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김교육감님 없었으면, 무상급식이라는 이슈를 꺼내 추진하지 않으셨으면
이번 선거 어땠을까요?
민주당 사람들은 제대로된 공약 하나 못내놓고..김교육감이 선거의 키를 쥐고 있었다고 봐요..
오늘 와서 검색해보니
평생을 한길로 그러나 묵묵히 살아오신 분이더군요.
정말이지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전 이번 선거에서 김상곤,곽노현 교육감님 된것만 해도 일단 너무 기쁘고..
김상곤, 김두관, 이광재...이 세분의 삶이 가장 빛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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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교육감님 정말 존경합니다.
ㄴ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10-06-03 10:30:50
IP : 211.40.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0.6.3 10:32 AM (59.12.xxx.86)저도 너무 기뻐요.. 아이들 교육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2. ㄷㄷ
'10.6.3 10:32 AM (211.200.xxx.212)me too. 다행이죠
3. 잔잔
'10.6.3 10:32 AM (211.179.xxx.111)교육사에 길이 남을 분이지요. 지난 교육 행정도 아주 좋았으니 앞으로 4년 기대합니다.
4. 네
'10.6.3 10:33 AM (211.193.xxx.133)이분은 뭐 걱정도 안했어요. 당연히 예상했던거고 결과도 그대로 나와주었고...
존경스러운 분이시지요5. 저도
'10.6.3 10:33 AM (222.98.xxx.45)두 교육감 후보님 당선
부산에서의 김정길 후보님 선전
서울시 한명숙님의 선방
이것만으로도도 만족입니다..
뚜껑열기전까지는 감히 생각못했다는
사람욕심이........명숙언냐 떨어지지 괜시리 일이잡히지않는것 빼곤 다 만족있네다..6. ㅠㅠ
'10.6.3 10:36 AM (118.38.xxx.183)교육감은 좋은데... 시장이 완전.. 케쨔증
7. 맨위에
'10.6.3 10:37 AM (125.128.xxx.186)리플다신 분...............이부영 의원님 당선 아닌데요..
방금 제 눈을 의심하고 다시 확인하고 왔네요..
휴.. 한숨나와요...............8. 고맙습니다.
'10.6.3 10:38 AM (110.12.xxx.135)이분은 뭐 걱정도 안했어요. 당연히 예상했던거고 결과도 그대로 나와주었고...
존경스러운 분이시지요2222222
이분이 아니었다면 생각만 해도 머리끝이 쭈뼛해집니다.
김상곤 교육감님 당연히 당선 되실걸 알았지만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9. 아!
'10.6.3 10:46 AM (116.41.xxx.7)그러고 보니, 김교육감님 공이 지대하군요.
민주당이 큰 절 올려도 모자라겠어요.10. 정말
'10.6.3 10:46 AM (222.236.xxx.84)교육감은 좋은데... 시장이 완전.. 케쨔증 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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