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힘든 사연을 가지고 계신줄 몰랐네요..
알리는게 도리인거 같아서 이렇게 퍼왔습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45570&table=seoprise_12
나라꼴이 정말 우습게 돌아갑니다
이런사람 버려두면 이제 누가 나설까요..
이번엔 우리가 지켜줄 차례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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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를 울린 촛불예비군차중사님의 글(아고라펌)
마음의소리 조회수 : 653
작성일 : 2010-05-17 19:02:50
IP : 112.169.xxx.1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음의소리
'10.5.17 7:05 PM (112.169.xxx.124)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45570&table=seoprise_12
2. 조금
'10.5.17 7:12 PM (221.149.xxx.25)보탰어요..
3. 미안,,
'10.5.17 7:12 PM (121.162.xxx.166)많이 미안합니다.
맘에 꼭 담아두겠습니다.
미안한 맘은 전하구요,,
힘내세요,4. ㅁ
'10.5.17 7:13 PM (114.203.xxx.130)녜 오늘조금 부처드렸읍니다 .
5. 은석형맘
'10.5.17 8:02 PM (122.128.xxx.19)차중사님에 이어 다른 예비군 삼촌들 힘 내세요...
잊고 있었던 우리가 미안하네요...ㅠ.ㅠ
차중사님과 통화중에 들었는데
지금 많이 나오신 분은 500만원까지도 나왔다네요...이게 끝이 아니겠지만...ㅠ.ㅠ
잊지 않을게요..미안해요...삼촌들.........6. 82에서
'10.5.17 9:08 PM (110.9.xxx.43)모금운동 하시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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