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마라도 남쪽 이어도서… ‘피로 누적 절단’ 추정
지난 4월12일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쪽 해상 이어도 암초에 좌초됐던 5만t급 화물선의 선체가 좌초 36일 만에 두 동강이 났다.
서귀포 해양경찰서는 18일 오전 7시쯤 이어도종합해양과학기지에서 700여m 떨어진 암초에 얹혀있던 제주선적 5만905t급 석탄 벌크선 오리엔탈호프호의 선체가 선수 70m 부분에서 두 동강이 났다고 밝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5190025545&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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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초에 부딪힌 5만톤급 화물선 좌초 36일 만에 두 동강
소망이 조회수 : 942
작성일 : 2010-05-19 16:02:25
IP : 218.48.xxx.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망이
'10.5.19 4:02 PM (218.48.xxx.52)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5190025545&code=...
2. ????
'10.5.19 4:04 PM (123.214.xxx.224)근데 이거 티비뉴스에 나왔나요???
전 처음보는듯.....
왜 쉬쉬했는지 ?????3. 이런
'10.5.19 6:30 PM (119.70.xxx.132)뉴스가 전면에 크게 나와줘야 하는데 말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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