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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미공개 영상
노통께서 임기를 마치고 고향에서 맞은 환영식에서
당신과 닮은 좋아하는 정치인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누구겠습니까?
모든 부담감에서 벗어나 한 자연인으로 살아갈 희망에
환한 미소와 함께 "기분 좋다."를 외치신 노통을 보니 마음이 아리네요.ㅠㅠ
1. 노풍
'10.5.13 1:14 PM (221.140.xxx.65)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XBZzq237ykg$
2. ㅠㅠ
'10.5.13 1:20 PM (110.9.xxx.43)아~ 눈물납니다 ㅠㅠ 저기 어딘가에 저도 있었는데...그때 너무 좋았는데요 ㅠㅠ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 ...
'10.5.13 1:21 PM (122.43.xxx.99)회한과 그리움의 눈물만 주루룩~
보고 싶습니다.4. 노짱
'10.5.13 1:24 PM (218.147.xxx.11)고향에 내려간 첫날
야 기분좋다 라고 좋아하셨는데...
그냥 촌에서 농부로 사시겠다는데....5. /
'10.5.13 1:37 PM (125.184.xxx.7)너무 눈물납니다.
보고 싶습니다.6. 연말정산
'10.5.13 1:44 PM (125.187.xxx.175)가슴이 아픕니다...
대통령 하시는 내내 수구꼴통 기득권 비리 친일 조중동 등 사회를 좀먹는 세력들과 싸우느라 고생만 하시다가
이제 무거운 짐 벗어 놓고 고향에서 농사지으며 평화로운 맘으로 지낼 생각에 얼마나 기쁘고 후련해 하셨는데...ㅜㅠㅜㅠㅜㅠ
한나라당과 이명박은 앞으로 아무리 뉘우치고 잘한다고 날고 뛰어도 (물론 진심으로 그럴 인간들도 아니지만)
노대통령님을 빼앗아간 그 하나 만으로도 제 평생의 원수입니다.7. phua
'10.5.13 1:45 PM (110.15.xxx.49)노대통령님을 빼앗아간 그 하나 만으로도 제 평생의 원수입니다. 22222
8. 저렇게
'10.5.13 1:46 PM (125.178.xxx.192)소탈한 대통령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정말 노통얼굴만 보면 눈물이 줄줄 흐르는거 이거 뭔일인지..
그래도 오늘 노통도 함께 기뻐하고 계시겠죠~
여사님도요.9. 아~
'10.5.13 1:58 PM (125.208.xxx.157)이를 어쩌나요
눈물 줄줄입니다....
이렇게 그립다니요....10. 야~
'10.5.13 2:31 PM (180.64.xxx.175)야! 기분 좋~다~
야! 기분 좋~다~
이말 듣는데 눈물이 맺히네요.
저렇게 좋아하셨는데.....
저렇게 좋아하셨는데.....11. 아~
'10.5.13 3:43 PM (210.111.xxx.19)그리운 분.하늘에서 도와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