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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마사지 해줘야할 듯..
깜장이 집사 조회수 : 341
작성일 : 2010-06-02 17:41:34
하도 벌렁벌렁 거려서..
박대용 기자님 트윗보니깐.. 눈물이 너무 나서..
전 잠시 저희 집 앞의 투표소에 가봐야할 것 같습니다..
한복 꺼내놓고 가야겠네요.. 부채는 어디다 뒀더라.. ㅋ
IP : 110.8.xxx.1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 5:43 PM (119.69.xxx.172)손발이 얼음장같고 부들부들 떨려서 계속 오타나고, 가슴은 종일 두근두근거려요.
지금은 눈물까지 나려고 하고...2. 아 미치겠다
'10.6.2 5:43 PM (125.180.xxx.29)떡 맞춰야되는데...
3. 아~
'10.6.2 5:44 PM (115.140.xxx.199)깜장이 집사님의 춤사위를 보고말리라~~@@!!
가슴이 넘 벌렁벌렁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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