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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할말은 해야죠
뭐
살림하는 주부가 대통령가는길에 걸림돌이 된다고 잡아가겠습니까
전 그닥 인물이 아니어서 털어도 나올게 없는 무수리입니다
남편의 친한 행님(꼴에 동네젊은아들의대빵입니다)
타이틀은 재향군인회
훈시를 하고 가셨습니다
아줌마들 인터넷서 이상한짓???한다더라
제수씨 순진하니,,단속해라.....(아이쿠 제가 순진무구하답니다)
남편 열좀 받았어요
지가 뭔데 내여자더러 순진하네마네 하냐고...
그보다,
투표,선거 입에 달고 다니는 저가 불안하다고 걱정도합니다
선거법에
후보자지지나 타후보자비방도 괜찮으니 명함돌리지말고
열심히 입으로 전하면 된다던데 (5.25일짜 경향신문참조)
왜들 이리도 민감들 한지
그날도 아닌것같은데...
1. ㅎㅎ
'10.5.26 6:30 PM (115.126.xxx.26)와우 남편님 멋지네요~!!
근데 아줌마들 소문이 거기까지 났나보내요...ㅎㅎ
영형이 큰 듯하니 뿌듯하네요..2. ㅎㅎ
'10.5.26 6:31 PM (115.126.xxx.26)영형-영향
3. 시국이 어수선하니
'10.5.26 6:34 PM (122.37.xxx.51)네 조선일보에서 한번 때리고나서 확 날았죠
그리고 남편형님왈 젊은보수들은 대부분 안다던데요 이분도 들었답니다4. 1
'10.5.26 6:35 PM (125.140.xxx.146)82 cook 이 그 중앙에 있는듯함. 뿌듯뿌듯~
5. ㅋㅋ
'10.5.26 6:36 PM (222.233.xxx.165)"왜들 이리도 민감들 한지
그날도 아닌것같은데..."
ㅋㅋㅋ 하여간 우리 82님들의 조크와 유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니까요~~^^6. ..
'10.5.26 6:37 PM (116.126.xxx.82)지금 시국이 어느 시국인데 이러세요? 고정하세요. 잡아가고도 남습니다. 82cook도 지금 좀 자제하는 분위기인듯. 워낙 다 빨갱이로 몰리는 분위기니. 고정하세요. 총살 당하던 시대도 어디로 끌려 가던 시대도 다시 올 수 있습니다. ㅠㅠ
7. ㄴㅁ
'10.5.26 6:52 PM (115.126.xxx.26)총살? 윗님 지금 그거 유언비어날포입니다...무슨 얘기를 했다고 총살이니 뭐니 불안감을 조성하고,...
8. ..
'10.5.26 7:08 PM (116.126.xxx.82)내 그럴 줄 알았어. 반어법이었어요. 요즘 하두 빨갱이로 모는 분위기니 어이가 없어 비꼰거라구요. 꽉막힌 분들은 패쓰해주세요.
9. 왕꿀
'10.5.26 7:08 PM (125.142.xxx.163)천암함..그거 북 소행 맞답니다ㅜㅜ
4,50대 여자들.. 그래도 우리 82님들있어
조금은 안심 됩니다만,
저 말꺼냈다 이상한 취급하는
아줌마들땜에 그만(소심)입다물고 말았네요
사실은 어이없어 목청만 높히다 제가
쓰러지겠기에...10. ..
'10.5.26 7:08 PM (116.126.xxx.82)유언비어날포니 뭐니 저리 진지하게 날뛰니.
11. 법이 안통하니
'10.5.26 9:37 PM (118.39.xxx.187)길가다 아들이 한나라당만 왜 플랭카드가 많냐고 묻길래
한나라당은 다 나쁜 사람이다 대답해줬더니
울신랑이
낯선이 있는데선 그런말 말라고 봉변당한다고 그러네요
생각해보니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그쪽 노인네들 워낙이 폭력적이어서요.............잡혀가는 걱정이 아니라12. 은석형맘
'10.5.26 10:04 PM (122.128.xxx.19)살림하는 주부.................집에 쳐들어와 잡아간다고 협박하는 거........
그네들 잘 하는 짓입니다.
저한테도 했는데요.......(아니 저 대신 그 시간에 집에 있던 남편한데..ㅋ)^^;;;13. 날포?
'10.5.26 10:49 PM (115.136.xxx.24)날포가 뭔가요? ㅋㅋ
날조도 아니고 유포도 아니고,, 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