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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2시가 넘었는데`
그 이유는 ~~뭐~~죠
전 오랜 만에 자게에 오니까 넘 재미 있네요
그래서..
^ㅡㅡㅡㅡ^
1. ^^
'09.5.23 12:08 AM (121.88.xxx.120)신랑이 안들어왔어요~ㅋ
2. 전
'09.5.23 12:08 AM (116.39.xxx.16)남편이 출장을 갔어요.
남편없고 애들자니 자기가 아까워요.3. 신데렐라
'09.5.23 12:10 AM (218.37.xxx.205)낼은 놀토걸랑요....ㅋ
4. 내생각
'09.5.23 12:10 AM (59.25.xxx.132)남편회식..
또 배고파서 방금 만두 쪄먹었어요...
소화라도 시키고 자야지....;;5. 흠칫 놀라
'09.5.23 12:11 AM (99.40.xxx.18)여긴 오전 10시 조금 넘었어요.(미국)
밖에 날씨가 너무 화창한데 얼굴 탈까봐 외출 삼가고 있어요.6. ..........
'09.5.23 12:11 AM (211.211.xxx.40)남편님 출장 가시고...
이렇게 놀기라도 해야합니다...ㅋㅋ7. ..
'09.5.23 12:15 AM (61.78.xxx.156)전 매일밤.....
8. 어머
'09.5.23 12:18 AM (121.180.xxx.183)이렇게 일찍 자요? ㅋㅋ
전 기본이 1시랍니다. 왜냐면
지금 이시간이 나만의 시간이거든요.9. 하품
'09.5.23 12:19 AM (58.120.xxx.144)하면서도 이러고 있어요.
빨래도 널어야 하는데 딸랑구하고 서로 미루고 있어요.ㅋㅋ
남표니 있으면 해 주는데 출장중이라..
에이~ 구차나~10. 남편이
'09.5.23 12:20 AM (218.49.xxx.95)집단장 중이예요. 리폼하고 있거든요.
11. 여기는 새벽
'09.5.23 12:21 AM (124.179.xxx.107)1ㅅㅣ 20분 입니다.
호주예요.
어쩌다 보면 거의 매일 새벽 2~3ㅅㅣ에 자고 6시에 일어나고
초저녁에
tv 보다가 꼬박꼬박 졸다가
다시 깨어나면
또 새벽까지
이러구....12. 저는..
'09.5.23 12:21 AM (125.176.xxx.24)내일 놀토잖아요...^^
놀토 전날밤이 너무 좋아요~~~~13. 부끄러운앤
'09.5.23 12:23 AM (123.109.xxx.155)아. 왜 잠은 안올까요? ㅠㅠ
14. 출장맨 와이프
'09.5.23 12:23 AM (220.75.xxx.176)저도 남편 출장가고, 애들은 자고, 낼 놀토라 일찍 일어날 일도 없고..
아까 9시즘 잠깐 졸다 깨서 더더욱 잠이 안오네요.
근데..느무느무 심심해요..주말내내 애들 데리고 어찌 보낼꼬???15. 불안해서^^
'09.5.23 12:34 AM (125.181.xxx.168)울 남푠도 회식중... 애들은 자궁... 막내가 요즘 밤마다 실술하는데... 수박먹고 불안해서 보초도 설겸.. 좀 전에 쉬야~ 하자니까.. 오징어 줘~~~하며 성질피다 자네요.^^;;;. 낼 바쁠예정이라 오늘은 싸면 혼줄 날껀데ㅋㅋㅋ
16. 고도리
'09.5.23 1:00 AM (125.181.xxx.68)한판치고잘래요..아가들두 다 자고 이시각에라도 자유를 누려보려고용.
17. 낮잠
'09.5.23 1:12 AM (125.135.xxx.154)잤어요..ㅡ.ㅡ;;
18. 저도
'09.5.23 1:17 AM (124.137.xxx.180)낼이 기쁨의 놀토,,,승리의 놀토라,,
직장맘에게는 놀토 전날이 천국이라는,,ㅋㅋㅋ
(애들 학교가는 토요일은 늦잠도 못자고,,ㅎㅎ)19. 전 원래
'09.5.23 1:30 AM (119.149.xxx.105)밤귀신입니다. 맨날 이러고 살아요.
20. 잠이
'09.5.23 2:11 AM (59.13.xxx.57)안와서 발버둥치고있어요. 아웅~ 미치겠어요..
21. 마음은에스라인
'09.5.23 2:21 AM (124.56.xxx.37)아침마다 후회합니다.
22. ㅎㅎ
'09.5.23 2:43 AM (114.108.xxx.46)두통에 펜잘하나 먹고 이 짓 입니다...
참 독한 약인가봐요....
두통도 없어지고 잠도 날라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