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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의료보험료 가구당 月20만2천원
세우실 조회수 : 725
작성일 : 2010-04-20 11:42:1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4/19/0200000000AKR2010041917570001...
밑밥을 까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역으로 팀킬일 수도 있겠군요. ㅎ
지금도 민영의보 때문에 허리가 휘는데 모니터링 좀 더 해야 하는 거 아니냐 뭐 이런? ㅋㅋ
아무튼 민영화하면 어떻게 될지 우리눈엔 뻔히 보이는데 왜 그 분 눈엔 안 보일까?? 안경까지 쳐쓰고도!!!
미국도 민영화 초기 2~3년은 보험사가 좋은 혜택으로 포장했고, 병원은 질 좋은 서비스를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이후 보험사와 병원이 결탁을 하고, 보험사가 병원을 소유하고, 해당주식은 2~3배 올랐죠.
네이트 댓글입니다.
김호진 추천 134 반대 3
밑밥깔기 하지 마라 의료보험 민영화 되는순간 저소득층은 죽어난다.
저소득층에서 한달에 의료보험으로 30만원 정도의 돈을 쏟아 붙는다고?? 맞을래???
어느정도 중상위권이나 되야지 그정도 돈을 같다 박지
의료보험 민영화 되는순간 가난한 자들은 맹장으로 죽을수도 있다 그리고 알바들 ㄷㅊ 시비 걸지마 (04.20 07:44)
최완규 추천 26 반대 0
누구를 위한 민영화인지....
개념은 엿바꿔 드셨는지..... (04.20 08:16)
남미화 추천 11 반대 2
아 어제도 대통령 욕해서 무지하게 욕 먹었지만, 나 참 욕 안 할래야 안 할수가 없다.
미국에서도 의료민영화를 없앨려고 노력을 하는데, 우리가카는 왜 남들 다 안 하는 4대강부터 시작해서
별 시뿌렁탱이 일들에만 몰두를 하는지 모르겠네.. 지금도 말이지 돈이 없어 살고 싶어도 못 사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의료법민영화가 되면 이제 어떻게 하란말이냐 국민을 상대로 이익창줄을 하려는 CEO 같은 생각은 하지도 말고, 그 자리에서 임기 다 채우고 나중에 가카 죽어서 몇명의 국민이라도 조문을 받고 싶다면
좀 잘해라. 스쿠루지영감처럼 미래를 보여줘야하나 정말 답답하다. (04.2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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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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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4.20 11:42 AM (202.76.xxx.5)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4/19/0200000000AKR2010041917570001...
2. c
'10.4.20 1:33 PM (218.50.xxx.139)밑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이지 이정부는 별명도 많아요..밑밥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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