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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보세요 ~~~~~
"검찰, 한나라당 후원금 낸 교사 수사여부 인터뷰 거부"
이런거 나옵니다 !!!
1. 드디어내일
'10.6.1 11:32 PM (211.112.xxx.186)이런 쥑일것들..
2. 한명숙짱
'10.6.1 11:32 PM (118.32.xxx.125)이런~
3. 내가하면 로맨스
'10.6.1 11:32 PM (218.48.xxx.93)니가하면 불륜 이거지요
4. 유시민경기도지사님
'10.6.1 11:32 PM (124.53.xxx.156)개쌍눔의 시키들
5. 분당 아줌마
'10.6.1 11:32 PM (121.169.xxx.215)이래서 제가 저들을 증오한다니까요.
꼭 투표합시다6. 무크
'10.6.1 11:33 PM (124.56.xxx.50)쌍것들.....도대체가 기준이라는 게 없지.
반대하면 다 잡아쳐넣는 빨갱이랑 뭐가 다르냐 이 잡것들아~~~~~7. 나이가
'10.6.1 11:33 PM (175.114.xxx.239)이젠 그런 뉴스가 나와도 별로 놀랍지도 않아요, ,벌써 둔감해지고 있습니다.
그 집단에겐 일반인이 생각하는 그런 상식이란 애시당초 없었으니까,,8. 서태지광팬
'10.6.1 11:33 PM (125.141.xxx.91)이런 쳐 죽일 것들...
9. 투표는내살길
'10.6.1 11:34 PM (180.69.xxx.53)미친....경기도 정** 교육감 후보는 전교조에서 아이들을 구하자고 카피를 뽑았더군요.
우리 아이 지금 전교조 선생님 득시글 거리는 학교 다니는데 너무 행복하고 재밌습니다.
미친 ~~~~~~들.10. 이런
'10.6.1 11:34 PM (124.177.xxx.69)찢어쥑일
11. c8
'10.6.1 11:34 PM (122.37.xxx.87)민노당에 2만원 낸 선생님 해임 또는 파면
한나라당에 몇백 후원금 낸 선생님은 그대로 교사생활12. 켁
'10.6.1 11:39 PM (121.144.xxx.37)법의 잣대가 공정하지 못하고 진보 세력을 무조건 짓밟아 버리는 그들이 미워 난 이 정권을 미워하고 증오한다니깐.
13. 죄송
'10.6.1 11:44 PM (219.251.xxx.228)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들이잖아요..
오늘 제 아이 학교 학부모연수가 있어서 학교 갔다가 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다들 뭐가 뭔지 모르겠다... 일반 자영업자들이나 일반기업에 다니는 집은 야당을 뽑아야 하지 않겠냐하고 공무원계열은 그래도 한나라당이라고 하고...
제 남편은 지방공기업 다니지만 뭐... 거기서도 알아주는 '좌파'로 찍힌 사람이라...
제가 누구누구를 추천한다고 하니 역시 공무원쪽은 그래도....라고 하고 일반기업이나 자영업쪽은 저랑 비슷하고... 학원을 운영하는 입장은 또 친정부쪽이더군요..
저... 오늘 통곡하고 싶어요... 남편에게 시부모 설득하지 못하는 무능함을 욕하면서...
정말 부산은 가망이 없다는 절망을 느낍니다...
아무리 노력하면 뭐하나요... 세뇌된 뇌를 바꾸기는 역부족입니다...
너무도 이기적이고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들... '우리'가 잘사는 것 보다는 '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그들의 이기심에 치가 떨립니다..
자기 밥줄이 떨어져야 정신차릴 인간들... 차라리 밥줄이 다 떨어졌으면 하는 못된 생각까지 들게 하는 하루였습니다..14. 죄송님
'10.6.1 11:46 PM (125.141.xxx.167)걱정하지마세요.
죄송님은 깨어나셨잖아요.
죄송님같은 분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잖아요.
미리 절망하지마시고... 조금씩 노력해가요.
우리에게는 우리의 미래 아이들이 있잖아요.15. 아뇨
'10.6.1 11:46 PM (112.155.xxx.64)건너건너아는 공무원이 그러시는데 오모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없대서 거기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16. 트리플
'10.6.2 12:00 AM (124.49.xxx.152)그래서..교육감 선거가 중요하답니다. 관심 가져 주세요.
17. 천사
'10.6.2 12:29 AM (218.235.xxx.214)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