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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남편도 내팽개쳤더니 뒤에서 들리는 남편의 악담...
서태지광팬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0-06-01 23:37:13
에이씨, 11시 59분에 올꺼다!!!!!!!!!!!!!!!!!!!
IP : 125.141.xxx.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시민경기도지사님
'10.6.1 11:37 PM (124.53.xxx.156)허걱..ㅎㅎ
2. 드디어내일
'10.6.1 11:37 PM (211.112.xxx.18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그런일은..ㅋㅋㅋ3. 쵸코맘
'10.6.1 11:37 PM (125.136.xxx.29)ㅋㅋㅋ~~~
4. ㅋㅋ
'10.6.1 11:37 PM (124.51.xxx.120)울 신랑은 지금 밖에 나가 있어요..고맙게스리..
5. 푸하하
'10.6.1 11:37 PM (124.49.xxx.143)넘 귀여우셔~!
6. 슈퍼맨
'10.6.1 11:38 PM (180.64.xxx.147)ㅋㅋㅋㅋㅋ
7. nn
'10.6.1 11:38 PM (203.229.xxx.216)전 지금 아이들이 즈희들 컴 할 지간 지났다구 제 등을 뒤에서 찌르고 난립니다.
8. 힘 닿는데까지
'10.6.1 11:38 PM (221.145.xxx.180)고맙게스리 제 남편은 지금 쿨쿨 자요 ㅎㅎㅎ
9. 不자유
'10.6.1 11:38 PM (122.128.xxx.12)이런~~잠 못 이루는 모두를 위해서
원글님 어서 부군님부터 챙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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