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여러분은 2년반전 보다 행복하십니까.. 라는 글을 읽고..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이 글... 아파트 엘리베이트에 붙여볼까??
그 생각과 더불어..지금 언론도 통제가 많이되고 제대로 된 기사를 접할수도 없는 요즘...
예전에 많이 올라왔던 글들..
국민들이 쉽게 접근할만한 글들요..
예를 들면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야당의원들의 군복무 비율이라든지..
지금 한명숙 전 총리를 괴롭히는 떡검들의 실체...
반반한 얼굴과 이미지로 들이대는 나경원의 실체... 등등
논리적이고 장황한 기사들이 아닌, 간단하게 이해하고, 정말 이랬었어? 하는것들의 기사들을
프린트해서 엘리베이터에 붙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좀 보게 하면 어떨까..이런 생각이 드네요.
가끔 유치하지만, 조선일보 받아보는 집 대문앞에 '쪽바리 신문을 알고도 보십니까..'
상품권 5만원에 양심을 팔지 마세요.. 라는 문구를 붙여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구요..ㅎㅎㅎ
이놈의 뭐같은 세상, 평범한 아줌마인 절 왜 이리도 전쟁터에 있는 투사로 만드는지 모르겠에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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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여보면 어떨까요?
슈크레 조회수 : 904
작성일 : 2010-04-14 09:46:26
IP : 125.176.xxx.1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4.14 9:48 AM (121.133.xxx.68)올려보세요. 괜찮음 저희 엘리베이터에도 붙여 둘께요.
층 눌르는 곳에 바로 붙임 확 눈에 들어옵니다.2. 엘리베이터
'10.4.14 9:54 AM (59.10.xxx.25)내용 관계없이 그런거 붙이면 경비아저씨가 발견즉시 떼서 버리십니다.
층 누르는곳에 붙이는건 관리사무소에 돈내고 붙이는건데(저희동넨 3만원했었나) 이것도 광고에 한해서 붙이게 해줍니다. 과외전단도 허가 안해주는곳은 안해주더라구요.3. 긴머리무수리
'10.4.14 10:04 AM (218.54.xxx.228)님..의도는 정말로 좋은데요.,.
전 님이 걱정되서요,...
아파트에 게시물 잘못 부치면 고발당한답니다,,ㅠㅠ4. ..
'10.4.14 10:09 AM (115.126.xxx.67)게시판은 어때요?..
5. 게시판
'10.4.14 10:10 AM (59.10.xxx.25)위에 리플단 사람인데 게시판에 붙이는건 관리사무소 가서 전단지에 허가도장받고 돈내야합니다.
하지만 내용이 광고에 한해서만 가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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