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한줄 하나에 울고웃고 손떨고만 있어요
눈물만 나고 제 자신이 이리 변화될지 몰랐어요
정말 이기고 싶어요
정말정말 이긴다면 소원이 없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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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정말 조회수 : 150
작성일 : 2010-06-02 17:39:53
IP : 221.138.xxx.1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2 5:41 PM (222.108.xxx.50)세시간 자고 밥도 안 먹고 인터넷만 붙잡고 있어요. 식빵이라도 한장 씹어넣어야겠어요.
2. 하얀보석
'10.6.2 5:44 PM (114.200.xxx.210)저도 지금 관리사무소에 전화했습니다.한번 더 투표 독려해달라구요. 그리 해주시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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