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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베란다에 놓고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꼭 쓰고싶어요. 조회수 : 1,482
작성일 : 2010-05-26 20:46:51
원래 계획은 이사가서 빌트인으로 멋지게 식기세척기를 설치 하자고 생각했었는데요.
도무지 집이 안팔리네요.(시세보다 10% 싸게 내놨는데 1달동안 전화한통이 없어요. ㅜ.ㅜ)

언제 집이 팔릴지 모르니
우선은 식기 세척기를 사서 쓰겠다고 엄포를 놨는데
도저히 자리가 없어요.

24평아파트 일자형 씽크대구요.
씽크대 옆에 냉장고가 있어요.
냉장고를 옮기고 그자리에 식기 세척기를 놓으려고 맘먹었는데
냉장고가 두꺼워(?)서 방문으로 안들어가져요.
냉장고 문을 떼야 들어갈텐데
냉장고도 듣보잡 수입품이라 A/S 부르기도 힘들고, 비용도 크구요.
A/S 아저씨는 냉장고 문짝만 뗐다가 달아준다고 하고 옮기는건 못하신다고 해요.

그래서
생각다 못해
베란다에 놓고 써볼까 하는 생각까지 했는데..
그릇들을 씽크대에서 대강 헹구고 큰 다라이에 담아서 베란다로 가져가서
식기세척기에 넣고..
다시 꺼내서 정리하고... ㅜ.ㅜ
이런 복잡한 과정을 거치면서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는게 과연 나을지..
아님 힘들어도 손으로 하는게 나을런지요..

제 상황은 15개월 아기가 있고, 둘째 임신한지 5주 됐어요..

고견 부탁드려요..
IP : 124.49.xxx.1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10.5.26 8:52 PM (218.51.xxx.111)

    눈 질끈 감고 조금만 더 참으소서.
    바로 옆에 있어야지 베란다 놓고 쓰는 건 바보짓입니다.
    꾹~ 참으세요. 꾹~~~~~~~~~~~~~

  • 2. ,
    '10.5.26 8:56 PM (59.24.xxx.57)

    예전에 제가 그랬답니다. 설겆이 하는건 죽어도 싫고 해서
    그렇게 1년을 쓰다가 빌트인 된 집으로 이사오는 바람에 베란다 창고로 들어갔는데
    그 뒤로 또 이사를 한번 해도 빌트인이 된 집이예요.
    이걸 중고로 팔자니 아깝고 해서 창고에 있어요. 성능은 예전에 내가 산 것이 더 좋은데
    지금 빌트인 된 것과 교체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어요.
    왠마하면 참으세요. 요즘은 빌트인된 아파트가 많아서...

  • 3. 절대로!!!
    '10.5.26 8:59 PM (110.10.xxx.158)

    설치하지 마세요.
    제가 이사 전 식기세척기를 잘 쓰다 이사 후 설치 할 곳이 없어서
    베란다 세탁기 옆에 놓았는데
    싱크대에서 애벌하고 식기세척기에 옮기느니
    내 손으로 하고 말게 되었어요.
    가끔 플라스틱류는 한꺼번에 할 때도 있었지만 이젠 그마저도 안합니다.
    얼마나 손이가고 귀찮은데요!!!!
    식기세척기는 씽크대 바로 밑에 있지않으면 무용지물이에요.

  • 4. kelley
    '10.5.26 9:07 PM (114.201.xxx.66)

    전 베란다에 놓고 잘 쓰고 있어요.
    그런데로 쓸만해요. 손설겆이보다는 낫지요.
    힘들면 남편시키고 그래요.

  • 5.
    '10.5.26 10:21 PM (211.54.xxx.179)

    임신5주에 그릇 들고 세척기 넣으려고 왔다갔다 한다구요 ㅎㅎ
    세척기는 주방수전에서 멀어도 쓰기가 힘든 가전이에요,,
    빌트인 할때도 꼭 주방수전 바로 옆에 설치하셔야 합니다,
    일 덜자고 들인 가전에 품팔일 있나요.,..

  • 6. .
    '10.5.26 10:21 PM (183.98.xxx.238)

    개수대 바로 옆에 있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너무 불편해요. 반드시 개수대 옆에, 라고 저는 생각하지만 윗분 같은 분들도 간혹 계시니.

  • 7. 씽크대
    '10.5.27 4:04 PM (118.222.xxx.229)

    위에 놓는 것으로 사시면 안될까요?
    우선 그렇게 쓰시다가 이사가서 하나 더 사시면 될 것 같은데요...^^
    24평이라도 작은 것들은 다 놓여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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