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처음 뵙습니다. 촛불때 가입했어야 하는 건데^^;;;
저는 한명숙 선대본에 이름이 올라가 있던데,
실은 부산의 김정길 후보 캠프에서 극기훈련 하고 있답니다.
요즘 집나온뇨자가 되어서뤼, 근 한달째 노숙 일보직전의캠프 생활 하는 중입니다.
그나저나 사방에서 바람이 불어오는데 부산은 아직 조용한지라
우리 후보님께 제가 괜히 송구합니다.
제게는 김정길은 노무현 못지 않은 존경스러운 분인데요,
워낙 두 분의 역사는 부산 바닥에 전설인지라
출마만 하시면 금방 5,60% 지지가 있을줄로 착각을 했답니다.
그랫는데 웬걸,
30대 이하는 이름도 모르더라구요 ㅠ.ㅠ.
세상에, 김정길을 모르다니......
그러니 지지도가 잘 안 올라가는 건 당연하다 해야 하나....
여러분은 아세요?
어쨌든 미안한 건 미안한 거구요,
오늘은 제가 82cook에 가입했다는 말씀 남기고 사라집니다.
재작년에 여러분들 덕분에 두려움 이기고 방송할 수 있었구요,
작년에는 같은 슬픔을 나누는 분들이 이렇게 많이 있다는 게 위안이 참 되더라고요.
올해는 어떤 기쁨을 서로 나눌까요^^?
1. 어서오세요^^
'10.5.17 7:34 PM (119.149.xxx.47)덥석~ 두손 내밀어 봅니다.
격하게 환영합니다^^2. ast
'10.5.17 7:34 PM (211.200.xxx.38)꺄악~노사모 대표님~~~~안녕하세요^^
3. 참맛
'10.5.17 7:34 PM (121.151.xxx.53)누구세효???
오늘 한명숙님도 오시고,
노헤경님도 오시고,
믿어야 하나, @.@4. ..덥석
'10.5.17 7:36 PM (118.32.xxx.144)두손내밀어 환영합니다.....
5. 와
'10.5.17 7:36 PM (221.149.xxx.25)오늘은 82에 경사났네요^^
반갑습니다
아울러 부산의 김정길시장님을 기대하겠습니다.
김정길님도 소신있는 분인데
아무쪼록 잘 되길 기원합니다
이제 게시판 닫고 들어갈려 마지막으로 열었는데.
오늘 못떠날것 같네요..6. 순이엄마
'10.5.17 7:36 PM (116.123.xxx.130)반갑습니다.
7. 낚시글
'10.5.17 7:37 PM (180.67.xxx.69)같은건 저만 그런가 인증없이는 못믿겠네요
8. ..
'10.5.17 7:37 PM (112.154.xxx.208)반가워요. 환영 합니다^^
9. 낯익은
'10.5.17 7:38 PM (114.206.xxx.122)이름이시네요....;;
암튼 반갑습니다.10. 라디오21
'10.5.17 7:39 PM (125.178.xxx.192)회원인데.. 자주 가지도 못하고..
지난날 촛불집회때 새벽에 급박하던 상황들.. 혜경님 목소리가
사르륵 스쳐 가네요.
글을 보니 노숙으로 지금도 안녕하진 않으시군요^^
부산에서 활동하고 계셨구요.
넘넘 반갑습니다.
82쿡에 지성인들이 많이많이 오셔서 더더욱 개념찬 사이트가 되었음 좋겠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오셔서 좋은글들 많이 남겨주세요
무지막지하게 환영합니다.
혜경님^^
목소리 넘넘 듣고 싶네요.11. 광팔아
'10.5.17 7:39 PM (123.99.xxx.190)저도 부산...
아 뭔 따나라가 신앙인지라...
미치겠습니다.12. 오늘
'10.5.17 7:40 PM (124.51.xxx.120)오늘 무슨 날인가보네여..
조금 더 기다리면 하늘에서 노대통님도 마음의 글을 보내주시지 않을까 싶어요...13. ㅎㅎ
'10.5.17 7:40 PM (122.128.xxx.32)두손 덥석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4. 꺄아~~
'10.5.17 7:41 PM (114.201.xxx.207)오늘은 무척 즐겁고 반가운 날이에요...
반갑습니다...
두 손 번쩍 들어 환영합니다... ^^15. 반갑습니다.
'10.5.17 7:42 PM (222.96.xxx.121)앗, 안녕하세요~ 노혜경 선생님~! 저 국문과 후배입니다. 까마득한 학번이긴 하지만요...^^;
(여기서 학연을 거론해서는... 안될까요..ㅋㅋ)
일요일 아침에 티비 토론에서
김정길 후보의 진가가 온전히 전해지지 못하는 듯해서 안타까웠습니다.
현 시장의 능글능글한 말솜씨...
우리 가족 모두 티비 앞에 앉아서 혀를 내두를 정도였으니까요...
뭔가 대책이 있었으면 하는데...
아무튼,
응원하겠습니다. 아자!16. 앗~
'10.5.17 7:44 PM (114.206.xxx.213)이게 웬 일~? 어쩐지 오늘 하루 82를 떠나면 안 될 것 같더라니까요~ㅎㅎㅎ
오늘은 정말 기분 좋은 날이 틀림없네요~
저도 사실 정치 시사와는 거리가 멀었는데
촛불 때문에 노혜경님 성함을 처음 알게 된 사람입니다...
저도 부산입니다~ 노혜경님...김정길 후보님 캠프에 계신다니
너무 감사하고... 더 반갑네요~^^;
이번 선거 만큼은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는 생각에
누굴 찍을 건지 미리미리 준비해 두려구요...
나머지 7명의 후보들도 정보를 다 챙기려니 좀 버겁기는 하지만
그래도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 부산도 저 윗 지방에서 처럼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를...
6.2에는 통쾌한 반전이 있기만을 학수고대하고 기다립니다~ ㅎ17. 언제나봄날
'10.5.17 7:44 PM (218.149.xxx.73)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늘 함께할께요^^
18. 순이엄마
'10.5.17 7:44 PM (116.123.xxx.130)생각보다 나이가 드셨네요.. ㅋㅋㅋㅋ 금방 검색했더니. 언제 부산에 놀러라도 가야겠네요...
19. 반갑습니다
'10.5.17 7:45 PM (218.233.xxx.238)그러게요, 라디오 듣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반갑습니다.
20. 사반
'10.5.17 7:48 PM (61.75.xxx.70)하하 노선생님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82에서 뵈니 더 반갑네요.
고향에서 김정길 후보를 위해 바람을 일으켜 주실것을 믿습니다.
건강하세요.21. 노통님
'10.5.17 7:49 PM (122.128.xxx.32)아 ~~~~~~~~~~~~~~~
좋다.22. 맞다고 하네요 ^^
'10.5.17 7:49 PM (125.178.xxx.134)아까 한명숙 후보님!!
맞다고 하셨거든요.
노혜경님도 맞을거예요 ^^
저도 두 손 덥석!!! ^^*23. 울타리
'10.5.17 7:49 PM (211.116.xxx.90)반갑습니다.
라디오 21에서 노혜경님 목소리 익히 들었구요.
서프에서 남을 만나기도 하지요.
모쪼록 힘든 시기 넘기시고
옛말 할 수 있도록
화이팅 하십시오.24. 노혜경
'10.5.17 7:49 PM (115.22.xxx.134)허거덩.
잠시 딴짓하다 돌아오니 이런 황송한 환영들을 해주시다뇨.
반갑습니다.
아침 티비 토론에서 김후보님이 컨디션이안 좋으셧어요. 그 며칠전부터 감기몸살에...
온갖 사람들을 만나시다 보니 된통 옮아가지고요,
덕분에 저도 감기몸살중임다ㅠ.ㅠ.25. 와우
'10.5.17 7:50 PM (116.43.xxx.31)정말 환영합니다.
부산에서는 김정길 후보가 되어야 하네요.
서울 경기 부산 인천 대전...
그리고 나머지 지역까지 모두모두...
인간쓰레기들 말고.
정말 훌륭한 인격과 능력을 갖춘 분이 당선되어야 합니다.
그럴려며 우리 국민이 깨어 있어야죠.
다시는 쥐를 뽑는 일이 생겨서는 안됩니다.26. 노혜경
'10.5.17 7:50 PM (115.22.xxx.134)앗, 사반님도 계셨구랴^^
근데 82쿡에 남자들도 가입이 되남요?
김후보님도 가입하시라 해야겠다.27. 반갑습니다
'10.5.17 7:52 PM (119.149.xxx.189)노혜경선생님 반갑습니다
김정길후보님 꼭 당선되시길 기도합니다28. 버섯
'10.5.17 7:53 PM (114.201.xxx.207)여기 82에 계신 분 중 꽤 인기있는 남자 분이 많답니다... ^^
29. 두분이 그리워요
'10.5.17 7:54 PM (59.26.xxx.30)오옷!! 노혜경님 정말정말 반갑습니다.
김정길의원님이 거기서 나오시는군요..
다른 지역이라 보탬도 못 되고 ㅜㅜ
오늘 82경사났네요!!30. 그 노혜경??
'10.5.17 7:56 PM (123.215.xxx.189)반갑습니다. 꼭 이기시길 바랍니다.^^
31. 또 한번
'10.5.17 7:56 PM (124.49.xxx.178)와~락~
넘넘 반갑습니다...
인사드리는데 다 떨리네요.. ㅎㅎ32. 은석형맘
'10.5.17 7:56 PM (122.128.xxx.19)너무 반갑습니다....덥썩덥썩~~
오늘 82에 너무나 반가운 분들 많이 오시네요.
간혹 그곳의 소식도 전해주세요.
다른 지역의 민심은 어떤지 많이 궁금해요..
여기 경기도는 꼭 지켜낼겁니다^^*
23일 봉하에 오시겠지요?
그날 스쳐서라도 뵙고 싶습니다.....33. 정말
'10.5.17 7:58 PM (184.57.xxx.214)반갑습니다.
저 부산 사람인데 지금 외국이라 투표하기가......대신 시어머님과 친정식구들 투표 단도리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부산도 제발 쥐만 밪갑다고 덤벼들 정체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에서 선거운동 하시기 힘드실 겁니다.
그래도 기운 빠지지 마시고 힘 내세요. 화이팅!!34. ..
'10.5.17 7:59 PM (125.252.xxx.25)반갑습니다.
오늘 대한민국 아줌마 두명 추가 되었네요..ㅋㅋㅋㅋ
정말 반가우요~~~35. 세상에
'10.5.17 8:05 PM (119.69.xxx.184)제가 82한 이래
최근 이게 왠 대박인가 싶네요!!!
화이팅^^
봄처럼 밝은소식 기대합니다36. 노혜경
'10.5.17 8:06 PM (115.22.xxx.134)여러분, 열심히 하겠습니다.
37. ..
'10.5.17 8:09 PM (118.36.xxx.209)서울 사는 부산시민. 이번에 부재자 투표 신청했답니다.
도통 부산 소식을 몰라서 어쩌나 했는데
김정길 후보라는 분이 계셨군요.
정말 부산시민이라는 게 부끄럽지 않게 그만 한나라당 텃밭 노릇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이번엔 꼭 힘을 보태드릴께요.38. 반가워요
'10.5.17 8:14 PM (221.160.xxx.235)김정길 후보님 캠프에 계시다니... 김후보님도 정말 잘됐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이번 지방선거 정말 결과가 기대되요.
39. 부산 아짐
'10.5.17 8:16 PM (121.144.xxx.155)반갑습니다.
부산이 조용해서 정말 서운하시죠?
저도 부산 살지만 ...다른 시도에서 선거바람부는거 정말 부럽더군요.
끝까지 화이팅 하십시다.40. 잘될거야
'10.5.17 8:16 PM (115.95.xxx.171)환영합니다
먼 이웃이지만 부산에서도 김정길의원님의
당선을 응원합니다41. 준
'10.5.17 8:17 PM (175.116.xxx.2)노혜경님 존경합니다.... 건강도 챙기시길....
42. ..
'10.5.17 8:19 PM (180.65.xxx.190)반갑습니다아~
꼭 김정길 후보님이 당선되시면 좋겠네요.
부산이 아니라서 아쉽네요.43. 웃음조각*^^*
'10.5.17 8:25 PM (113.199.xxx.114)혜경님~~~~~ 반갑사와요~~^^
자주자주 들러주시고.. 김후보님도 한번 들러보시라고 추천해주세요^^
한명숙님도 자주자주 오시라고 해주시고요^^
아~~~ 오늘 뭔일이랴.. 간밤에 꿈이 좋았나..? 이리 귀한분들이 오시다니~44. .....
'10.5.17 8:26 PM (119.69.xxx.14)반갑습니다~
오랫만에 82에 들어온날 인데 운좋게도 한명숙님과 노혜경님을 뵙네요
투표날까지 고생 많으실텐데 화이팅 하시구요
저희 언니가 부산에 사는데 요즘 전화통 붙잡고 산 결과
언니표는 확보했고 조선일보 애독자인 형부차례인데 만만치가 않네요45. ^^
'10.5.17 8:27 PM (114.206.xxx.122)정치 관련되신 분들이 여기 찾아주시니....정말 생활속의 정치가 된 기분이 들어 기분 좋습니다.
소통이 되는것 같기도 하구요.46. ㅎㅎ
'10.5.17 8:28 PM (203.232.xxx.28)안녕하세요^^연제구민입니다...부산에도 민주당이든 참여당이든 아무쪼록 후보들이 많이 나와야할텐데,도저히 찍을 사람이 없네요..ㅠㅠ 저도 나름대로 선거운동 열심히 할께요..^^힘내세요..
47. 마림바
'10.5.17 8:28 PM (125.177.xxx.147)김정길후보님 캠프에 계신다니 괜히 반갑네요.
작년 여러 일화들에 엮겨 후보님관의 일화도 읽은 기억이 납니다.
부산에도 새로운 바람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자아자!!!48. 운명이다
'10.5.17 8:28 PM (218.148.xxx.135)라디오21에서 음악과 말씀 잘듣고 있었네요
82에서 뵈니 격하게 환영합니다
부산 출마하신 김정길님 좋은결과 있길 기원합니다
홧팅~~~~~49. 환영
'10.5.17 8:30 PM (61.73.xxx.193)노혜경님~~~. 팬입니다.
이곳에서 뵙다니 너무나 기쁘네요.
노혜경님 이야기에 얼마나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었었는지...
자주자주 놀러 오세요.50. 어리바리
'10.5.17 8:30 PM (221.138.xxx.30)반갑습니다. 노혜경님. 아우.. 진짜 노혜경님 맞죠? 며칠전 유시민님이랑 오늘 한명숙님에 이어서 반가우신 분들이 속속 방문하시니 너무너무 기쁘네요. 좋은 결과 있기를 빕니다. 전 경기도민이라 유시민님이에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
51. 부산아짐2
'10.5.17 8:34 PM (58.239.xxx.10)노혜경님 이름을 보고 로그인 했습니다
사서고생하시는 님들,,, 화잇팅!입니다
오늘은 이곳에 반가운 분들이 두분이나 오시고,,에헤라 디야~~입니다요~~~52. 방가방가
'10.5.17 8:36 PM (124.50.xxx.21)자구 로긴하게 만드시네요.
컴 켜놓고 일 하고 있다보면 아웃되어있어서
그냥 글만 읽고 있었는데..
반갑습니다.53. 정말
'10.5.17 8:39 PM (222.99.xxx.104)오늘은 82에서 반가운 분들을 뵙게 돼서 기분 좋네요.
고생 많으시지요.
꼭 좋은 소식 있길 기원합니다.54. ..
'10.5.17 8:39 PM (58.122.xxx.97)반갑습니다^^ 글구 환영합니다!!!!!!!!!!!
55. 긍정의힘
'10.5.17 8:39 PM (210.2.xxx.120)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화이팅이에요~♡
56. 반갑습니다
'10.5.17 8:44 PM (112.155.xxx.64)사실 김정길님 저도 이름은 들어봤으나 구체적으로 프로필 읊으라고하면 못합니다.
하지만 그분이 부산시장으로(말이 씨가되어서 꼭 이뤄지길) 나가시게 되서 잘됐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부산에 바람이 확 휘몰아쳤으면 좋겟습니다.57. 촛불
'10.5.17 8:45 PM (118.47.xxx.209)파티때 풀썩 주저 앉아 지금까지 자리 펴고 있네요...
지금 이 곳 분위기는 2년 전 그 때의 시간이 돌아온 듯...
피가 끓는 흥분을 느끼네요.
이대로... 좋은 일들만 계속 되길...
꼭... 바람직한 대한민국의 국민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58. 와~
'10.5.17 8:46 PM (125.133.xxx.75)완전 환영합니다..
부산에서도 좋은일이 있길 꼭 기원합니다~~~59. 외동딸
'10.5.17 8:51 PM (121.166.xxx.126)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꼭 이기세요.
응원 팍팍 보냅니다.60. 환영인사
'10.5.17 8:56 PM (119.201.xxx.73)승리를 기원합니다. 필승!!
61. 반가워요~
'10.5.17 9:11 PM (61.254.xxx.195)힘 하나 보탭니다.
꼭 승리하세요~!!!!62. 우아~
'10.5.17 9:11 PM (58.239.xxx.91)오늘 완전 대박입니다..
격하게 반갑습니다..
부산입니다..
끝까지 응원하며 같이 갈께요~~ ^^
아싸~~ 오늘은 쥑이네요~~ ㅋ63. 반갑습니다.
'10.5.17 9:15 PM (220.124.xxx.227)힘드시죠?
우리 조금만 더 힘내봐요.^^
승리는 우리의 것~64. 아흑..
'10.5.17 9:18 PM (211.207.xxx.222)갑자기 시청광장에 모두 둘러앉아있는 것 같은 착각이....ㅠ.ㅠ.
65. 오홋..
'10.5.17 9:20 PM (121.132.xxx.141)울언니 부산 사는데....이사가서 아마도 첫 시장 선거일껄요.....오호홍(오늘부터 관리들어갑니다....형부까지 2표....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반가와요~혜경님~~~^----^
전 6월 2일을 기다리는 경기도민입니당~~~~~~66. 우와
'10.5.17 9:26 PM (112.152.xxx.56)우와우와우와!!!!
오늘 반가운분들이 왜이리 많이!!!
반갑습니다~~~~~~~~~~~67. ..
'10.5.17 9:28 PM (58.233.xxx.14)부산에서도 반드시 승리하세요.
글을 읽고 있으니 아프리카로 촛불방송 듣던 때가 생각나네요.68. 정말
'10.5.17 9:30 PM (222.99.xxx.104)반갑습니다.고생많으시지요.
꼭 승리할거예요!!!!!!!!!169. 5월
'10.5.17 9:32 PM (220.79.xxx.115)와~ 정말 반갑습니다.
70. 미리암
'10.5.17 9:34 PM (116.40.xxx.87)노혜경 선생님~안티조선 시절부터 선생님글 계속 읽고 있었어요..너무나 반갑습니다^^
71. 화이팅!!~
'10.5.17 9:37 PM (120.50.xxx.46)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뵙기를 바랄게요~~
화이팅요!!~72. 오늘
'10.5.17 9:39 PM (180.64.xxx.147)정말 유난히도 노짱이 그립습니다.
이렇게 다들 반가운 인사를 남겨주시는데
왜 바람 한점으로도 안나타나 주시나요?
부산에 노짱님께서 태풍으로 제발 가주세요.
김정길님께 빚 갚으셔야죠.
보고 싶습니다.73. 익숙한..
'10.5.17 9:40 PM (119.64.xxx.110)익숙한 이름인데 뉘신가 했더니 라됴21의 노혜경님이시군요!
2008년 이맘때 매일 듣던 목소리의 주인공이시군요,, 반갑습니다74. 후후
'10.5.17 9:53 PM (124.61.xxx.26)반갑습니다
노혜경님이 오시니 노짱님이 보고싶어 울컥하네요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75. 화이팅!
'10.5.17 10:39 PM (125.137.xxx.165)부산 사는 친구에게 전화 함 돌려보겠습니다. 포기할려고 했는데...말이 안통해서리~
한번 더 용기내어보겠습니다.76. ..
'10.5.17 10:51 PM (222.100.xxx.59)반갑습니다~!!!
화이팅~!!!77. 임부장와이프
'10.5.17 11:23 PM (187.160.xxx.140)한국 시민사회 정치사를 새로 쓰신 노혜경님.
82에서 뵙게되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김정길후보님이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는군요.
부디 김후보님이 당선되셔서 오늘의 고생이 내일의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람아 불어라~~거세게 불어라~~
우리 님 머무신 곳,곳곳마다 바람아 불어라~~78. .
'10.5.17 11:42 PM (119.70.xxx.132)우왕~~~반갑습니다^^*
79. 꺄
'10.5.18 1:04 AM (203.229.xxx.234)반갑습니다.
고생 많으시죠?
어려운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와서 풀어 놓아 주세요.80. 반갑습니다~
'10.5.18 1:15 AM (122.32.xxx.216)고생 많으시네요.
6월 2일날 좋은 일 많아서 그걸로 같이 기뻐해요~81. 수고 많으시네요.
'10.5.18 3:29 AM (94.197.xxx.111)부산도 바람이 불었으면............부산맘 까페란 곳이 있다던데 그곳에 문을 두드리면 어떨까요?
82. phua
'10.5.18 9:21 AM (110.15.xxx.15)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건강하셔야 됩니다, 꼬옥.83. 화이팅
'10.5.18 9:42 AM (125.182.xxx.13)반갑습니다.
부산에서도 반드시 승리하세요. 22222284. 정말
'10.5.18 9:43 AM (121.146.xxx.157)수고가 많으세요...
열심히 주위분들께 김정길후보님 알릴께요^^
(금정구)85. 빗물인지
'10.5.18 10:39 AM (218.146.xxx.86)눈물인지...울컥 눈물이 솟구칩니다.
전 이글을 넘 늦게 봤네요.
사무치게 그리운 우리 대통령님이 더욱 그립습니다.
노혜경님도 오시고.....너무 반갑습니다.....격하게 환영합니다.^^86. 아나키
'10.5.18 11:09 AM (116.39.xxx.3)아...격하게 환영해요.
작년 힘든 시간 노혜경님의 목소리로 위로 많이 받았어요.
우리 올해는 기쁨을 나눠요. 꼬 옥~~87. 라디오 21
'10.5.18 11:27 AM (121.167.xxx.180)노혜경선생님 와락!
넘 반가와서 안아 드리고 싶어요.
우리 나라의 그분의 부드럽고 사람사는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88. 너무
'10.5.18 11:44 AM (58.29.xxx.42)너무 반가와요. 수고 많으시네요.
부산에서도 노짱님 바람이 아니 태풍이 불어
김정길 부산시장이 당선되길 빕니다.
저는 잠을 자나 꿈을 꾸나 한명숙 서울시장님 되시길 빌고 빌고 있겠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을 만듭시다!89. 조용하지만
'10.5.18 11:49 AM (121.144.xxx.174)아래에서도 끊임없이 바람이 불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바람을 젊은이들이 이어갈거라 믿고 있습니다.
힘들어도 한걸음 한걸음 계속 옮기다 보면 정상이 멀지만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태풍이 불어도 투표하러 갑니다^^90. 헉..
'10.5.18 1:39 PM (59.10.xxx.91)근데...저도 김정길님이 누군지 모른다는거--
91. 꾸우벅..
'10.5.18 1:46 PM (113.60.xxx.125)검색해보니 선배님이시군요...환영합니다..
꾸우벅...92. 85학번
'10.5.18 2:28 PM (220.95.xxx.112)제가 부산 사람입니다 예전에...
김 정길님이랑 가까운 부산진구 개금동에 살았었지요
저희 어머님이 부산에 계셔서 제가 전화 드렸습니다 동네에 좀 알려주십사하구...
노헤경님도 82에 오신것 격하게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93. ^^
'10.5.18 2:28 PM (115.140.xxx.24)어머...노혜경님도 오셨네요~~
아흑...행복합니다~~94. 안아드려요
'10.5.18 2:30 PM (218.52.xxx.211)반갑습니다.
승리의 그날까지 힘들어도 조금만 아주 조금만 참으세요.95. 유지니맘
'10.5.18 2:38 PM (59.11.xxx.228)아 오늘 계탔어요 ^^
감사 감사 ..
화이팅 !!!!!!!96. 두손꽉~
'10.5.18 2:38 PM (61.247.xxx.165)주불럭주물럭~^^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넘 반가워서 손 안놓습니다 아놔~~
꼭 김정길님 당선되시길바랍니다97. 저두 두손 덥썩~
'10.5.18 2:39 PM (143.248.xxx.67)반갑습니다.
김정길 후보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친정이 부산이예요, 투표전에 꼭 전화 돌리겠습니다.98. 82
'10.5.18 2:48 PM (121.138.xxx.173)82 계탔나봐요^0^
이리들 와주시니 너무 반갑습니다~!!!!99. 건튼맘
'10.5.18 2:53 PM (183.101.xxx.58)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100. 나는 나
'10.5.18 3:02 PM (61.32.xxx.50)헐 저 계탔어요~~ 에헤라이여~~~~~~~~~~~~~~
화이팅!!!101. 반가워요
'10.5.18 3:05 PM (121.138.xxx.81)환영합니다.
홧팅!!!!102. 부산맘
'10.5.18 3:05 PM (125.189.xxx.52)힘내세요 제가 있잖아요
사무실 옆사람들한테 꼭 알릴께요103. ..
'10.5.18 3:08 PM (125.252.xxx.25)부산사는 친구들 선배들 문자 보내서 표심을 모아야겠어요.
104. missh
'10.5.18 3:19 PM (220.3.xxx.185)아~~ 어떡해요~~ 저도 부산인데 김정길님 잘 알아요 30대지만 어릴적부터 어머니 아버지가 말씀 많이 해오셨어요 적극 지지해요~~ 끝까지 수고해 주세요~~
105. ^^
'10.5.18 3:25 PM (58.226.xxx.108)정말 믿어지지 않는군요.. 아주 많이 환영합니다~!!!
106. 연화
'10.5.18 3:27 PM (210.103.xxx.39)아 부산!! 저도 화이팅입니다...
107. 가입축하
'10.5.18 3:30 PM (180.64.xxx.249)진심으로 환영합니다.
108. 하얀보석
'10.5.18 3:47 PM (118.216.xxx.240)반갑습니다.^^
부산입니다.저희 시댁은 부산 영도인지라 퍼런 깃발나부끼는 곳입니다.
그래서 시엄니께 남편한테 전화하라고 했죠. 워낙 그 동네 토박이시고 통장도 하시고해서.. 신랑한테 물어 보니 김정길님에 대한 인상이 좋으니 이번에는 아무리 한나라 만 찍던 분이라도 김정길후보 찍을거라고.....
그런데, 왠걸 그래도 한나라 찍어야지하셔서 한창 설명드렸죠.
의료보험을 말씀드렸더니 단번에 김정길후보 찍는다고 하시고 주변에 말해서 한나라당 되면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 1500원 주고 못받는다고 말씀하신다고 하셨어요.저희 시댁이 동네노인분들 놀이방인지라 괘 효과 있을줄압니다. 친인척분 미리 홍보 끝냈습니다.
제가 피켓 들고 운동은 못해도 이렇게 나름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마음 다한 감사를 드립니다.^^109. 신난다
'10.5.18 4:15 PM (121.167.xxx.78)정말 반갑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110. 긴머리무수리
'10.5.18 4:54 PM (58.224.xxx.201)그러게요,,
노혜경님,,,어서 오십시오....ㅎㅎ
요즘 우리 82가 격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만갑니다....
유시민님,,,한명숙님...노혜경님.....
정말 감사합니다.........111. 고생많으십니다!
'10.5.18 5:28 PM (221.151.xxx.31)제 고향도 부산이에요.
힘내시고 최선을 다해주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112. 환영합니다^^
'10.5.18 5:53 PM (110.8.xxx.239)격하게, 뜨겁게 환영합니다!!
좋은 결과있기를 기원할게요.113. 부산이
'10.5.18 5:56 PM (211.54.xxx.241)아니라서 유감이지만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힘드시더라도 좀 더 희망을 갖고 건승을 빕니다.
114. 부산사는
'10.5.18 6:09 PM (203.152.xxx.85)경상도 토박이 시누가
변하고 있더라구요
김정길님에 대해 시누랑
시원하게 대화를 좀 해야겠네요
그리고~~ 너무너무!! 반갑습니다~~~~^^115. 어서오세요
'10.5.18 6:11 PM (219.78.xxx.218)환영합니다.
외국이라 마음뿐인게 안타깝고 죄송하죠..ㅠㅠ116. 부산사람
'10.5.18 6:13 PM (121.146.xxx.191)저도 친정에 전화해서
의료보험건이랑 여러가지 이야기하고
선거운동 좀 할랍니다.
그리고 사실 저도 김정길후보는 잘 몰랐어요.
어떤 분이신지 좀 알려주세요.117. 사실은
'10.5.18 7:05 PM (220.76.xxx.162)저도 잘 몰랐는데, 이번 운명이다 이 책을 보니까 가끔 가끔 김정길 후보님에 대해서 나오던데요
참 좋은 정치가이자 좋은 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당리당략이나 자신의 입신을 위해서 처신하지 않는 것이 노무현님을 보는거 같다고나 할까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분 같아요
그것이 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나 생활에 있어서 자신의 신념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은 때때로 많은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데
그런 것을 볼때 노무현님하고 거의 쌍벽을 이룰수 있겟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뭐 피상적인 것이지만요
이번 운명이다를 읽고 젤 가슴에 남는것은 신뢰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것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은 "원칙을 지키면서 패배를 하면 다시 일어날수 있지만 원칙을 깨면서 지면 다시 일어나지 못한다"는 말 많이 공감이 되더군요
그러면서 저번 대선때 우리당을 계승한 후보가 하나도 없다고 한말... 모두가 다 부정을 하고
난 노무현을 모른다 우리당을 모른다... 이런 식으로 다 발뺌해버리고 공과를 아무도 계승하지 않을려고 했던것을 보고 왜 저렇게 할까란 의구심이 들었는데, 그건 진정한 정치인이 아니라고 하고 싶어요
하여간 오신거 많이 환영 합니다.118. vi
'10.5.18 7:18 PM (218.49.xxx.173)방가방가^^
119. 님들의
'10.5.18 7:20 PM (114.203.xxx.157)숨은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었음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반드시 승리하기를 기원하고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