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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지난 다른선거에서도
1. 8은내운명
'10.5.29 11:06 PM (180.68.xxx.83)경기도 교육감 선거때요. 김상곤 교육감님 당선되신건 82의 힘도 있었다봐요.^^
2. ㅇ
'10.5.29 11:07 PM (175.118.xxx.118)보궐선거요...
결론은 이멍박이 대통령되고난후의 선거.3. 힌트
'10.5.29 11:10 PM (118.32.xxx.144)82의 영향력을 알기때문에 수도권빅쓰리 오시잖아여..
4. 은석형맘
'10.5.29 11:10 PM (122.128.xxx.19)대선때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근데 그 이후에 많이들 더 깨어나셨지요.
저도 82보며 공부 많이 했어요^^고마워요 825. 희망의6월
'10.5.29 11:10 PM (116.120.xxx.47)이게 다 가카 때문이지요 그들이 말하는 잃어버린 10년동안엔 정치에 전혀 관심없었네요
6. ..
'10.5.29 11:15 PM (220.93.xxx.223)주어없는 분 당선 후 투표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죠
아 정말 선거 잘 해야겠구나
한 사람으로 인해 국민이 나라가 골로 갈 수도 있겠구나7. ..
'10.5.29 11:16 PM (211.117.xxx.68)요정설도 있잖아요.
국민을 정치에 관심갖게 하고 낮은 투표율에 마음 아파 투표장으로 모이게 해야하는 소명을 받아..
웃고 있어도 슬픈 이야기..
http://blog.naver.com/alkez?Redirect=Log&logNo=300869264688. ...
'10.5.29 11:18 PM (221.138.xxx.26)가카 덕분이다에 한표! 우리나라 정치사를 새로 쓰시는 분이져...
9. 맞아요...
'10.5.29 11:18 PM (122.32.xxx.10)그들이 말하는 잃어버린 10년동안은 이런 걱정 없었어요.
'꽃이 지고 난 뒤에야 봄이었음을' 깨달은 사람들이 뭉친 거지요.
너무 비싼 댓가를 치르고 얻은 깨달음이라 쉽게 버리지 않을 듯 싶습니다.
제가 살아있는 동안 내내, 그리고 제가 세상에 없을 때에는 제 아이들이...
선거에, 정치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는 삶을 살아주길 바랄 뿐 입니다.10. 아 맞다
'10.5.29 11:21 PM (122.128.xxx.62)대선 때 장난 아니였죠!
그때 생각하면 .....11. ㅋㅋ.
'10.5.29 11:37 PM (125.132.xxx.98)명박이 땜에 눈뜨고 82에서 많이 배웁니다^^
12. 쥐틀러
'10.5.29 11:41 PM (122.37.xxx.51)오히려 참여정부땐 관심 전혀 없었습니다
신문도 정치면은 아예 안봤으니까..
유시민이 누군지도 몰랐어요13. 대선때
'10.5.29 11:46 PM (112.149.xxx.3)부터
예전의 '순수한' 82가 그립다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ㅎㅎ14. ...
'10.5.29 11:47 PM (112.152.xxx.148)저도 참여정부땐 총리 이름도 몰랐는데 지금은 남편이 극좌파라고 하더군요...
다 대단한 각하 덕분입니다.15. 은석형맘
'10.5.29 11:47 PM (122.128.xxx.19)순수한 82를 그리워 하시는 분들은 몇년전에도 계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