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이명박의 칭찬을 달리 들은게 아니였군요.
멋진 창작물,,,
무슨 문학상 하나 줘야 되는거 아닌지요?
박국희 기자랍니다.
억울해서, 맘 고생했을,,,, 채민양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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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의 주체는 국민이 아니다,,,, 바로 너희들이다,,,,, 6월 2일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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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입맛에 맞게 내 말 왜곡" <조선> '촛불소녀' 인터뷰의 진실은?
[단독] '촛불소녀' 한채민양 " <조선> 인터뷰 내용, 사실 아니다"
"애초에 인터뷰에 응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평소 너무나 따르고 너무나 좋아했던 학교 선생님을 통해서 연락이 와, 어쩔 수 없었다."
"박국희 기자가 저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꼈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제가 '가책이라기보다는 손발이 오그라들었다'고 말했다."
"(무대에서 낭독한 편지 내용 중) '눈물비가 내린다'
이런 표현들이 민망하다는 뜻이었다.
"( < 조선일보 > 가) 제 말의 뉘앙스를 다 바꿔서 써놓았다. 자기들 입맛에 맞게, 저를 이용한 것 같다."
"저로 인해서 다른 촛불소녀들까지 무지하게 정말 뇌도 심장도 없는 것처럼
자기 주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이 보도가 됐다.
전혀 아니다. 저희는 그렇게 무지하지 않다.
다들 심장이 있는 사람들이고, 다들 자기 뜻을 피력하려고 (촛불집회에) 나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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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입맛에 맞게 내 말 왜곡" <조선> '촛불소녀' 인터뷰의 진실은?
verite 조회수 : 358
작성일 : 2010-05-12 09:03:54
IP : 218.51.xxx.2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verite
'10.5.12 9:04 AM (218.51.xxx.236)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80397&PAGE_CD=N...
2. 선거철에
'10.5.12 9:27 AM (211.223.xxx.239)즈음해서 더욱 '정론'을 펼치기로 한 모양입니다.
신문지 회사를 중심으로 안팎에서 서로 주고받는 이슈와 말들에서 냄새가 물씬 나네요.
(참고로 신문지 회사란 처음부터 폐지를 찍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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