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또 성금 걷는다네요..
돈이 아까워서가 절대 아니예요..mb가 그럴줄 알았지만..또 이렇게 강제집행하는 자체가 화가 나네요..
금액도 커요..전 국민한테..그거 걷어다가 제대로 쓸지도 의심되요..
정말 정말 저도 돕는거에는 찬성해요..근데 왜 툭하면 모든일을 국민돈을 걷어다가 해결하려고 하는지..
강제할당..지겨워요.. 내가 자발적으로 내는거와 그건 다르잖아요..휴..기분 안좋네요..
1. .
'10.4.20 11:45 AM (121.161.xxx.248)조금 있다가 학교에서도 돈 걷겠네요.
뭔 회사인데 직딩한테 강제로 돈을 걷나요?
얼마 걷어서 어디다 얼마나 쓰는지도 투명하지 않으면서 니돈도 내돈 내돈은 내돈인 인간들에게 맡겨야하는건지......2. m..m
'10.4.20 11:53 AM (211.223.xxx.170)학교도 걷을라나요?
아이들에게 뭐라하고 돈을 줘야하나요?
나라를 지키다 산화했으므로 우리나라의 영웅이다
그래서 성금을 내는거다?
그거 아니잖아요.
적어도 그렇게 말할수는 없잖아요.
학교에서 내라고 하니까 그냥 내는거야.
안내면 튀니까 선생님한테 찍힐것같아서..
이렇게 말해야 하나요?3. 18
'10.4.20 12:00 PM (210.181.xxx.93)짱나 그놈의 성금! 대체 평화의 댐 건설 하겟다고
내 코 묻은 돈 걷어가 놓고 그거 지금 있는데?
댐 건설했니 니들 그놈의 성금 성금
초등학교 시절부터 성금 많이 내면 선생님이 와~~ 하며
은근히 애들에게 기 세워 주고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생 서로 많이 내려하고 뭐냐고 대체4. @@
'10.4.20 12:19 PM (125.183.xxx.9)보아하니 공무원 공기관은 거의 강제적으로 걷는듯하고 조금있으면 학교에서도 천안함성금낸다고 아이들 돈갖고 학교갈것 같습니다 백프롭니다..
5. ...
'10.4.20 12:33 PM (125.134.xxx.59)몇년째 공무원 월급 동결시켜놓는것도 모자라..성금도 강제로 걷고..참...어이없어요.
6. ...
'10.4.20 12:41 PM (59.21.xxx.181)우리아이 초등학교 만원씩 내라고 알림장에 적어왔어요 ...ㅠ.ㅡ
누굴위한 돈인지 알고나 냈으면 좋겠네요..만원이 뉘집 개이름인지...돈천원에도 발발 떠는 서민들 아이앞세워 돈내라네요 거금 만원.. 제발 우러나와서 하는 성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쒸~ 진짜 절로 욕나옵니다. 내가 왜 너네 일치른 뒷감당해야되니?7. ...
'10.4.20 12:43 PM (59.21.xxx.181)일반 사병들 쥐꼬리 월급에서 일부분 뗀다할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8. 하늘색꿈
'10.4.20 12:48 PM (221.162.xxx.231)허걱~~초등학생한테 만원씩이나...제대로들 미쳐가는구나
9. 기사
'10.4.20 12:53 PM (119.199.xxx.249)명목이 뭔가요?
10. 대체
'10.4.20 1:09 PM (116.39.xxx.250)전두환 시절 평화의댐 따라잡기라도 하려는건지.... 그때낸 돈도 아깝구만 ....이돈 걷어 지들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데 원인규명이되면 유족들 계좌에 직접 넣어줄망정 저따위로 하면 18원이나 내고 말렵니다.
11. 저
'10.4.20 1:14 PM (211.114.xxx.137)공**인데요. 방금 걷어가네요. 걷는 방식도 웃긴게 금액은 자율이래요.
자율이라더니 그 밑에 몇급이하 얼마이상 몇급이하 얼마이상.
아니 그게 자율이냐고요. 참네...12. 원글이
'10.4.20 1:43 PM (211.253.xxx.235)기사가 아니구요..제 실제 상황입니다. 바로 윗분이 말했듯이 자율이라 하는데..급수에 따라 금액이 정해져 있어요..저야 5000원 내면 그만이지만.. 다른분들 만원, 이만원이 적은 돈이냐구요..우리나라 전체 공**한테만 걷어도 그 수가 어마어마할테고..일반서민들한테는 또 안걷겠냐구요..우리애들앞으로 또 낼테고.. 이것만 말하는게 아닙니다..재래시장활성화, 지역장학회 등등 제 월급에서 자율명목이라지만 매달 3~5만원씩 기본으로 떼거든요..
13. 뉴라이트
'10.4.20 1:43 PM (175.114.xxx.239)도데체 야당은 뭐할까요????????????
14. 우리 아이 학교
'10.4.20 3:11 PM (222.121.xxx.199)에선 벌써 성금 걷었어요...
아이에게 안내도 된다 했더니...
선생님이 꼭 내라고 했다고 해서 1,000원 줬어요...15. 쩍하면
'10.4.20 4:17 PM (119.192.xxx.240)국민들한테 손벌리는 못된버릇.
생색은 즤들이 다 내고.16. 금액까지 정해서?
'10.4.20 5:30 PM (124.49.xxx.73)금액까지 정해서 내라고 했다구요???
17. ..
'10.4.20 6:19 PM (58.141.xxx.130)우리 아이 학교에서도 하겠군요
전 안 낼겁니다. 부자들에게 삥 뜯기는거 이젠 정말 지긋지긋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