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ytn 미공개 영상

노풍 조회수 : 830
작성일 : 2010-05-13 13:14:31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XBZzq237ykg$

노통께서 임기를 마치고 고향에서 맞은 환영식에서
당신과 닮은 좋아하는 정치인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누구겠습니까?

모든 부담감에서 벗어나 한 자연인으로 살아갈 희망에
환한 미소와 함께 "기분 좋다."를 외치신 노통을 보니 마음이 아리네요.ㅠㅠ
IP : 221.140.xxx.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풍
    '10.5.13 1:14 PM (221.140.xxx.65)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XBZzq237ykg$

  • 2. ㅠㅠ
    '10.5.13 1:20 PM (110.9.xxx.43)

    아~ 눈물납니다 ㅠㅠ 저기 어딘가에 저도 있었는데...그때 너무 좋았는데요 ㅠㅠ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 ...
    '10.5.13 1:21 PM (122.43.xxx.99)

    회한과 그리움의 눈물만 주루룩~
    보고 싶습니다.

  • 4. 노짱
    '10.5.13 1:24 PM (218.147.xxx.11)

    고향에 내려간 첫날
    야 기분좋다 라고 좋아하셨는데...
    그냥 촌에서 농부로 사시겠다는데....

  • 5. /
    '10.5.13 1:37 PM (125.184.xxx.7)

    너무 눈물납니다.
    보고 싶습니다.

  • 6. 연말정산
    '10.5.13 1:44 PM (125.187.xxx.175)

    가슴이 아픕니다...
    대통령 하시는 내내 수구꼴통 기득권 비리 친일 조중동 등 사회를 좀먹는 세력들과 싸우느라 고생만 하시다가
    이제 무거운 짐 벗어 놓고 고향에서 농사지으며 평화로운 맘으로 지낼 생각에 얼마나 기쁘고 후련해 하셨는데...ㅜㅠㅜㅠㅜㅠ
    한나라당과 이명박은 앞으로 아무리 뉘우치고 잘한다고 날고 뛰어도 (물론 진심으로 그럴 인간들도 아니지만)
    노대통령님을 빼앗아간 그 하나 만으로도 제 평생의 원수입니다.

  • 7. phua
    '10.5.13 1:45 PM (110.15.xxx.49)

    노대통령님을 빼앗아간 그 하나 만으로도 제 평생의 원수입니다. 22222

  • 8. 저렇게
    '10.5.13 1:46 PM (125.178.xxx.192)

    소탈한 대통령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정말 노통얼굴만 보면 눈물이 줄줄 흐르는거 이거 뭔일인지..

    그래도 오늘 노통도 함께 기뻐하고 계시겠죠~
    여사님도요.

  • 9. 아~
    '10.5.13 1:58 PM (125.208.xxx.157)

    이를 어쩌나요
    눈물 줄줄입니다....
    이렇게 그립다니요....

  • 10. 야~
    '10.5.13 2:31 PM (180.64.xxx.175)

    야! 기분 좋~다~
    야! 기분 좋~다~

    이말 듣는데 눈물이 맺히네요.

    저렇게 좋아하셨는데.....
    저렇게 좋아하셨는데.....

  • 11. 아~
    '10.5.13 3:43 PM (210.111.xxx.19)

    그리운 분.하늘에서 도와주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0988 MBC 라디오 PD들, "김미화 다음 타깃은 손석희 될 수도....... 7 듣보잡 2009/04/09 880
450987 아~~~~~~~~~ 꼬순내...ㅠ.ㅠ 7 누구-.. 2009/04/09 929
450986 웅진 다책교사 1 딸기 2009/04/09 805
450985 재직자 환급 교육과정... 6 서사장 2009/04/09 442
450984 처녀가 가슴수술하면 아이 모유는 어떻게 먹일까요? 13 수술궁금 2009/04/09 2,992
450983 2년만 고생하면... 3 2년 2009/04/09 755
450982 하교길에 욕먹고 온아이.. 1 같은반 남자.. 2009/04/09 488
450981 수술 얘기가 나와서 쌍커풀 수술한 후기 34 5 2009/04/09 2,152
450980 콘00 아나로그 체중계 마련했어요 감량!! 2009/04/09 329
450979 사촌동생이 주식으로 돈벌었다고 염장을 지르고 가네요. 8 백수짱 2009/04/09 1,368
450978 친환경가구 브랜드 좀 추천해 주세요(무플싫어요-.ㅜ) 2 아토피아가맘.. 2009/04/09 707
450977 어제 간만에 엄마한테 전화해서...미친놈소리 28 현랑켄챠 2009/04/09 2,111
450976 창고 개방 행사 별로네요.. 11 일산댁 2009/04/09 1,608
450975 전세 확정일자 받은 후에 5 전출하면 2009/04/09 507
450974 *다이어트 식품에 대한 조사를 하는데 도와 주세요~! 2 다이어트 식.. 2009/04/09 425
450973 아이가 봄 타나봐요 3 우리랑 2009/04/09 365
450972 새김치 먹고 싶어요....ㅠㅠ 3 의욕만앞서ㅋ.. 2009/04/09 523
450971 노트북 골라주세요~ 2 궁금이 2009/04/09 391
450970 가슴수술.. 드뎌 합니다 27 쭈글이납작 2009/04/09 2,066
450969 감자전 어떻게 해 먹으면 맛있나요 8 감자 2009/04/09 1,342
450968 미친 AK MALL 에 방금 전화했습니다 1 짜증나 2009/04/09 829
450967 엄마 못생겼어~ 12 속좁은 엄마.. 2009/04/09 1,432
450966 출산하면 늙는 것 같아요 ㅠ.ㅠ 14 궁금 2009/04/09 1,943
450965 노통도 해먹었네,,,하네요 뭐라고 받아쳐야 하나요?? 18 노짱 2009/04/09 1,486
450964 손등에 검버섯 치료해 보신 분? 8 싫어요 2009/04/09 905
450963 아이들이 불쌍해요 5 엄마. 2009/04/09 686
450962 막장 드라마라더니 웨딩드레스..... 18 튀고 싶은 .. 2009/04/09 6,788
450961 경기가 나쁘다는데 알수가 없군요 15 ... 2009/04/09 1,758
450960 주식초보자입니다 3 주식의 달인.. 2009/04/09 720
450959 오천만원..남편이 알아서 해보래요..어디다 투자하나요 6 투자 2009/04/09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