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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최근 2년 수도권 선거 ‘전패’ 이유
모두 거짓말 조회수 : 520
작성일 : 2010-05-24 15:08:37
언론의 수도권 대세몰이는 어느 정도 근거가 있을까. 한나라당은 2008년 4월9일 18대 총선에서 수도권에서 압승을 거둔 이후 서울과 인천, 경기도에서 열린 기초단체장 이상 모든 선거(기초단체장, 국회의원)에서 전패했다.
이는 선거결과로 나타난 현실이다. 그때 한나라당은 여론조사에서 뒤지고 있었을까. 한나라당 정당 지지율은 일부 시기를 제외하면 언제나 1등이었다. 그것도 2위 정당과 더블 스코어 이상 차이나는 안정적인 1위였다. 하지만 선거 결과는 이와 달랐다.
2008년 6월4일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은 수도권 선거구 3곳 모두에서 패배했다. 서울 강동구청장 선거는 통합민주당 후보가 53.3%, 한나라당 후보가 39.6%로 조사됐다. 인천 서구청장 선거는 통합민주당 37.5%, 한나라당 31.4%로 민주당 승리였다. 경기 포천시장 선거는 무소속 서장원 후보 42.3%, 한나라당 양호식 후보 32.8%로 무소속 후보 승리였다.
나머지는 링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487
IP : 118.38.xxx.18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두 거짓말
'10.5.24 3:08 PM (118.38.xxx.18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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