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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엠비씨에서 여론조사.....이상해요.ㅠ.ㅠ
방송3사가 모두 조사했다는데...
유시민후보가 김문수보다 지지율 차이가 12% 뒤지고 있다고 나오네요.
게다가..서울 교육감에서도...
곽노현 후보가 이원희보다 10%정도 낮게 나오구요.
이거이거...믿으면 안되겠죠?
설마..아니겠죠?
우승을 확신하지만....
저런걸 보니...떨립니다.
1. 저는
'10.5.27 9:13 PM (125.180.xxx.29)안믿어요
저도 mbc보면서 웃기네 뚜껑은 열어봐야알지
노통도 여론조사는 졌었었어!!! 이러구 있네요2. 그러게요..
'10.5.27 9:14 PM (222.238.xxx.137)저도 여론조사 보니 너무 안 믿겨져요...
우리나라 정말 쓰레기 같아...ㅠㅠ3. 1
'10.5.27 9:17 PM (210.0.xxx.209)엠비씨도 노조빼놓고는 전부 넘어갔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언론장악 90% 된거죠. 여론조사에 넘어가지 말고 투표하러 갑시다.
4. ㅜ.ㅜ
'10.5.27 9:17 PM (118.34.xxx.30)저도 믿기 어려웠어요
5. 그럴수록
'10.5.27 9:17 PM (125.187.xxx.26)우리는 더 주위분들에게
홍보를 해야 될거 같아요6. ^^
'10.5.27 9:18 PM (221.159.xxx.93)선거일 다가 올수록 가슴 떨려 못살것어요
기를 쓰고 방송 장악한 이유도 알것 같구요..설마..설마...부정개표 하는거 아니겠죠..?
만약 부정선거를 한다면..으.....으....제발 머리는 폼으로 달지 말고 생각좀 하고 눈좀 크게 뜨자고요7. ..
'10.5.27 9:19 PM (118.32.xxx.144)진보신당..끝까지 딴지구나..
8. .
'10.5.27 9:20 PM (115.86.xxx.40)여론조사 안믿어요. 언론장악된 이후 여당 압도적이다 라고 광고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야당 지지자들 의욕떨어지게 만드려는 수작이죠. 그냥 조용히 선거날 투표하면 되요
9. ㅇㅇ
'10.5.27 9:20 PM (123.254.xxx.134)그걸 고대로 믿는 어른들도 아주 많아요. 저도 어른이지만 50대이상에서요..억압받고 자란세대라 이런풍토가 아주 익숙하신가봐요 지지율 진짜 한심하네요. 직장에 한나라당 지지자있는데 또 자랑하겠네요..으 뒷꼴
10. 믿거나
'10.5.27 9:21 PM (123.98.xxx.85)못믿거나 어느 쪽이든...
지금 한 명이라도 더 !11. ,,,
'10.5.27 9:21 PM (119.69.xxx.14)저는 요즘 나오는 여론조사 절대 안 믿어요
제가 긍정적인 성격이 절대 아닌데도 웬지 이번 선거 이길거 같다는 예감이 팍팍 드는게
감이 좋네요
물론 매일 여기저기 전화해서 포섭을 해서 결과가 좋으니 이런생각을 하는거구요12. d
'10.5.27 9:26 PM (125.177.xxx.83)뉴스 앞머리에 천안함 북한소식 다 빼고 선거로 채우는 거 보니
확실히 북풍이 선거에 역효과였던 듯 싶네요.
그렇다는 것은 이제 투표장만 잘 찾아가면 승리는...ㅋㅋㅋ13. 쿡쿡
'10.5.27 9:27 PM (175.114.xxx.169)응답율 5,10%도 안되구요. 요새 방송사 신문 믿지마세요. 실제 투표율이 중요하니까 열심히
투표독려하자구요. 언론,딴나라당의 작전이 진보쪽 김빼기니까 크게 신경쓰지 말고 딴나라당 심판하자고 홍보합시다.14. 제가
'10.5.27 9:27 PM (125.187.xxx.26)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서울시의원에 한당에서 여러명 나올수 있나요?
홍보책자에 가 나 다로 구분되어 있어서요
다른분은 제가 확실하게 알겠는데요15. 울동네도
'10.5.27 9:29 PM (125.180.xxx.29)한당서 두명나왔어요
잘보고 한날당 제끼고 뽑아야해요16. ..
'10.5.27 9:30 PM (115.140.xxx.18)더 가열차게 선거운동해야겠네요
안심할수 없지요17. 광화문
'10.5.27 9:33 PM (121.129.xxx.236)한명숙님 연설 들으러 광화문 나갔다 왔네요 .. 최상재씨가 나와서 그러더라구요.
청계천에 풀어놓은 물고기건으로 기자들이 오랜시간동안 취재해서 뉴스에 내보내려고
했는데, 못했다고요. 왜 그토록 미디어법을 통과시키려했는지 알겠더라구요 ...
언론 전혀 믿을 게 못됩니다 .18. 안믿어요
'10.5.27 9:44 PM (110.9.xxx.43)여론조사하는 회사사장이 한나라당 당원이라던데요 --;
19. 언론이
'10.5.27 9:45 PM (116.40.xxx.63)지금 너무 비정상입니다.
청와대이동관이 불러주는 뉴스만 짜고 내보내는거 같아요.
방송3사가 어찌그리 똑같을수 있는지..
..캐비서는 더하고..
답답하고 불안할수록 매일 전화 돌려요. 그럼 맘이 좀 후련해져요.
제주변에 이잡듯이 샅샅히 돌립니다.
아마 보험영업을 해도 이보다는 못할듯..
단골로 가는 가게,대학생들,오다가다 말붙이는 이웃들..
오죽하면 아직 미성년인 아이들한테 학교가서
친구들한테도 말하라고 합니다.
8번,김상곤,나머지 다 2번..20. 3
'10.5.27 10:00 PM (125.140.xxx.146)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경각심을 다지고
임하면 됩니다.
걱정은 묶어두고요. 민주주의 화이팅!21. ,,
'10.5.27 10:01 PM (180.67.xxx.152)악착같이 표 모아야겠습니다~!!!
22. 딸랑
'10.5.27 10:04 PM (59.152.xxx.7)혼자가서 투표하면 지는것입니다.
수단방법가리지말고 투표독려하세요. 제~~~발23. 수상해요
'10.5.27 10:16 PM (115.136.xxx.100)선거 포기하게 하려고 수작질하는 것 같아요.
전 안 믿어요.
진짜라고 해도 끝까지 포기 안하구요.24. 보도지침
'10.5.27 10:52 PM (119.149.xxx.105)방통위 최시중 주관 지상파 3사 사장단 회동 계속하고, (왜 모일까요? 이 시기에... 월드컵때매??) 보도지침이 계속 내려오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최근까지 꽤 날카롭던 앵커들도 (라디오 포함) 멘트들이 두리 뭉수리... 압력이 꽤 큰가보다 싶더라구요
25. ..
'10.5.28 12:31 AM (118.223.xxx.194)쥐가 언론사들에 친히 전화를 건다고 합니다...
26. 안전거래
'10.5.28 12:36 AM (220.76.xxx.74)내나이 50대지만 한날당 넘 싫습니다. 내가 근무하는 회사에 조선일보,동아일보 매경이 들어오길래 조중동은 거짓말언론이라고 이신문들 끊어버리자고 제안했더니 약정기간 끝나면 안보겠다고 하는군요. 요즈음 내가 출근하고 나면 조중동 못보게 쓰레기통으로 바로 버려버립니다. 그리고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 이번엔 기필코 야당으로 표를 몰아주기로 약속했네요.
27. 윗님
'10.5.28 8:46 AM (112.148.xxx.28)같은 분들의 글만 봐도 울컥합니다....
만약 결과가 안 좋으면... 정말 이 나라가 죽도록 미워질 것 같아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