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닭이 몸에 작은 상처를 입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닭이 집에 돌아 왔을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세요?
온갖 닭이 다 모여 들었다고 합니다.
모여서 상처가 난 곳을 부리로 쫗아서 엄청난 피가 나와서 죽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개가 밖에서 놀가가 커다란 상처를 입고 집에 간신히 돌아 왔습니다.
개가 집에 왔을 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온갖 개들이 다 모여 들었다고 합니다
모르는 개까지 와서 혀로 상처를 핥아 주었다고 합니다.
곧 죽을 것 같은 개가 여러 개들이 상처를 핥아 주어 빨리 살아 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람 중에는 닭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남의 작은 허물을 꼬집고 물고 늘어져서 결국은 죽게 만드는 사람이지요.
반면에 개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남의 아픔을 핥아주고 감싸주고 포용해 주고...
여러분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닭같은 사람?
개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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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같은 인간 & 개 같은 인간!!
닭과 개 조회수 : 740
작성일 : 2009-04-24 11:17:51
IP : 211.218.xxx.1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09.4.24 11:20 AM (117.20.xxx.131)저는 개같은 사람이요..(내가 말해놓고도 웬지 부끄럽고 민망해지는 이 분위기는 뭥미..)
2. 으윽
'09.4.24 11:26 AM (59.5.xxx.126)닭은 애정표현을 어떻게 하나요?
3. 궁금
'09.4.24 11:48 AM (122.203.xxx.2)사적으로 만나면 개 같은 사람도(뉘앙스가 참 ^^;;) 직장에선 닭이 되는 이유는 뭘까요?
4. 답이
'09.4.24 2:12 PM (211.223.xxx.119)정해진 질문이긴 합니다만
세상사를 나름대로 잘 요약하셨네요.
제 견해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느 정도의 차이를 두고
일생동안 닭과 개 사이를 오가지 않을까요.
의식적 무의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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