이
아니 대부분 인것 같은데 뭐 이런글 이상할건 없죠21. ,,
'10.6.3 5:32 PM (61.102.xxx.8)저두 동생 설득했어요.
22. 하여간
'10.6.3 5:35 PM (59.10.xxx.139)'외부로 안 나갔으면 좋겠다'고까지 하고 당원들을 대상으로 썼던 글을 뭐하려 82쿡 자게까지 끌어오시나요.
그냥 유시민님 후원에 관심있는 사람은 어느싸이트를 가보라는 식으로 안내 정도나 하셨으면 좋았겠네요.23. 앙쥬
'10.6.3 5:37 PM (119.71.xxx.93)관심없으신 분들은 그냥 패스하면 될것을 왜 딴지를 걸고 그러시나요.
24. 원글님~
'10.6.3 5:41 PM (125.129.xxx.251)제목에 [펌]이라고 쓰시던지, 아님 이름 유시민 캠프를 수정하시던지 해주세요.
잘 못 읽으면 캠프에서 직접 쓴 글 같아서 다른 분들이 오해하실듯~25. ..
'10.6.3 5:42 PM (203.232.xxx.251)저도 당원인데 처음 글읽고 이제 홈피방문하렵니다..별일 없으면 홈피방문하지 않는데,매일 들르는 82에서 이렇게 소식듣고 가는게 저같은 불성실 당원들한테는 고마운 일이네요..
그냥 관심없으신분들은 지나쳐주시면 되요..ㅠㅠ26. ....
'10.6.3 5:43 PM (114.203.xxx.40)'외부로 안 나갔으면 좋겠다'고까지 하고 당원들을 대상으로 썼던 글을 뭐하려 82쿡 자게까지 끌어오시나요.222222
27. 오늘
'10.6.3 5:44 PM (125.180.xxx.29)이상하게 딴지거는사람 많네요
관심없음 지나가면 될것을...
전 이글아니였음 돕고싶어도 모르고 지나칠뻔해서 이런글 아주 좋네요
남편과 상의해서 도울께요~~28. 유시민님이
'10.6.3 5:48 PM (58.78.xxx.83)나가시길 우너하지 않았나요? 제발~ 유시민님~ 하셨던 분도 있고 내심.. 나가 주셨으면... 했던 분들도 계시고
근데 그 다음이 성공적일때는 모두의 축하이고, 실패일 경우엔 유시민님만의 몫인가요?
그건 아니죠.
그렇게 해선 유시민님께 당당히 우리의 큰머슴이 되어주십시요! 라고 할수 없습니다.
그래도 머슴은 최소한 다달이 쇠경은 받습니다.29. 딴지
'10.6.3 5:49 PM (112.164.xxx.156)맘으로는 지지한다 하더라도 이런 글은 심히 거슬립니다
구걸도 아니고
이런돈 들 줄 모르고 선거판에 나온것도 아닐텐데
링크나 걸어주시지
왜 이런 글을 자게에 끌어오는지 원30. 이런
'10.6.3 5:56 PM (58.78.xxx.83)돈 들줄 모르고.... 쩝... 맘으로 지지한다는 말이나.. 맘으로 복지한다는 말이나..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말은 다섯살 훈이만 하는줄 알았습니다.
이 분들이 우리의 뜻을 받아 mb를 대신 심판해 주길 바라지 않으셨나요?
그저 어려운 일은 저 분들의 몫인가요?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희생인가요?
이러지 말았으면 합니다.31. 눈사람
'10.6.3 6:04 PM (211.109.xxx.100)맘으로 지지하실 분은 맘으로 지지하시고
노력봉사로 지지 하실분은 봉사로 지지하시고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선거란 돈으로 하는것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우리의 대표가 나서서 우리의 뜻을 펼치는데
"구걸도 아니고
이런돈 들 줄 모르고 선거판에 나온것도 아닐텐데"
이건 아니지요.
선거는 끝난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함께 짊어지고 가야하지요.
희망장터는 끝나지 않았어요.
전 정권 바뀔때까지 저금통에 차곡차곡 모으렵니다.
그래서 언제든 필요하다 할때 보내겠습니다.32. ^.^
'10.6.3 6:07 PM (114.206.xxx.158)저도 도울께요.
유시민님이 우리들을 위해 선거에 나서주셨는데
선거후유증을 유시민님에게만 전가하는것은 유시민 지지자로서의 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33. 마법의손
'10.6.3 6:19 PM (112.187.xxx.44)참고로 유시민펀드는 말그대로 펀드이기 때문에 40억 모은 돈을 전액 이자(2.45%)붙여서 다 돌려주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 펀드는 후원금으로 계산할 수가 없어요.
34. ㅇㅇ
'10.6.3 6:25 PM (110.15.xxx.203)구걸이라니... 이래서 정치가들은 기업으로부터 검은돈을 받아 챙기고 그 뒤를 봐주고
그래서 정치가 썩을 수 밖에 없는가 봅니다. 구걸을 하지 않으려면.
정치가에게 부정부패없는 깨끗한 정치를 원한다면 기업에 손벌리지 않아도 정치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주머니에서 작은 후원금이라도 나가 정치판이 깨끗해 질 수 있다면 기꺼이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 어디에서 선거자금 모자라 후원금 구걸하던가요?
권력앞에 기업들은 앞다투어 검은돈을 들이밉니다.
오죽하면 정승이 죽으면 아무도 안찾아오지만 정승집 개가 죽으면 사람들이 몰려온다고 할까요.35. ..
'10.6.3 6:33 PM (180.64.xxx.136)mb가 계속 집권하고, 그 수하가 집권할 경우
국민 각자가 주머니에서 얼마나 솔솔 빠져나갈 것이며
민생이 피폐해지는지를 생각해본다면
나를 위해 총대 메줄 사람을 위해 후원금을 내는 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국민들이 누가 날 위해 총대 메주기만 바라고 그가 모든 금전적인 것까지 다 싸짊어지고 가길
바라는 한, 돈 많은 인간들이 계속 정권을 잡고 있겠죠.
그 사람들이야 돈 있는데다가 권력까지 차지해서 자기들만의 왕국을 유지하길 바랄 것이고
가진 자들만을 위한 천국을 유지하려 할테니까요.
정치인에게 후원하는 것은 적선이 아닙니다.
날 위해 뛰어줄 분을 위해 내가 당연히 치뤄야할 댓가요, 비용이죠.
프랭카드 하나 더 다는데 얼마가 더 드는데요. 유세차량은 물 넣고 굴러갑니까.
그 분들은 밥 안 먹습니까....36. 저도
'10.6.3 6:47 PM (122.36.xxx.170)돕겠습니다.
빚이 걱정되어 어제 밤 10시 30분에 100만원 쐈는데...(이후 공식적으로 못보낼까봐)
참여당으로 해서 보내면 되는 군요.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공무원이 아닌게 이번처럼 감사한게 첨입니다.37. 근데요
'10.6.3 6:48 PM (210.116.xxx.86)선거는 표를 많이 모아야하는 거잖아요.
관심없으면 패쓰하지 왠 딴지냐~ 이런 말은 절대 도움이 안되는 말이에요.
똑똑한 열혈 지지자 몇명이 필요한게 아니고
좀 어리버리한 사람, 뭘 잘모르는 사람, 별로 안 내켜하는 사람....
이런 사람을 다 설득하고 끌어 안고 가야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약간만 이의를 제기해도 싫으면 안하면 될거 아니냐, 왠 딴지냐, 무식한 소리 마라..
뭐 이런 말로 기분 상하게 해선 안될것 같아요.
사실 열혈지지자는 아니지만 이곳에 와서 유시민 후보를 지지하는 마음이 생긴 사람 중엔
이런 글 살짝 거부감 들 수 있거든요.
(펌)이라 하든지 링크 거는 방법이 낫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구요.
그런 의견을 말하는 댓글에 관심없음 패스하라는둥 딴지라는 둥...
오히려 역효과 날지도 모릅니다.
열혈지지자의 표도 한 표고 겨우 마음을 먹은 사람표도 한 표잖아요.
저야 뭐 표심이 왔다갔다 할 사람은 아니지만
객관적인 입장에서 판단할 때
너무 날 선 댓글은 우리표를 멀리 날릴 지도 모릅니다.38. .....
'10.6.3 6:48 PM (175.112.xxx.147)당연 우리 모두의 몫이죠. 개인의 명예를 위해 나가신것이 아니잖아요.
39. 눈사람
'10.6.3 6:49 PM (211.109.xxx.100)청계천 4대강사업에 우리의 혈세가 얼마나 퍼부으지고 잇는지를 생각하면
후원금이 문제이겠습니까?40. 거기 댓글에
'10.6.3 7:23 PM (58.140.xxx.194)당원비도 내면 세금환급 받는다고 되어 있던데
맞나요? 그럼 서로 맘이 맞는 사람끼리 내면 좋겠네요.
제 생각도 그분 개인을 위해 쓴돈도 아니고 다들 도와줬음 하네요.
한나라당 의원같으면 비자금도 엄청 챙겨서 더럽게 선거할텐데...41. 어때서요??
'10.6.3 7:24 PM (175.114.xxx.239)이런글 올리면 어때서요?
그냥 읽고... 하실 의향 있으신 분들은 하고... 싫으면 말면 그만이지....
제목만 봐도 무슨 내용인지 알수있으니 관심 없으면 패스하면 그만인거구요.
전 국참 당원 아닌 그냥 유시민 지지자...
2222222222222222242. 나도
'10.6.3 7:34 PM (118.131.xxx.162)윗님하고 생각같습니다.
이런 글 올리면 어때요? 돈없이 무슨 정치하나요. 오히려 투명하고 좋구만.
물론 저 보낼 돈도 없고, 유시민님 찍긴찍었지만..이런 글 서로에게 솔직하고 좋습니다.
보낼 사람보내고, 지지할 사람 지지하고 그러면 되지, 언제부터 자게에서 한 목소리 요구하셨습니까? 좀 넓게넓게 삽시다43. 동참합니다.
'10.6.3 8:59 PM (220.124.xxx.227)기쁨은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잖아요.
우리, 함께 나눠요.
많은 우리가 될수록, 빚은 반의 반의 반의 반........이 되겠네요.
유시민님,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44. 동감입니다~
'10.6.3 9:46 PM (116.125.xxx.221)정치인에게 후원하는 것은 적선이 아닙니다.
날 위해 뛰어줄 분을 위해 내가 당연히 치뤄야할 댓가요, 비용이죠. 22222245. 생각해보세요
'10.6.3 9:50 PM (116.32.xxx.19)구린짓을 안하는 사람들이니깐 당이 돈이 없는겁니다....한날당 왜 돈이 많은지 다들 아시잖아
요...선거가 돈없이 할수 있는건가요...그럼 어디에다 도와달라고 할까요..도와주시기 싫은분들
걍 패스하세요.46. 나비
'10.6.3 9:51 PM (121.55.xxx.170)이런글 좋아요..
47. ..
'10.6.3 9:59 PM (125.143.xxx.34)저~~위에
"맘으로는 지지한다 하더라도 이런 글은 심히 거슬립니다
구걸도 아니고
이런돈 들 줄 모르고 선거판에 나온것도 아닐텐데"............
라구요?
헐~~~입니다.
마음으로 정치인을 지지하는 댁같은 분은...
밥도 마음으로만 먹고
잠도 마음으로만 자고
화장실도 마음으로만 가나봐요?
물론...그냥 조용히 마음으로만 지지하시는 다른분들께 드린 말씀은 아니예요.^^48. ....
'10.6.3 9:59 PM (112.152.xxx.148)정치인이 돈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것은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를 대신해 일하시는 분을 위해 그분이 설령 실패하셨다 할지라도 돕는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이게 왜 구걸이고 왜 쓰면 안되는건가요....
관심없는 분들은 넘어가면 되는겁니다. 모든 게시글이 모두에게 똑같은 느낌일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나랑 생각이 틀리다고 쓰면 안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49. 강남구의깨인1인
'10.6.3 10:14 PM (124.49.xxx.35)저도 돕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지.. 한번 믿은 사람은 무조건 끝까지 믿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에겐 특별한 분입니다~~ 그렇게 된통 잃어보고도 모르는겁니까??? 다들.. 이런글 올리심 뭐 어때요???? 딴지 거실분들 걍 가던길 고이 가시지요~~
50. 차떼기당
'10.6.3 10:23 PM (112.152.xxx.146)한나라당을 딴나라당, 차떼기당이라고 부르기 머뭇대지 않았던 분들...
생각해 보세요. 차떼기당이 왜 차떼기였죠?
차떼기로 박스로 현금 실어 날라서 그랬죠. 기업이 준 구린 돈.
막 써도 되는 돈, 어디서 어디로 흘러왔는지 추적하기 힘든 현금 말이죠,
우리는 죽었다 깨나도 만져보기 힘든 검은 돈 말이에요.
그 돈 받아서 걔네는 부자인 거구요, 깨끗한 당은 안 받아서 가난한 거예요.
네, 그래서 가난해요. 구걸하기 전에 좀 주시면 안 되나요? 깨끗한 돈!
기업한테 받은 더러운 돈으로 그들은 배 뚜드리면서 정치하구요...
기업에게 특혜를 주고 서민의 혈세를 엉뚱한 데 퍼붓죠.
당장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 아닐 거 같지만, 사실 수억 나가는 거예요.
기업은 나날이 살쪄 가고, 서민은 거기에 나사못 하나 되어서 짤릴까 봐 전전긍긍하면서 뼈빠지게 일해 주는 거죠...
기업을 가족 재산으로 만드는 더러운 기업가들의 가족은
평생 힘든 노동은 해 본 적도 없으면서 수천만 원짜리 가방에 옷에 해외여행에 유학에...
이꼴저꼴 보기 싫으시면서
그런꼴의 사슬을 끊어 놓을 수 있는 이런 글은, 후원은 왜 보기 싫어하시거나 아끼시나요.
깨끗한 정치가 원하시죠?
깨끗한 정치가는 아무 돈 없이도 되는 게 아니고, 깨끗한 돈이 받쳐 줘야 되는 거에요...
방법을 찾아서, 당에 상관없이, 오로지 그 청렴함을 보고, 도와 주실 수 있는 분은 많이 도와 주셨으면 좋겠어요...51. 괜찮아요
'10.6.3 10:29 PM (115.87.xxx.90)걱정만 많고 도움은 하나도 못됐던 사람이 뒤늦게 이런 정보 알게되어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려고 합니다. 이런글 나쁘지 않아요. 별의 별 이야기가 다 올라오는 자유게시판에 이런 글이 왜 못올라옵니까. 좀 안좋게 보이더라도 너무 날카롭게 각을 세우지 맙시다. 유시민님이나 일 도왔던 사람들이나 모두들 안그래도 힘든 상황입니다.
52. 저도
'10.6.3 10:30 PM (112.72.xxx.200)함께하겠습니다. (물론 쥐꼬리 만큼이겠지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3. 어쩌나
'10.6.3 10:32 PM (112.152.xxx.17)꼭 당원만 낼수 있나요?
다른당에 가입했는데 중복도 가능한가요?
도와드리고 싶네요
이건 우리 모두의 몫이니까요
우리가 나와달라고 소리치지 않았나요54. 힘내세요..
'10.6.3 10:44 PM (119.64.xxx.132)당선되지 못한 결과 보고나서 제일 먼저 걱정한게 이분 혹 빚더미에 앉는 건 아니신가... 하는 거였죠. 아니나다를까네요.
이런 글 밖으로 도는거 좋아하지 않을 분이란 것도 알지만요, 여기서 주저 앉는거 아니고, 다음 번에 다시 일어서야 하니, 후일을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보태려 합니다. 힘내서 일어나세요!! 화이팅!!!55. 돈 문제라면...
'10.6.3 11:20 PM (115.41.xxx.185)의도가 아무리 좋아도 원글을 쓰신 분이 다른 데로 옮기지 말라고 하셨으면 그럴 이유가 있는거죠. 이 글을 반대파쪽에서 악용할 수도 있는거구요. 벌써 82에서만도 반대의견이 나오잖아요. 지나친 관심과 배려는 오히려 폐가 될 수 있습니다. 선거끝난지 얼마 됐다고 선거캠프에 상의도 없이 이런 글을 상의없이 다른 사이트로 옮기고 돈 얘기 오고 가는 것은 나중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절대로 유시민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적절한 선에서 조심스럽게 돕는 것이 후원이지, 이런 형태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제 생각에, 이 글을 잠시 비밀로 하고, 원글을 쓰신 분이나 유시민 선거 캠프와 상의 후 제대로 된 지원 형태를 만든 후 펴온 글이 아닌 형태로 글을 쓰시는게 옳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돈이 오고가는 문제는 백번 조심해도 남에게는 흠잡힐 수 있는 문제입니다. 유시민의 다음 번 도약을 위해서 이런 형태의 지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명숙님 검찰 재소환도 입에 오르내리고, 지금 악에 바친 그 분이 뭔 짓을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유시민 캠프에 돈이 오고가는 문제는 악용할려면 얼마든지 악용할 수 있는 소지가 있습니다. 돈 몇 푼 때문에 소중한 분을 잃은 기억이 생생합니다. 서두리지말고 순차적으로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56. ..
'10.6.3 11:29 PM (121.181.xxx.7)그래도 '외부로 안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으면 외부로 안가갔어야 하는거 같아요..
이게 지지하는 사람들 눈에는 괜찮아보여도.. 혹시나 헐뜯을 꺼리 찾는 사람들에게 뭔가 빌미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좋은 의도라도 돈 문제는 처음 의도와 달리 왜곡되어 해석될 수 있어요..57. 어젯밤
'10.6.3 11:34 PM (222.101.xxx.175)잠을 잘수가 없었는데 이렿게라도 도와드릴수있어 다행입니다.몰라서 못하는 5학년 아짐한테는 고마운 정보입니다.
58. ..
'10.6.4 12:03 AM (59.14.xxx.173)해야지요, 하겠습니다.. 당원으로 가입해 특별당비 내는 건 법에
저촉받지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어차피 펀드가입 돌려 받을
생각 않고 한 것이니 펀드 미리 땡겨 넣는다 생각할래요..
지난 2년의 시간 쥐정권의 공안정국 아래서 주눅들고 패배주의에
빠져 있던 국민들 가슴을 일깨우고 mb stop, mb out을 외치며
바람을 일으키며 같은 소망으로 한마음이게 했던 힘, 유시민님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귀하고 유능한 정치인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키겠습니까.. 펀드의 기적, 사랑의
후원금에 이어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시민님을 지켜내자구요.^^59. 당원...
'10.6.4 12:06 AM (118.222.xxx.241)저두 궁금해서요
다른당에 올라가 있다면...
중복이 되나요?????
탈퇴하고 해야하나요???60. 앗..
'10.6.4 12:47 AM (94.3.xxx.194)저 당원 가입하고 10만원 입금했어요. 블라우스 하나 사려고 했는데 그돈 그냥 입금했습니다. 블라우스 하나 있음 어떻고 없음 어때요... 마음으로 도와주지 마시고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61. 독립 운동가의 혈통
'10.6.4 2:28 AM (70.69.xxx.7)을 이어받은 유시민님은
진정으로 겨레와 우리,그리고 후세를 위해서도 꼭 정신적 지주가 되셔야 합니다.
근시적 안목으로 조금 보탬이 되는게,
거시적 안목으로 우리에게 큰 이득이 되는걸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쥐 무리들이 해외로 빼돌린게 8000억인게 밝혀졌는데......62. 아 정말
'10.6.4 7:02 AM (58.120.xxx.200)구걸이라는 표현 너무 합니다.
이럴 줄 모르고 선거에 나왔냐구요?63. 전 으무라 생각
'10.6.4 7:30 AM (110.9.xxx.43)그 빚은 그분을 지지했던 우리의 빚이므로 도와드린다고 생각치 않겠습니다.
힘껏 모아서 빨리 청산해야 그 분께서 마음의 짐을 덜고 다시 새로운 다짐을 하시겠지요.
그래봐야 항상 우리를 위한 짐을 내려놓지 못하시는 유시민님께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64. 너무한
'10.6.4 8:51 AM (218.237.xxx.213)글들이 있네요. 유시민님은 선거에 나오지 않고 글을 쓰면서 살면 가장 행복할 수 있는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상당부분은 사회적인 요청에 의해서 이번에도 경기지사 후보로 나왔고 다시 어려운 지경에 처했습니다. 도와 줄 수 있다면 도와 주는 게 상식 아닐까요?
65. mimi
'10.6.4 8:59 AM (211.179.xxx.246)관심없고....이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그냥 못본척 넘어가심됩니다....
이렇네 저렇네 말하는게 더 우수워요....
본인이 할것도 아니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면 될것을...
전 이거 본게 너무 다행이네요....
한달에 겨우 1만원씩 빠져나가고있지만.....당원일껄요...아마도..ㅎㅎㅎㅎ
당원인게 너무 다행이네요......^^
어째 맨날 이렇게들...다들 비슷한지....다 가난하고 빚만있고...
ㅠㅜ
아주 돈 남아도시는 개나라당은 그러면서도 선거에서 빌빌대고 표도 못얻는건뭔대...ㅡㅡ66. 제 생각도
'10.6.4 9:18 AM (125.177.xxx.193)조금 조심스러우니 링크만 거는 식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뜻이 있는 분들은 다 도와주실거라 믿어요.
저도 계속 미뤄왔는데 이 기회에 국참당 가입하고 도와드려야겠어요.^^67. 헐
'10.6.4 9:21 AM (211.193.xxx.133)아무리 무식해도 그렇지 구걸이 뭐니 구걸이....
말한번 참 저렴하네68. 책임
'10.6.4 9:27 AM (125.188.xxx.4)선거후에 당선후나 낙선후나 모두 선거후보의 책임아닌가요. 앞에서 나서는 사람하고 이런 예민한 돈문제는 유권자 아니 지지자의 몫이라는것은 조금 아이러니하네요. 도움을 청하는 형식이지만 이해불가한 내용입니다. 끝까지 깨끗하게 책임지시는 후보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69. 위에책임님
'10.6.4 9:31 AM (211.179.xxx.246)님한테 책임져달라고 아무도안하거든요.....
님이 도와주실꺼아니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심되요......
님한테 책임져달라고 하면 제일먼저 도망가실분이....ㅋㅋㅋ70. 구걸...
'10.6.4 9:35 AM (116.120.xxx.20)자기 한입 먹고 살자고 손 벌리는거죠...
시민님이 자기 한몸 입신하자고...정치하신다고 생각하면...
할말 없습니다.
먹고 사는일에만 매진하시면...
훨씬 명예롭고...(교수...저술가로서라도...)편하게 사실수 있습니다...
저는 펀드는 아니고...후원금만 보냈고...
지금은 그나마도 못보태드릴만큼...경제상황이 열악한 아줌마라서...
맘이 아플뿐...
이참에 돈 많이 벌어서...대선때는 맘 놓고 후워해드리고 싶네요...
요즘...제가 돈을 벌어야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마음으로 후원하실분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구요...
십시일반 돕겠다는분들은 그분들 나름의 정성이고...희망에 물주기 입니다...
부디...이렇든 저러하든 ...
내입장과 다르다고 비난하지맙시다...ㅠㅠ71. 걱정
'10.6.4 9:39 AM (59.15.xxx.30)그렇지 않아도 유시민님 걱정되던데.. 도울길이 있으면 돕고 싶네요 경기도민 아니지만요
72. 빚이라도 갚아주면
'10.6.4 10:03 AM (221.147.xxx.14)마음이~~조금이라도 가벼워질 것 같은데요. 십시일반해서 해결이 된다면...좋은 것 아닌가요? 우리 개미들이 모여서 해야 할 일인 것 같아요. 기업체나 사업가가 후원 해 주는 사람도 아니니. 정보 보고 도와줄 사람은 도와주고, 아니면 모른척하고 지나칩시다. 비난하지 말고.
73. phua
'10.6.4 10:10 AM (110.15.xxx.13)우리가 십시일반 도와 드려야 앞으로도 그 넘들 앞에서 잘난척(ㅎㅎ)팍팍하시며
사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앗 !!!!!74. 그냥
'10.6.4 10:22 AM (147.46.xxx.47)도움 못주시는 분들은
돕지못해 안타깝다
한마디만 보태면 될것을
퍼왔네 안 퍼왔네 불필요한 댓글논쟁은 아무 도움 안되는듯75. 저도
'10.6.4 10:23 AM (58.142.xxx.205)지금 등록해야 겠네요.
저도 선거 끝나고 바로 걱정되는 부분이었는데요, 역시 그렇군요.
정직하고 깨끗하게 살려면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어느정도의 불이익이 항상 따라옵니다, 부정하고 싶지만 이게 현실입니다.
어느 인터뷰를 보니, 웬만한 정치인들에게 있는 스폰서 한 명 없는 분이더군요.
거물스폰서와 비교가 되겠습니까만, 개미스폰서도 여럿이 모이면
힘이 될 겁니다.76. 그냥
'10.6.4 10:25 AM (147.46.xxx.47)유시민님 생각하니 맘이 아푸네요
외부로 나가면 안되는글
얼마나 절박하면 82에 올렸을까요77. 대문글..
'10.6.4 10:39 AM (116.36.xxx.171)이 되었어요..
제목과 이름을 좀 바꿔 주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괜히 이 글이 유시민님께 발목잡는 덜미가 될까 무섭네요.
링크로 바꿔 주시고 후원하실 분은 링크로 들어가 보시고 하시면 될것 같아요.
요즘 82도 안전하지 못한것 같아요..감시대상 포털입니다.78. ..
'10.6.4 11:15 AM (125.139.xxx.10)당원부터 되어야겠군요
79. 네..
'10.6.4 11:58 AM (220.85.xxx.84)십시일반이라고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고싶어요
저두 개미스폰서입니다80. 그런거
'10.6.4 12:23 PM (124.49.xxx.81)몰랐는데...
이제 알게된 이상 그냥있을수는 없군요
고마워요....81. 제목을
'10.6.4 12:32 PM (114.203.xxx.93)바꿔주시는것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요...
펌글이라거나, 아래에 링크를 거시거나요~82. 어머,
'10.6.4 12:38 PM (115.143.xxx.199)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유시민님 싸이트 일부러 들어가지 않아서 몰랐는데,
이렇게 알게되서 다행이네요.
감사~ ^^83. 제목을
'10.6.4 12:59 PM (122.32.xxx.95)제목을 바꿔주세요. "유시민의원 지지자님들 봐주세요"로 첨부로 달아주시던지...
낚시글도 아니고..
저역시 유시민님을 후원하지만, 이런식으로 올리신다면 오히려 그 분께 폐가 되실것 같네요84. ...
'10.6.4 3:06 PM (61.40.xxx.133)이건 좀 아니네요.
링크걸든지 하시지..............85. ㅇ
'10.6.4 3:43 PM (210.104.xxx.250)돈없으니까 안들어도 되는 소리 별의별 소릴 다 듣네
차떼기당은 이런 소리안들어도 되서 좋겠네요
차떼기당이 부럽긴 처음입니다
몰랐던걸 알게 되서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되는거고
도움을 못드리고 그걸로 마는거지
정치인은 앞으로 돈많은 부자가 하던가
아님 차떼기당만 하면 되겠네요
정말 말많네요86. 저는
'10.6.4 4:31 PM (112.153.xxx.194)국민참여당원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저도 알것 같은 유켐프에서 자봉하시던 분이 쓴글을 어느분인가 퍼오셨네요.
일단 특별당비는 당원만이 가능합니다.
특별당비를 내실때 지지하는 사람을 전화등으로 지명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참여당은 한나라당, 민주당처럼 국가보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 유는 당원수가 적어서 입니다. 주권당원들이 월 1만의 당비를 내는 것으로 운영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보셨을 후보의 명함, 플랜카드, 유세차, 홍보책자, 사무실, 광고 이 모든것이 돈으로 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유시민님이 부탁하거나 알고 있는 상황은 아닌거로 보입니다.
그냥 모른척하셔도 되니 유시민님을 비난하지는 말아주십시요.
이 글을 옮겨오신 분에게 부탁드립니다.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시민님을 욕먹지 않게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