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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님 도지사님 우리 도지사님! 유시민 도지사님:^)
20대 조회수 : 250
작성일 : 2010-06-01 23:29:49
투표권이 생긴지 5년이 되었고, 이렇게 설레고 날을 기다리기는 처음입니다. 내일 도장을 콕 찍고나면 눈물이 찔끔 나지 않을까요?
그냥, 내일을 기다릴 뿐입니다. 기쁜 마음으로요.
U&Me&Everyone이라는 영화가 있는데요, 유시민님 대선나오시면 제가 젊은 친구들 한테 이쁘게 해서 티셔츠 만들어서 나눠줄까? 맨날 이런 궁리하던 영화 제목이예요. 유시민님이랑 나랑 그리고 우리모두. 더 좋은 경기도, 더 좋은 한국에서 살 수 있게, 믿고있어요. 안녕히, 푹 주무세요. 내일은 정말 기쁜날이 되겠지요?
IP : 218.148.xxx.2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
'10.6.1 11:30 PM (211.207.xxx.190)우리 내일 함께 웃어요.^_________^
2. .
'10.6.1 11:55 PM (119.70.xxx.132)정말 고마워요..20대님 같은 20대가 있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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