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춤했던 영리병원, 즉 영리의료법인 도입이 지방선거 이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정부는 그동안 미뤄왔던 영리병원 도입을 6월 지방선거 이후 본격 추진하기로 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뜨거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영리의료법인 도입을 오는 6월 지방선거 이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반대여론을 의식한 듯 "돈많은 사람들 만을 위한 정책이 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41&newsid=20100419060343832&...
이런 사실도 제대로 알려져야 할텐데...
그리고 투표로 제대로 심판하고...
이번 선거 제대로 해야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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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했던 영리병원 '지방선거후 본격 추진'
소망이 조회수 : 248
작성일 : 2010-04-19 11:38:33
IP : 218.48.xxx.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망이
'10.4.19 11:39 AM (218.48.xxx.52)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41&newsid=20100419060343832&...
2. 이번
'10.4.19 12:05 PM (59.14.xxx.248)6.2지방 선거에서 야당이 꼭 승리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
우리 모두 꼭 투표해서 서민들 못살게 하는 이런 못된 정부
국민들의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3. 이건 정말
'10.4.19 1:22 PM (218.149.xxx.212)생사가 걸린 문제입니다.
제대로 투표해서 어떻게든 제동을 걸어야죠.
우린 지금 악마와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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