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현미밥 부작용?

허니 조회수 : 11,197
작성일 : 2010-05-06 16:52:02
한달전쯤부터  발아현미를  만들어서  1대 1로  백미랑 섞어서 먹었어요  

나름   건강식이라고 뿌듯해하면서요
근데   온 식구가  다  배에 가스가  차고   저랑 아이는  자면서도  가스 방출을 하는통에   참  남편보기 민망하고     ...
남편도  얼마전부터  너무 가스가 찬다고  이상하다고  하고요  

혹시  현미 때문인가  하고  2일을   백미만 먹으니  전혀   가스 안생겨요  ㅜㅜ

우리만  이상한건가요  ?    아놔    다시 그냥  잡곡 밥을 먹어야 하나  현미를   줄여서 섞어야 하나  고민이네요
IP : 110.14.xxx.11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쏭달쏭
    '10.5.6 4:58 PM (221.139.xxx.178)

    저희도 현미 섞어먹다가 지금은 100% 현미만 먹거든요.
    근데 방구쟁이 남편이 현미땜에 가스가 차는 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집에서 먹는건 아~무 상관없고, 당신이 밖에서 먹는 것들이 문제라고 했는데...
    현미 때문이었을까요???

  • 2. .
    '10.5.6 5:01 PM (119.199.xxx.151)

    1. 방구가....
    2. 눈이 침침....
    3. 변비....

    옛날에 부자들은 그 영양 많은 현미는 안 먹고 백미 먹었을까요?
    단지 맛?

    그래도 현미는 꼭 필요한거죠.

  • 3. 허니
    '10.5.6 5:03 PM (110.14.xxx.110)

    그러게요 좋다는건 아는데 .. 이거 너무 불편하네요
    명현반응인가? 더 지나면 괜찮을까요
    알쏭님 다른 식구들은 괜찮은가요
    .님 3가지 현상이 다 경험하신건가요?

    한사람만 그러면 다른거 때문이라고 하겠지만 ..온 식구가 다 그러니 참 이거

  • 4. 현미밥
    '10.5.6 5:19 PM (210.205.xxx.195)

    원글님 가족들이 현미밥을 소화 못시키는게 아닐까요?
    보리밥 먹으면 방구 많이 나오잖아요... 그게 소화가 안되서 그렇다던데...
    전 현미밥 먹어도 그런 현상이 없거든요...

  • 5. 100% 현미밥
    '10.5.6 5:22 PM (125.178.xxx.13)

    저희식구 흰쌀 안섞고 100% 현미만 해서 먹는데, 식구 모두 불편한거 없이 다 잘 적응했어요..
    시작한지 벌써 2달째네요..
    시작부터 현미로만 먹었는데.. 제가 너무 무모했던건가요? ^^;

  • 6. 알쏭달쏭
    '10.5.6 5:23 PM (221.139.xxx.178)

    .님은 현미 먹으면 3가지를 경험하셨다는건가요?
    전 가스가 발생하는거 말고는 현미가 아주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남편은 현미 먹고 장이 좋아지고 변도 편하게 본다고 좋아해요.
    실제로 화장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확 줄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는데 아직은 현미 안먹이고 백미에 콩밥 같은걸로만 해줍니다.
    현미가 소화가 잘 안될수 있거든요.
    제 남편이 가스가 많이 차는것 같다고 하는 이유는 꼭꼭 잘 씹어먹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요.
    아무래도 백미보다 소화가 쉽게 되지 않으니 꼭꼭 잘 씹어먹어야 소화도 잘되고, 영양 흡수도 잘되거든요.
    글고 현미는 백미보다 도정을 덜한 것이라서 잔류 농약이 있을수도 있으니 믿을 수 있는 좋은 것으로 먹어야 하는 것 같아요.

  • 7. 알쏭달쏭
    '10.5.6 5:27 PM (221.139.xxx.178)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좋았던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거에요.
    전 제가 체중 감량하려고 신경쓴 것도 있지만.. 현미식 시작하고 식사조절도 하면서 5키로 줄였어요. 두달만에요...
    요즘은 더 빼고 싶은데 정체기가 왔는지.. 식욕도 생기고 하는데, 현미식을 해서 그런지 체중이 도로 늘어나진 않더라구요. 아이가 있어서 산책 말고는 운동은 거의 못하는데, 전 현미의 도움을 톡톡히 받았다고 생각해요.

  • 8. -
    '10.5.6 5:31 PM (221.155.xxx.11)

    알쏭님, 정말이죠????
    저두 친구말 믿고 지금 현미다욧하고 있거든요.
    아침 생과일 쥬스, 점심은 현미잡곡밥+두부, 저녁 우유랑 시리얼..
    출퇴근 4정거장 걷기..
    정말 살빼고 싶습니다!!!!!!!!!!!!!

  • 9. 체질
    '10.5.6 5:48 PM (121.180.xxx.178)

    유전적,체질적으로 위 기능이 약한 분들은 현미밥이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합니다.
    위가 항상 소화하는데 부담을 느낀다고 하네요.
    현미라고 무조건 다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참고로 전 현미+백미 1:1로 먹어요.

  • 10. 현미
    '10.5.6 5:51 PM (218.232.xxx.227)

    현미는 많이 씹어야한대요.쌀밥처럼 대충씹으면 안된다고.

  • 11. 저도
    '10.5.6 6:00 PM (58.227.xxx.121)

    현미 반씩 섞어 먹으니 소화가 안되요.
    속이 더부룩하고 트름이 자꾸 나고.. 그래서 현미를 한 1/4 쯤으로 줄였어요.

  • 12. 병원에서
    '10.5.6 6:26 PM (222.234.xxx.67)

    저, 위염 있는데 현미밥 못먹게 하네요.
    꼭 먹고싶으면 백미에 아주 조금 섞어서 꼭꼭 씹어라고 하더군요.

  • 13. ..
    '10.5.6 6:31 PM (110.14.xxx.110)

    우리식구들이 다 위가 안좋아요
    줄여야겠네요 감사해요

  • 14. ,,,
    '10.5.6 8:01 PM (222.111.xxx.41)

    처음엔 이게 무슨 일인가 당황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현미밥 계속 먹고 있어요.

  • 15. 뿡뿡이가족
    '10.5.6 8:26 PM (61.253.xxx.163)

    저희도 현미먹고나서 온가족이 뿡뿡이 됐거든요.
    그래서 서로 인상도 쓰고 웃기도 하는데 현미가 소화가 안되서 그런건가요?
    아이들한테 위가 긁힌다고 안좋다는 얘기도 있고...하여튼 일단 저도 살빼고 남편 혈압도
    조절하고 싶어서 현미를 계속 먹을 생각인데...뿡뿡이들땜에 고민도 되네요..

  • 16. ^&^
    '10.5.7 6:26 PM (222.111.xxx.199)

    변비가 있는 저는 현미 70% 찹쌀 30% 이렇게 해서 먹는데......
    화장실 백미밥 해먹을때 보다 자주 갑니다
    요즘은 커피도 좋지 않아 되도록 이면 안먹으려고 하는데......가끔 커피 마시면
    화장실 가는 신호가 오기도 했었는데 안마셔도 현미덕인지
    화장실을 자주 가네요.
    요 며칠 미리 쌀을 씻어 놓지 못해 백미밥을 3일 해먹었더니......화장실 신호가 안옵니다..ㅎ
    그래서 다시 쌀을 씻어 놓았어요
    아무래도 무농약 현미가 좋을듯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8172 쭉 오른 환율 6 무시워 2010/05/06 1,335
538171 리얼시트콤-애교녀의 극과극 ㅋ 3 재미만땅 2010/05/06 932
538170 무개념, 무매너도 사회에선 권력으로 통하는 것 같아요. 1 니모 2010/05/06 357
538169 경기도지사 선거인단 등록안내 7 세우실 2010/05/06 765
538168 살맛납니다에서....뒷북입니다... 3 궁금증 2010/05/06 1,249
538167 희첩 사진속 코스트코 사각그릇 1 궁금이 2010/05/06 1,293
538166 면세점 온라인과 오프라인중.. 4 화장품 2010/05/06 835
538165 (help) 목디스크인데 어깨 인대가 끊어져서 눕지를 못해요. 2 목디스크 2010/05/06 641
538164 어버이날은 왜 생겼을까요? 37 골치 2010/05/06 2,655
538163 선거인단에 등록했습니다. 3 kiki 2010/05/06 316
538162 영어로 수업하는 사립초등학교 질문드려요(무플절망, 지나치지 마시고...) 9 사립초 2010/05/06 1,547
538161 현미밥 부작용? 16 허니 2010/05/06 11,197
538160 82쿡을 보면 말이죠 13 롤러코스터 2010/05/06 1,623
538159 조개구이는 어디가면 좀 싸고 푸짐하게 먹을수 있을까요? 4 먹고파 2010/05/06 961
538158 일할 곳이 있어서 행복해요 2 .. 2010/05/06 702
538157 리코더가 준비물인데 알토인지 소프라노인지 5 중1 2010/05/06 555
538156 중3 하루 몇시간 자나요? 11 중3엄마 2010/05/06 1,365
538155 (경기도지사 경선) 선거인단에 뽑히면... 5 선거인단 신.. 2010/05/06 458
538154 고등학생 하복 교복값이 궁금합니다. 7 이모 2010/05/06 959
538153 조금 늦은... 디카사기, 파나소닉 lx3는 어떤가요? 4 보라 2010/05/06 500
538152 어제 개취에서 제일 속 시원했던 장면 12 달코미 2010/05/06 3,008
538151 5월과 명절 어느달이 더 지출이 많으세요? 5 적자가계부 2010/05/06 714
538150 요즘 별의별인간 많다는 뎃글을 읽고 떠오른 추억(?) 6 그러고보니... 2010/05/06 1,019
538149 안전한 피임방법., 5 피임방법 2010/05/06 1,378
538148 adhd검사 2 휴우 2010/05/06 745
538147 유도분만... 쉽게 될까요? 12 아..떨린다.. 2010/05/06 1,815
538146 컴퓨터 급질드립니다.(컴앞대기) 4 이상해요 2010/05/06 293
538145 애드빌 아세요? 16 질문 2010/05/06 2,518
538144 오쿠 사용하시는 분 4 궁금이 2010/05/06 1,208
538143 60대중반 여자 핸드백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1 어버이날 2010/05/06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