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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학교 가고, 제 핸폰 발신잠금 비번은 바꿔놓고...
언제 그랬는지도 모르게 핸폰 발신잠금 비번을 바꿔놓았네요.
정말.......전화도 못 하고 있습니다. 집 전화도 없고..
애 학교에서 돌아올 때 까지 기다려야겠네요.
어쩔 땐 벨 소리, 알람시간 ,알람소리....변경의 달인입니다.
그래서 핸폰을 안 사주고 있지요..사줄 이유도 없고..
고객서비스센터 가기 전엔 비번 알 수 없겠지요??
1. ㅋㅋ
'10.5.18 9:41 AM (222.236.xxx.249)그래서 전 이백스물한번 눌러서 번호 알아냈잖아요...-,.-;;;;;
0001부터 시작해서 0201딱 누르는 순간!!!! 광명이 보이더만요...ㅎㅎ
고객센타 가려니 서류도 넘 복잡하고 멀고 그래서 에라 9999번까지야 갈까...하는
맘으로 눌렀는데 201에서 멈췄으니 고맙죠...^^2. 저라면
'10.5.18 9:43 AM (125.187.xxx.155)a/s센터갑니다. ㅋㅋ님 인내가 대단하시네요.
3. 희준맘
'10.5.18 9:43 AM (211.202.xxx.220)저도 이런경험 1212 또는 1111 또는 7777또는 집전화번호 뒷자리
자기생일 엄마, 아빠생일 기타 등등있는데 제일쉬운게 답이네 요
저도 헉 했어요4. 엄마
'10.5.18 9:45 AM (112.149.xxx.59)제 비번이1112인데 비슷한 것들 이것저것 눌러봐도 소용이 없네요.
오전까지 참아야할 듯...5. 여기
'10.5.18 9:48 AM (121.161.xxx.248)얼마전에 핸폰 비번 알아내는 프로그램 어느분이 올려주셨는데 그거 해보세요.
않되는 폰도 있지만요.6. 저두
'10.5.18 9:48 AM (122.35.xxx.227)저두 a/s 센터나 대리점 가면 본인 신분증 가지고 가면 바로 해주는데 애 올때까지 참으시다니..근데 애 와도 애가 기억못하는경우도 있던데요
7. 음
'10.5.18 9:57 AM (211.178.xxx.41)인터넷 검색해보니 휴대폰비밀번호 찾아내는 프로그램있던데요.
8. ㅋㅋㅋ
'10.5.18 10:00 AM (211.207.xxx.110)9. 저두
'10.5.18 10:01 AM (121.160.xxx.58)지하철에서 발신이 잠겨있는것을 알았잖아요.
옆에 서 있던 친절한 아가씨에게 전화기 빌려서 집에 전화해서 풀었었답니다.10. ㅎㅎ
'10.5.18 12:29 PM (121.134.xxx.228)저도 아이들이 만져대길래 비밀번호를 제가 바꿨는데 도통 생각이 나질 않는거에요..고객센터 가기도 귀찮고 몇십먼만에 푼 기억이 있네요,,ㅎㅎ
11. ㅋㅋㅋ님
'10.5.18 12:49 PM (119.205.xxx.54)ㅋㅋㅋ님이 알려주신 방법 짱입니다. 바로 나옵니다.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