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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 나경원이랑 전여옥도 한번 오지 ㅎㅎ
하고 싶은말이 많은데....
1. 행복해라
'10.5.17 6:33 PM (112.172.xxx.1)ㅎㅎㅎㅎ.. 아마 초토화 금방 되지 싶져..
2. 오랜만에 박장대소
'10.5.17 6:33 PM (180.65.xxx.191)아 웃겨요 생각만해도...
3. .....
'10.5.17 6:34 PM (118.32.xxx.144)바랠걸 바래야죵..ㅎㅎㅎㅎㅎ
4. 와바라
'10.5.17 6:35 PM (122.37.xxx.51)스트레스 확 풀겁니다
오기만해봐..5. 그르게요
'10.5.17 6:36 PM (222.108.xxx.140)백만년 장수하도록 육두문자 섞어가면서 이세상 욕들은 전부 실컷 욕해줄텐데요..(주어,목적어 없음)
6. 아이 좋아
'10.5.17 6:37 PM (125.187.xxx.175)고것들 왔다간 홱 삐쳐서 고소한다고 펄펄 뛸걸요~ 어마 무서워~~
7. 82
'10.5.17 6:37 PM (124.51.xxx.120)회원들 절반은 고소당하지 않을까요? ㅎㅎ 같이 고소당해보죠..
8. 아휴
'10.5.17 6:37 PM (180.64.xxx.147)싫어요.
그것들이 쌍으로 오면 저 홧병 걸려 죽을 지도 몰라요.9. 전
'10.5.17 6:38 PM (125.180.xxx.29)서울시장후보 오잔듸좀 초청하고 싶어요
스트레스좀 풀게...
그리고 저위 국쌍들 오면 조딩이가 남아나지않을듯 ㅎㅎㅎㅎ10. 아자아자제제
'10.5.17 6:43 PM (118.40.xxx.112)ㅋㅋㅋㅋㅋ 어쩜 이리도 깜찍 발랄한 생각을 하실수 있으시나요? 넘 오랫만에 로긴했는데... 아놔!!! ㅋㅋㅋ
11. 캬~
'10.5.17 6:44 PM (58.239.xxx.10)우리가 발라드릴수 있을건인디,,,
12. 어머~
'10.5.17 6:46 PM (202.156.xxx.103)상상만해도 즐거운걸요?
한번 와주지~ 당신들에 대한 내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미칠것같아~!!13. 제발왔음
'10.5.17 6:46 PM (110.12.xxx.135)고소하라고 하죠뭐~~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 왕창 다 퍼부어줄 수 있는데......
너무 인기가 좋아서? 아마 댓글 1000개 넘을 것 같은데요~~ㅋㅋㅋ
오자말자 다다다다~ 댓글 달리고 바로 ㅂ ㅅ 인증하는 건데 겁나서 오겠어요?14. ...
'10.5.17 6:47 PM (220.120.xxx.54)오자마자 5분이내 베스트글에 오를텐데 왜 안올까나...
15. ..
'10.5.17 6:47 PM (121.190.xxx.113)오겠죠.. 맨날... 염탐하러..
16. 아마
'10.5.17 6:51 PM (114.203.xxx.154)베스트 글은 당근인고 최고 조회수와 최고 댓글 기록하지 않을까요?
17. 주어없이
'10.5.17 6:52 PM (61.99.xxx.125)그렇다면 내가 이제껏 책, 영화, 세상사에서 보고 들은 우리나라 쌍시옷들을 죄다 수집해 한 번
좌르르 읊어드리고 싶은데.....
안올까요?
오면 같이 국어 공부 좀 하게요......쌍시옷 위주로다 (아 물론 주어없이요~~)18. ....
'10.5.17 6:53 PM (58.120.xxx.37)읔 생각만해도 저녁준비 하고 싶지도 않은 이 메스꺼움
두분만 생각해도 괜시리 합성조미료 국자로 퍼먹은듯한 이메스꺼움...
한번오시지 저 다여트좀 하게 ㅎㅎㅎㅎ19. 원글님
'10.5.17 6:56 PM (222.117.xxx.11)ㅋㅋㅋㅋㅋ 하고싶은말이 많은데 ㅎㅎㅎㅎㅎ
원글님 센스쟁이네요 ㅎㅎㅎㅎ20. 와우~
'10.5.17 7:00 PM (110.15.xxx.203)원글님 짱!!!
만일 실현된다면 제 생전 처음보는 아주 아주 더러운 게시판이 될듯!!!
주어 없는 쌍시옷들이 도배되는 그날까지!!!21. ㅋㅋ
'10.5.17 7:00 PM (125.177.xxx.70)원글님 톡톡 튀십니다. ㅋㅋ
두분다 82쿡의 회원의 열렬한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22. 나상연은 아는데
'10.5.17 7:07 PM (124.177.xxx.69)ㅋㅋㅋㅋㅋ
23. ㅋㅋㅋㅋㅋㅋ
'10.5.17 7:43 PM (219.78.xxx.218)그런 종류의 인간들은 더듬이가 있답니다.
예민한..
아마 못올거예요.
못올곳이란걸 아는 더듬이..짐승적인..곤충적인..그게 있어놔서.24. ㅋㅋㅋㅋㅋㅋ
'10.5.17 7:44 PM (219.78.xxx.218)그런 종류의 인간들은 더듬이가 있답니다.
예민한..
아마 못올거예요.
못올곳이란걸 아는 더듬이..짐승적인..곤충적인..그게 있어놔서.
유시민님도 한명숙님도 다녀가시는 이 곳을 분명 살피러는 왔다가겠죠.
으..역겨워요.25. ⓧPianiste
'10.5.17 7:50 PM (125.187.xxx.203)오긴 왔겠죠. 안왔겠어요? ㅋ
들락날락 거리긴하는데...
글 썼다가는 우주가 멸망할때까지 불로장생 할거 뻔히 아니까,
차마 글을 못쓰고 있는거겠죠. ㅋㅋㅋ26. 그 종류의
'10.5.17 8:21 PM (175.114.xxx.239)잉간들은 거의 뻔뻔낯이니 누가 즈그 욕을 해도 모를겁니다...
한심한 잉간들의 전형이죠...불쌍한,,27. 세상에
'10.5.17 8:21 PM (119.69.xxx.184)지가 직접 오기나 하겠어요
밑에 사람시키면서 어디선가 비싼거 먹으면서 가식떨고 있겠죠
아 근데 진짜 왔음 좋겠다 ㅎㅎㅎ
정말 오자마자 베스트 떠서
오만세상 욕은 배터지게 먹을텐데 ㅎㅎ
알바가 쉴드칠수 없을정도로 인기쟁이 글이 될텐데~~후후28. 긍정의힘
'10.5.17 8:41 PM (210.2.xxx.120)격하게 반겨줄텐데 ㅋㅋㅋ
29. 꼭 왔으면
'10.5.17 8:54 PM (112.155.xxx.64)전여옥이 오마이에선가 어디서 토론회한것에서 밀리질않았다죠.
여기 와도 초토화되진않을거고 우리가 오히려 열받아서 단체로 고소당할것같음.
ㅋㅋㅋ 그냥 오프로 한번 봤음 좋겠어요
나상연씨랑 함께.
그 생글생글 웃는 얼굴 현장에서 보면서 이야기좀 하게.30. ㅋㅋㅋ
'10.5.17 9:01 PM (125.133.xxx.75)저 욕 진짜 많이 늘었는데 (이번 정권에서 완전 늘었음)
갸들 오면 아주 걸죽하고 찐하게 욕 날려줄수 있는데 ㅋㅋㅋㅋ31. ㅋㅋㅋ
'10.5.17 9:13 PM (58.239.xxx.91)기대되네요...
ㅋㅋㅋ32. ..
'10.5.17 10:03 PM (125.139.xxx.10)살짝 둘러보고 혈압올라서 나간다에 한표!!
33. ..
'10.5.17 10:11 PM (119.65.xxx.53)욕해도 돼겠죠?ㅡㅡ
34. 음화핫~
'10.5.18 1:02 AM (174.92.xxx.73)최다 댓글, 최단시간 베스트글 등극이 예상됩니다.
1인당 댓글 한개라는 임시 댓글 수 제한법까지 생기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저만 해도 아무리 써도 뭔가 미진하단 느낌이 들어 계속 써댈 것 같은 기분이라..ㅎㅎㅎ35. ㅋㅋㅋ
'10.5.18 1:21 AM (110.8.xxx.19)공식적으로 왔다간 뼈도 못추릴거라는.
쥐새끼처럼 밤시간대 몰래 염탐하러는 종종 올거에요..36. ㅎㅎㅎ
'10.5.18 11:31 AM (210.99.xxx.18)오긴 오겠지만
내놓고 오기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