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밤 KBS 서울시장 후보 정책토론회에서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와 한명숙 민주당 후보가 격돌했다. 앞서 관훈토론회에서 일합을 겨룬 바는 있으나, TV 앞에서의 격돌은 이번이 처음이다. 예상대로 오 후보는 방패전략을 구사했고 한 후보는 창으로 빈틈을 파고들었다.
'하나고 특혜' 도마위에 올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3200
어제 제가 못봤서...
궁금하기도 하고
여러곳의 게시판에 올라온 글 보면 한명숙후보님이 많이 아쉬워다는 글이 많더군요...
정말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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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날선 창'에 오세훈 '방패' 흔들
소망이 조회수 : 748
작성일 : 2010-05-18 11:14:44
IP : 218.48.xxx.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망이
'10.5.18 11:15 AM (218.48.xxx.52)2. 그만큼
'10.5.18 1:54 PM (118.222.xxx.229)기대가 커서이겠지요...tv토론의 문제는,,,캠프에서도 여론을 수집할테니 앞으로 한명숙님께서 더 잘 헤쳐나가시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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