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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결과 보셨어요? 그래도 야당이 이길거라 생각하세요?
여론조사 관련해서 유시민님 말씀하신거.. 링크 올립니다.
http://www.seoprise.com/pds_data/seoprise_12/pds/20100527184410_9969.jpg
1. ..
'10.5.28 8:36 AM (112.185.xxx.68)http://www.seoprise.com/pds_data/seoprise_12/pds/20100527184410_9969.jpg
2. 여론조사
'10.5.28 8:40 AM (221.161.xxx.26)대상자들은 전부 노인들입니다. 여기는 부산이구요. 거의 집전화로만 왔어요
제 주위에 모두들 집전화로만 왔다더군요.3. 3
'10.5.28 8:41 AM (125.140.xxx.146)믿고 독재자밑에서 전쟁터에 한번 나가 보시구랴.
4. 간단하게답합니다
'10.5.28 8:43 AM (203.247.xxx.210)넹~ ㅎㅎ
5. 뚜껑을
'10.5.28 8:43 AM (203.152.xxx.171)열어봐야 아는거지요
북풍이네 뭐네 온갖 구실로 다 이용해 처먹고
이제와서 정쟁 하지 말자고 할땐...
뭔가 있는거죠 지들이 꿀린다 이거 아닙니까?6. ...
'10.5.28 8:45 AM (119.69.xxx.14)이 시점에서 누가 여론조사를 믿나요?
저도 예감이 아주 좋은데요
왜냐하면 하루종일 여기저기 전화해서 투표독려운동을 하는데 효과가 아주 좋네요7. 확신해요
'10.5.28 8:45 AM (122.153.xxx.193)재작년까지만해도 한나라당이었는데
오늘 아침 회의때 확인해보니 유시민이라고들 하시는군요.
한명도 빼놓지않고 5분 모두다~
여론조사를 믿을수가 없어요.^^8. phua
'10.5.28 8:50 AM (218.52.xxx.107)넵 !!!!!!!!!!
우리가 이길 것이라 확신합니닷.9. 수원 장안
'10.5.28 8:51 AM (124.177.xxx.69)박찬숙이 몇십% 얖선다고 설레발
그러나 뒤집어 졌잖습니까?
이유는 젊은층의 투표 참여였습니다.
그러니
개념의 82여인분들 얼른 주위를 둘러보시고
조카,이웃집 젊은이, 친구자녀등등
젊은분들에게
투표 독려 하시길
애국하라고
여러분이 살아가실 나라 아니냐고...
아셨죠?
아좌~~~~~~!10. 여론조사
'10.5.28 8:51 AM (211.184.xxx.199)쉬는 날 집전화로 여론조사가 왔길래, 전부 한나라당으로 꾹 눌러줬어요~
안심하라 이거죠..
심판한 처절하게 해줘야 하는거죠
저희 부모님도 뒤에까지 듣기 싫어서 무조건 1번 눌러준 적도 있대요~
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꼭 투표합시다!11. 남편이
'10.5.28 8:53 AM (220.75.xxx.180)어제 시 어른들께 전화드렸어요
시부모님들(자식이 한날당 욕하니 인연 끊자고 하신분입니다)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하다가 의료민영화 이야기 하니 그냥 "투표 안할란다"하시더랍니다.
녜 제발 집에서 쉬셔요
그냥 자신의 부모님만 설득해도 대단한 거 같아요12. 어이없다
'10.5.28 8:55 AM (115.23.xxx.159)여론조사을 믿는다면 투표을 할필가 없겠지요.
민심 은 천심입니다.
반드시 승리합니다.13. 버섯
'10.5.28 8:59 AM (114.203.xxx.16)이깁니다..
부끄럽게도 아직 설득 못한 남동생이 있는데...
6월 1일 중국으로 출장간대요..
울 친정아버지 몸이 불편하신데...
투표장까지 넘 멀어서 이번엔 못 가시겠답니다..
벌써 딴나라당 2표 잃었구요..
친정엄마와 울 올케...
열심히 포섭 중 입니다...
올케는 저를 좀 좋아하는 편이라서 잘 설득하면 될 것 같습니다... ^^a14. ^^
'10.5.28 9:02 AM (122.37.xxx.100)우리 경기도의 도지사는 유시민입니다..
15. 강물은
'10.5.28 9:04 AM (123.248.xxx.172)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강물처럼!
16. 평소에
'10.5.28 9:08 AM (211.186.xxx.167)정치에 전혀 관심없던 친한 동네 엄마..
작년 노통 사망때 내가 울고 있다고 하니 이해못한다던 그 엄마..
이번에 한나라당 혼내줘야 한다구 하더군요..ㅋㅋ..
놀이터에 모여있던 동네 엄마들..조심스레 얘기해보니
다들 한나라당 성토..
우리가 모여 얘기하고 있는데..왠 동네 할아버지가 오셔서
말을 겁니다..이번에 투표할꺼냐고..
나이드신 분이라 좀 의심스러워 조심스럽게 할꺼라고 대답했더니..
이분 왈,,,젊은 사람들이 그날을 쥐잡는 날이라고 하던데..우리 쥐를 잡아야지
하더군요..정말 놀랬어요..나이드신 분이 그렇게 말씀하셔서..
여기 수도권 버블 세븐에 속한 지역이고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동네인데
분위기 많이 바뀌었더군요..
그래서 여론조사 믿지 않아요..17. 믿지만
'10.5.28 9:24 AM (125.177.xxx.193)아무생각없는 부동층이 걱정돼서요.
알고보니 어제부터 여론조사 발표 못하는 시기라면서요?
이것들이 은근 유리한 여론조사랍시고 흘리는 거 너무 가증스러워요.
뚜껑 열어보고 기함하겠죠?!!18. 놓치지말자
'10.5.28 9:58 AM (58.145.xxx.210)공공장소에서 전화통화하는척 하면서 사실을 흘리세요 ㅎㅎ
어머 얘~ 오세훈 서울시장하면서 빚이 19조나 늘었댄다~
전쟁나면 네 신랑 전쟁터에 내보내야돼~ 투표 똑바로 해라~~ 등등..
주변 사람들이 많이 쳐다봐요 ㅎㅎ19. ↑//분
'10.5.28 10:46 AM (124.177.xxx.69)놓치지말자//님
좀 쨩이신듯 ^^20. ..
'10.5.28 11:57 AM (222.99.xxx.172)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길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