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들 모하셨어요...
가디건 입고 나갔다가 더워서 반팔입고 다녓네요..
나이들면서 점점 몸에 열이 많아지는거 같아요..조금만 사람 많은 곳엘 가도 얼굴이 달아오르고..
후끈거리며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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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들 모하셨나요...
오늘 조회수 : 1,135
작성일 : 2010-05-05 20:17:05
IP : 113.199.xxx.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녀만
'10.5.5 8:22 PM (125.178.xxx.192)시가 보내고 저는 집안일 하면서 쉬었어요.
내일 모레 에버랜드가니 그날이 어린이날 되겠습니다.2. ^^
'10.5.5 8:29 PM (219.251.xxx.60)어린이를 지난 청소년을 데리고 외출했어요.
인천 해양경찰이 어린이 날에 공개하는 3000톤급 태평양 8호를 승선하여 둘러보고..
새 배라 그런지 무척 깨끗했어요. 경찰들도 친절했고요.
점심 먹으려..차이나 타운에 갔어요.
주차도 힘들고, 중국집마다 식사를 위해 줄 서 있는 사람들로 만원이었고요.
지나다보니.. 월미도, 자유공원, 갑문에도 사람들로 북적이었어요.
날은 더웠는데..바람이 있어 좋았어요.3. ........
'10.5.5 8:30 PM (125.208.xxx.23)오랫만에 부엌 대청소했어요.
소주로 슥슥~ 청소하고 집안청소해서 아~ 좋아 했는데,
세상에 황사였던거죠 ㅠ_ㅠ
다시 밀대질 했어요. ㅎㅎ4. **랜드
'10.5.5 10:18 PM (211.63.xxx.199)어린이가 두명이라 에버랜드 갔다가 싸파리 줄 3시간 서주고, 놀이기구 3개 더태워주고, 공연하나 보고, 저녁으로 돼지갈비 먹고 밤 9시에 들어왔네요.
어린이들에게 풀 써비스 했네요. 이시각까지 아직도 티비보고 어린이날을 안 끝내네요.5. 하루종일
'10.5.5 11:31 PM (58.125.xxx.216)산골짜기로 드라이브 다니다가 붕어찜 먹고 왔어요 아주 흡족한 하루였습니다
6. 덥다더워.
'10.5.6 12:30 AM (121.138.xxx.187)청계산에 아이들이랑 아빠만 산행하라고..챙겨보냈어용.
날씨가 넘 덥고 힘들어.. 전..휴식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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