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멀었네요
시간없는데 어쩜 좋아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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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여론조사] 오세훈-한명숙 격차, 12.1%p로 벌어져
서울시장 조회수 : 904
작성일 : 2010-05-24 15:22:55
IP : 121.143.xxx.2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서울시장
'10.5.24 3:23 PM (121.143.xxx.223)2. 홧팅!
'10.5.24 3:25 PM (203.248.xxx.13)제가 한번도 참여 안해본 여론조사 안믿기로 했습니다.
여론조사 전화나 한번 받아봤음 좋겠습니다!3. ....
'10.5.24 3:25 PM (121.130.xxx.49)이 여론조사 결과가 분하시면 투표하면 됩니다.
가타부타 말이 필요 없어요...4. 바람이분다
'10.5.24 3:28 PM (110.13.xxx.172)제가 한번도 참여 안해본 여론조사 안믿기로 했습니다.
여론조사 전화나 한번 받아봤음 좋겠습니다! 22222222225. ..
'10.5.24 3:38 PM (58.145.xxx.210)어떡해요~로 끝내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노통때도 젊은층이 투표했기에 가능했어요.
주변에 사람들 만나면 투표 꼭 독려하시고, 누구 찍어야 하는지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사실을 제대로 알리고 올바르게 투표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투표가 살길이에요6. 박빙의 차이
'10.5.24 3:52 PM (155.230.xxx.35)여론조사 결과 야당이 12% 로 밀린다면
실제로는 지지율이 거의 비슷하거나 야당이 앞서고 있는 것이라고 해요.
이번 6.2 서울시장 선거는 박빙의 차이로 승부가 갈릴 겁니다.7. 그러니
'10.5.24 3:56 PM (116.40.xxx.63)최후까지 절대로 포기하면 안되요.
주변에 한사람 한사람 확인하고 투표하도록 하고
(제주변 학교엄마들은 거의 생각이 같아요)
대학생 ,자영업하시는 분들,자주가는 가게 ,친구 선후배
토표할건지 정치성향은 어떤지 확인하고 설명해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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