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찍어바르기도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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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화장안하고검은색옷입고출근하렵니다..
허망하다 조회수 : 522
작성일 : 2009-05-24 21:58:13
IP : 125.208.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4 9:59 PM (118.217.xxx.169)좋은 생각이시네요. 뭔가 하고 싶었는데 .........저도 그럴 랍니다. 남들이 알든말든
2. ...
'09.5.24 10:01 PM (211.202.xxx.96)다양성을 인정하려 하지만..
화려한 색깔 옷을 입고 하하호호 웃으며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다니는
사람들을 보니 나와 같지 않음에 화가 나더군요.
잘 생각 하셨어요. 감사합니다.3. 저두요,,
'09.5.24 10:19 PM (219.255.xxx.170)국상중인데, 화사한 옷이 다 뭐랍니까.... 내 님 보냈는데, 검정입니다. ㅠ.ㅠ
4. ▦ 자귀의
'09.5.24 10:21 PM (58.142.xxx.224)내일 사장님이 와서 눈치가 있다면 제발 깐죽거리지나 않았으면 하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5. 큰언니야
'09.5.24 10:23 PM (122.107.xxx.17)저녁에 저랑 남편 검정 리본 만들었네요 ㅠ.ㅠ
리본이랑 옷핀 가지고 다니면서 원하는 분들께 만들어 드릴겁니다.6. 어제부터
'09.5.24 10:29 PM (221.159.xxx.13)검정옷 입고 다닙니다.
7. 어이쿠
'09.5.24 11:24 PM (125.177.xxx.83)낮에 덕수궁 다녀왔는데 시청역 지하도에서 스쳐지나간 아가씨, 검은 원피스에 가슴에 검은 근조리본 달고 있는데 참 개념있어 보이더군요. 깨끗한 검은 양복에 검은 넥타이 매신 중년신사분도...다들 어찌나 개념차 보이시던지 ㅠㅠ
8. ....
'09.5.24 11:35 PM (218.235.xxx.89)전 검은 옷이 없는데...
거기다가 서비스 직이라 손님한테 웃어보여야 되서... 죽겠어요..ㅠㅠ
토욜도 일하는데 일이 손에 안잡혀 안달복달 하다가 뭔소리 좀 들었었는데....9. 저는...
'09.5.25 11:22 AM (124.138.xxx.2)토,일요일 검은 옷 입고 오늘은 흰 옷 입고 출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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