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쓰러져도 서민들 품속에서…", 유시민 "돌 맞을 거 같아서…"

[자보기사]

지난 15일 심상정 개소식에는 심상정, 노회찬, 임종인, 유시민 등 개혁·진보 스타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다. 분위기는 복잡미묘했다.

심상정 "쓰러져도 서민들 품속에서…"

[화보] '심상정에게 TV토론을 허하라'..듣고 싶다, '유일 진보' 목소리를!
  
- "윤상원·전태일의 마음으로 끝까지 뛰겠다"  
- 유시민 "많은 말 준비해왔는데, 돌 맞을 거 같아서…"
- 임종인 "유시민·심상정 TV토론 함께 나가 '김문수 거품' 빼야"
- 노회찬 "천하의 심상정, 주머니 속에 송곳 감춘다고 감춰지지 않아"
- "심상정은 친노 정치인, 양초가 가장 빛날 때는 어두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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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기사]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31179§ion=sc1§ion2=

[요건또]

여기 대자보라는 데가... 그 듣보잡으로 유명해진 변희재가 하던 데 아니예요? 다른 덴가요...? 몇 년 전 어느 게시판에서 어떤 사람이 날이면 날마다 대자보 기사를 날랐었는데...

뭐 여튼, "심상정이 친노 정치인"이라는 마지막 기사 제목의 앞부분은 상당히 이해하기 어렵네요. 심상정이 그냥 좋은 정치인이라는 의미로 기사를 쓰면 되지, 왜 하필이면 '친노'운운인지.. .
그나저나 심상정이 전번에 국회의원이 됐었어야하는건데.. 참.. 글고 ㅗ니, 조승수는 왜 안이는거죠?

[자보기사]

변회재하고 전혀 상관없는데에요. 변희재 있는 곳은 빅뉴스라는..지금 대자보는 순수 진보매체. 기사 내용 자세히 보면 이유 잘 설명돼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